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서울에 살 때 인구의 빡빡함 때문에 미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서울 말고도 인구가 빡빡한 곳이 생각보다 꽤 있고 서울 때문에 정신병 얻지 않는다.
오히려 일본 전반적 사회가 사람 미치게 만들어 정신병까지 오게 만들지(오죽하면 일본에서 우울증 걸리는 자가 많을 정도다.)
외려 서양인들은 서울의 빡빡함을 아주 좋아해 한다. 웃기지?
한국인들은 서울에 살 때 인구의 빡빡함 때문에 미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서울 말고도 인구가 빡빡한 곳이 생각보다 꽤 있고 서울 때문에 정신병 얻지 않는다.
오히려 일본 전반적 사회가 사람 미치게 만들어 정신병까지 오게 만들지(오죽하면 일본에서 우울증 걸리는 자가 많을 정도다.)
외려 서양인들은 서울의 빡빡함을 아주 좋아해 한다.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