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타지소설 빌어먹을 환생 씨발 개꿀잼이네 개독과 개슬람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 같다. 그들의 가짜신의 참고대신은 탱그리신이고, 실상은 하늘을 표징하는 것이다. 조까튼 인간의 기만으로 쳐 만든 가짜신을 가지고 천국이니 지옥이니 개지랄을 하다가 종국에는 참고대신과 하늘의 버림을 받아서는 피와 복수의 고대신에게 모조리 쳐 죽임을 당하도다. 이 조까튼 개새끼덜아.
어쩌면 이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인들이 흘릴 피는 그 하늘의 복수가 임박하여 곧 흘려진 모자른 피와 영의 수가 채워짐이로다. 그 개새끼덜이 하늘의 복수에 임박하여 스스로의 죄를 하늘에 스스로 지려서 고함이니 스스로 하늘에게 피와 복수를 청함이도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 버러지새끼덜에게 천년을 하늘 아래 핍박당한 슬라브 원숭이들의 처절한 피눈물이 있으니 드디어 하늘이 그들의 원을 들어주심이도다. 그 개새끼덜, 거짓부름 치는 가짜 선지자 개새끼덜의 무리새끼덜에게 천년의 죄업이 청산당하는 저주가 있으리로다. 그 개새끼덜이 천년전에 호드의 자유민국가 하자르국을 멸하고, 개독식 봉건제 국가 키에프 루스국을 쳐 세워서는 용역으로 된 조까튼 나라를 세움이었도다. 이 시대의 노동계급이라는 조까튼 것이 그 개새끼덜의 통치집단에서 기인한 것이도다. 그 개새끼덜의 죄업에 갚음있으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