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해양오염은 3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중금속이고, 하나는 쓰레기이고, 하나는 원유유출이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해양이라는 환경과 결부된 것들이다.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목재가 90프로가 넘는데, 왜냐면 더 무거운 것들은 심해로 가라앉아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심해의 오염도 심할 것이라고 상정할 수는 있지만 그나마 선진국이나 되어야 자국 심해 걱정이나 할 수나 있지 대다수의 버러지나라들은 떠다니는 목재와 플라스틱 수거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유출사고야 뭐 석유와 바닷물이 섞이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것이고, 중금속은 해양생태계를 따라서 돌아댕기면서 이런 저런 문제들을 일으키는 것들 말한다.
참고로 중금속에 의한 해양오염 사례를 만들어낸 나라도 일본이라는 나라임을 고려하자. 이따이이따이병과 미나마타병으로 20세기에 쪽발국에서 다름 아니라 중금속에 의한 해양오염 사례가 보고된 것이다.
지금도 태평양의 플라스틱 쓰레기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쪽발국에서 생산된 것들이라고 한다. 2위는 중국이고, 3위는 한국이다. 하여간 쪽발국 새끼덜의 해양오염의 역사는 유서가 깊은 것이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사기질인 이유는 금속성 핵종의 경우에 속성상 해양생태계내에서 순환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중금속류와 같이 취급해야 하며 그렇게 분류할 시에 게다가 일본의 물로다가 희석을 했따는 것은 해상 방류되는 순간부터는 동해나 남해의 물량이 얼마인데, 되려 그러하기 때문에 그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바다가 물이 존나게 많은데 거기에다가 물 몇 천톤 더 쳐 붓는다고 의미가 있겠냐 거꾸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되려 중요한 것은 중금속과도 같은 독성을 지닌 고체핵종을 투기하는 것일 뿐인 것이다. 물에 타서 버리냐 아니냐의 유무는 망망대해에 물타는 개소리하는 것이다.
하여간 조까는 개소리나 하는 것들이 쪽발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