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에 묶인 돈이 시장에 다시 돌기만 해도 한국 갱제 더 나아진다. 씨발 빨리 멸망시키란 말이다. GS건설 4.5프로 요새끼덜도 간당간당이고.
http://kpenews.com/View.aspx?No=2724272
건설사 '껍데기 공사장' 늘어..영업이익률 대우 7.3%, 현대 2.7% '극과 극'
1위 대우건설, DL이앤씨 6.6%, 삼성물산 6.0% 2, 3위
GS건설 4.5%, 현대건설 2.7% '저조'..주택비중 높고 수익률 떨어져
2~3년 전부터 공격적으로 수주물량을 쌓아온 건설사들은 지난해 고전했다. 현대건설은 매출 21조2391억원으로 압도적 1위다. 전년비 17.6% 실적을 늘렸다. 반면 영업이익은 5820억원으로 -22.8%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업계 최하수준이다.
GS건설도 지난해 매출 12조2990억원으로 36.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50억원으로 -14.1%다. 영업이익률은 4.5%에 그쳤다. 두 회사는 모두 국내 주택사업 비중이 70%를 넘는다.
현대건설 개새끼덜이 매출을 올릴 때마다 분기마다 가계부채가 늘어나야지 개새끼덜이 먹고 사는 구조라는 거다. 현대건설이 매출 21조를 올리려면 가계부채도 대략 15조는 생성되야 되는 구조.
https://dealsite.co.kr/articles/17569
현대건설의 고민…‘늘지 않는 해외수주’
현대건설의 해외수주는 2019년부터 정체라고 칸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터졌는데 이 와중에 공사판 벌일 나라가 어딧겠냐고 씨발.
하여간 노오답새끼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