한국 정부라는 개지랄인 쓰레기새끼는 애초에 제주도에 군세를 보내서는 제주민들을 쳐 죽이고서는 정통성을 확립한 총독부식 무단 체제라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것이다.
게다가 제주도에 군세를 쳐 보낼 때에 예의 후대의 사가새끼덜에 의하면 한민좃새낃덜이 일제에 저항했다고 하는 중차한 역사적 논거에 중심이 되는 개자슥새끼라는 김구라는 놈이 그 때에 하필이면 한민좃의 프린캡스=일인자라는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과 자유당의 과두새끼덜이 조병옥을 선출해준 자이자 그 신간회 개독 출신 개새끼라는 새끼를 제주도에 보낸 새끼덜인 것이다.
오늘날 이미 그 시절을 경험해보지 않은 한민족들에게 그 시절의 그 모든 일들은 피상적이고, 국가에 의한 판타지에 의해서 거짓부름으로 대체되어도 할 말이 없어진 일인 것이다.
그러나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의 중고딩학교에서 닥치고 독립운동가였다고 가르치는 신간회 개자슥의 발기멤버라는 개새끼가 이따구 발언이나 해놓은 것이다.
이관용이라는 개새끼의 발언을 보자. 이 개새끼는 물론 당대에도 같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긴 하다. 이관용의 입장은 어쩌면 전형적인 식민지 근대화론일 것이다. 일본이 나서서 조선의 사회문제를 해결해주고 진보적인 나라를 만들어준다는 뜻인 것이다.
같은 문제를 인도차이나나 아프리카를 지배하는 영프새끼덜에게 대입하자면 그냥 이 개새끼는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그냥 매국노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신간회라는 개새끼덜 또한 매국노가 포함된 조직인 것이다.
심하게 말해서 오늘날의 한국정부라는 개지랄이라고 해봤자 경북궁과 조선총독부의 잔재를 심하게 벗어나지 못하는 닥치고 중앙정부가 전국을 장악하는 형태의 이성계식 오랑캐 체제의 연장일 뿐인 것이다.
김영삼에 의해서 지방자치제라는 것은 도입되었다지만 왕정적인 제민지배에서만 확립된 주민통제의 주민센터의 구청장, 시장, 도민 제민센터일 뿐이고, 조세권, 사법권과 함께 독자적인 금융, 무역 정책을 펴야 하는 자본주의적인 요소조차도 인정되지 않고 닥치고 중앙에서 통제하는 엉터리 체제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익깡패새끼덜과 서울의 그 우익집단새끼덜이 소싯적에 경상도와 전라도와 제주도에서 닥치고 패악질로다가 서울 정부에 대한 복속을 무력투사로 확립한 더러운 정부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신간회라고 하는 개자슥새끼덜 또한 그러한 지점에서 총독부새끼덜이나 다름 없는 행태를 보인 퇴행적인 서울 중심 귀족 집단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은 애초에 개성의 몽골새끼덜에 대한 지방의 충성심이 미약해지자 이성계라고 하는 한민족임이 의심되는 개자슥새끼가 진포대전과 황산대첩 따위로 왜구를 토벌한 것이 아니라 여느 전라인들과 경상인들을 쳐 죽인 뒤에 그 모든 자들을 역적이라고 해서는 왜구라고 격하해 놓은 것을 후대의 서울 개자슥새끼덜이 이성계는 왜구를 토벌하면서 민심을 얻었다는 따위로 정작 일본쪽 역사에서는 당시에 조선쪽으로 출병한 자들이 확인되지도 않음에도 닥치고 왕정적인 질서를 지방민에게 강요한 더러운 역사를 이성계라는 한 놈 새끼의 공훈으로 미화하는 작업과 똑같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 모든 것은 서울의 고관대작이나 자본주의적인 기득권을 구사하는 개새끼덜 통치집단 개자슥들의 개지랄인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이제는 민주당이라는 씨발 새끼덜조차도 구체제적인 왕정적인 부분에 강고하게 세뇌된 한민족에 대해서 깔린 세뇌를 기저로 한 어그로 provoke로다가 한국은 애초에 1912년이나 1919년부터 존재했다는 개구라질이나 자행하는 것이다.
차라리 국짐당새끼덜이 말하듯이 그냥 한국은 미국의 하수인 국가라는 현실적 차원에서도 1948년에 성립한 더러운 친미하수국가라고 말하고는 그러하기 때문에 반미 반제주의의 386적인 투쟁의 타당성이 있었다고 말하는 깜도 안 되는 것들이 되어버린 80년대 데모할 때의 기개라고는 1도 없어진 꼰대새끼덜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문재인이 김원봉을 그래도 독립투사로 만들어준 부분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하겠다. 적어도 문재인은 경상도의 진짜 반항아였던 그에 대해서 같은 경상도인으로써 판단을 해준 것이다. 더러운 기회주의자 새끼덜이 뽑아주는 국짐당 개새끼덜과는 다르게 말이다. 적어도 피난민들과 이북에서 내려온 자들이 모였었던 부산에서는 그래도 소싯적에 한국 정부의 탄생과정을 속삭이는 것이 정서적으로 가능했으니까 말이다. 여전히 왕당파적인 미개한 의식을 못 버리는 대구나 경북새끼덜에 비하면 말이다.
애초에 김구나 이승만, 김규식과 같은 새끼덜조차도 정확하게는 친일파라고 해야한다는 말을 내가 하면 독립운동은 실존했었다라는 씹새끼덜은 쇼킹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정확하게는 그 것은 사실인 것이다.
애초에 일본과 미국이 수틀렸기 때문에 친일파라는 것들도 미국 따라간 자들이 생겨버린 것이다. 그게 정작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새끼덜의 본질이다.
일본과 미국은 가쓰라-태프트 조약으로 서로 편을 먹고 조선을 쳐 먹었고, 제국주의의 통치체제 밑에 조선을 둔 것이다. 그 점에서는 애초에 같은 편이었기 때문에 이승만 또한 미국의 동맹 일본의 친구인 것이다.
그러한 이승만을 추대해서는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당시만해도 제국주의 국가들의 야합이었던 국제연맹내에서 조선의 친제국주의파 새끼덜이 인정받겠다는 열강들에 대한 프랜들리한 포지셔닝인 것이다.
그러한 것 외에도 김구라는 놈 또한 상하이에서 당시에 반제국주의 라인의 중국인들에게는 조까튼 제국주의 쓰레기새끼덜인 프랑스 대사 따위들과 친분을 발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그 작자들을 정통으로 본다는 것 자체부터가 애초에 미제국주의에 굴종한 나라의 포지셔닝다운 짓거리이다. 1948년 이후에 탄생한 체제새끼덜의 미화작업인 것이다.
김구가 윤봉길이나 이봉창을 보낸 것은 미국과 일본이 수틀리면서 그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될 외교적인 압살을 피하고자 한 계책이었을 뿐이며, 그로 인해서 그는 장개석에게 난징과 상하이의 어느 지점에 버려지는 대신에 같은 편으로 간주되어서 충칭행 비행기인지 기차인지를 타고 갈 수 있었던 것이다. 김구가 장개석에게 그러한 식으로라도 접근하지 않았다면 그에게 남은 결말은 일본 헌병이라고 하는 지극히 무식한 씹버러지들에게 체포당하는 길 뿐이었던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피아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훙커우에 윤봉길을 보낸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러한만큼 급박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인 교살을 면하기 위한 급조된 술책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정확하게 말하는 대신에 2차대전 이후에나 확립된 상황에 견주어서 말하는 것부터가 애초에 얼척없는 쓰레기새끼덜이 서울 통치 집단임을 표징하는 것이다.
즉 김구의 상황은 1931년에 만주사변을 일으키면서 국제연맹을 탈퇴한 일본새끼덜로 인해서 더 이상 미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 수 없어지고 양자택일을 강요당한 집단의 택일이지 결코 그 이전시대로부터 독립운동을 해온 저항조직의 행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두 조폭조직이 수틀리자 한쪽편 보스새끼의 편을 들어야 했던 것 뿐인 것이다.
이승만에게 포커스를 맞추면 그 것은 더욱 자명해지는 것이다. 애초에 하와이에서 이승만과 일본새끼덜과의 관계는 호의였으면 호의지 적대관계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이 수틀리려는 조짐이 보이게 되자 이승만 또한 일본을 까는 짓거리를 해서는 졸지에 일본의 제국주의 전략을 까는 책도 내고 그 지랄을 했던 뿐인 것이다. 그러한 이승만이라는 새끼가 일본에 대해서 레지스탕스였다고 할 수 있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건 그렇지 않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워낙에 한국전쟁 당시의 인지에 매몰된 기성세대 개새끼덜에게는 그러한 관점의 주입이 불가능하다를 넘어서서는 닥치고 임시정부는 독립운동한거다 그 지랄이나 하니까 조까고 쳐 믿어주는게 후대의 관점일 것이다.
나아가서는 별반 반일적이지도 않았던 신간회, 신민회 요런 새끼덜 서울내에서 줄곧 기득권이던 라이온스 클럽의 사장단회 같은 개새끼덜의 미화조차도 조까고 교과서로다가 세뇌나 쳐 하면 아따 수능 시험에서는 조까고 신간회 독립운동했음에 동그라미 쳐 줘야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더러운 역사조작이라는 말인가. 그 개새끼덜이 정작 본인의 출계집단이었던 제주민들을 학살한 집단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조까고 돈 몇 푼에 4.3 유족회나 되고 나면 역사의 뒷켠으로 밀어버리고 말이다. 조까튼 더러운 개새끼덜이 역사도 그따구로 쳐 만드는 것이다.
서울 개새끼덜 왕당파새끼덜이나 개성 개새끼덜이나 전국민들을 통치하고 잡다는 야욕이 그렇게나 강한 것이다. 재벌이라는 개지랄 또한 그러한 지배하고프다는 야욕의 산물이자 한국 경제를 그 개새끼덜이 장악하는 방식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도 한국전쟁의 전후당시에 상당한 학살을 자행했다고 칸다. 그러한 주제에 지리산에서 저항하던 조직에 일부 북한군 제대가 합류한 것을 가지고서는 그들이 남한의 시민집단이 아니라 닥치고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나 쳐 박으려고 들고 말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얼마전에 뒈진 8.15일에 뒈진 윤석열의 애비같은 개자슥새끼인 것이다.
빨갱이 터부에 경상도인들이 얼마나 많은 농락을 당했던가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서울 개자슥새끼덜이 왕당적인 세뇌를 통해서 한반도의 지배를 합리화하는 구체제적인 문돌이스러운 양식 그 자체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 의하면 경상도와 전라도에는 일말의 자치적 요소조차 인정해줄 수 없는 것이다. 부산항이 부산시의 소유가 아닌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함으로 말미암아서 지방정부는 애초에 부산항이나 김해공항과도 같은 자산조차 부재한 단지 부산시민의 명부와 주민세나 받아내는 민정조직에 불과한 것인 상태로다가 애초에 지방정부이건 지방의 시민이건 자본의 축적이 될 수가 없는 체제를 가지고서는 지방경제의 쇠락이 권한 문제가 아니라는 개자슥 새끼덜이 서울 정부 개새끼덜인 것이다.
현체제는 자본주의라고 하지만 모든 의미의 지방으로부터의 자본의 유출이 허용되고 지방정부는 공항이나 항만과 같은 자본의 축적의 산물이자 경영수단을 가질 수 없는 체제에서 지방새끼는 알아서 서울기업가들이 세워준 회사에나 들어가서는 용역이나 팔아서 살아남으라는 반시장적인 체제가 서울 중심 엉터리 자본주의인 것이다.
그냥 실상은 총독부적인 서울의 친일파 자본가들 중심의 독점자본주의 체제의 연장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서울중심 전제주의가 자본주의조차도 대체하는 국가에서 서울중심 명문대 출신의 문돌이 새끼덜이 엉터리 정통론 이념론이나 가지고서는 지방민들을 낡아빠진 이념논쟁으로 호도하는 개자슥새끼덜 기회주의자새끼덜에 의한 양당독재정권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이다.
김영삼은 총독부뿐 아니라 경복궁도 함께 불살랐어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경복궁 새끼덜이 일본에 나라를 넘겨서 총독부가 생긴 것인데, 경복궁은 옳고 총독부만 틀리다는 더러운 개수작 기회주의가 서울 개새끼덜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쳐 우기는 정신상태의 근간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총독부와 경복궁을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박아버릴 서울을 핵으로 불구덩이에 쳐 박아넣어서 정화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친일개독새끼덜의 신에 봉헌된 서울이라는 제국주의 새끼덜 친일파잔존그룹 새끼덜의 스트롱홀드인 마귀소굴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