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태양광으로 수소를 탄들고, 탄소재포집은 짱개국과 한국 등에서 한 뒤에 이 퓨얼에 쳐 넣어서는 인공 가솔린을 쳐 만드는 방식의 삼각 무역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칸다.
나아가서는 그러한 방식이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진출로 이어질지도 모른다고. 수소는 일단 목성에 널렸다고 카므로, 태양광 패널을 우주상에 띄워서 쇼부를 볼지 위성화할지 소행성에다가 쳐 박을지 따위가 연구되면 화성에는 풍력을 만들고 목성의 수소를 가져와서는 화성의 이산화탄소에 쳐 박아서는 CHx를 만들려고 할지도.
일단은 첫스텝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칸다. 그 여정의 첫스텝이 아마도 한국-사우디간 수소운반선이 될 것이다. 일단 지구부터 바꾸고 나면 우주로 갈 수 있는 것이므로, 그러나 원전족 개자슥들은 옛 뱀과 같은 개소리나 쳐 하는 것이다.
토륨발전은 지금도 연구중이지만 원전기술로는 우주진출은 불가능하다고 칸다. 태양계에서 지구 뒤에 달린 행성들은 죄다 핵종이 별로 없다고 칸다. 핵종이 있는 행성을 파먹으려면 금성으로 가야하지만 금성에 닿는 순간 불구덩이에 몸뚱아리 던지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