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라고 하는 이탈리아 양아치 새끼와 클레오파트라라고 하는 예루살렘과 가자 지구에 영향력이 있던 보지년 새끼 둘이서 나라를 12.12로 전복하고서는 만든 엉터리 괴뢰새끼인 헤로데 가문의 엉터리 가짜 증산도+통일교+천리교+신천지와 같은 것이 그들의 엉터리 무지성 근본이라고 칸다. 그리고, 악어새끼는 무성생식이 가능하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인간이 그렇다는 사례는 여태 보고된 적도 실사례도 전혀 없는 것이다. 처녀 생식으로 태어난 씹버러지새끼 있으면 데려와보라 그래 이 개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GH_9u46CHjs
예수와 그 에미나이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그냥 상식이 결여되어 있거나 정신병자인 것이다. 게다가 하필이면 그 이탈리아 양아새끼의 정권교체 시기에 만들어진 우상이라는 것도 가짜라는 명백한 물증이지만 아직도 유럽 개자슥새끼덜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 검찰 버러지새끼덜처럼 말이다.
되려 음모론을 만들자면 클레오파트라 씹구녕에 카이사르 새끼가 좃 박아서 싸지른 카이사리온이라는 버러지 새끼가 나자렛의 예수로 시체쇼후에 신분세탁되었다고 음모론을 만드는게 차라리 개연성이 있을 듯.
그러나 예수새끼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복권하려는 순간 카이사르의 숨겨진 자식임을 클레임하는 것과 같이 되기 때문에 아우구스투스가 보낸 사법살인마 판새새끼덜에게 찍소리 못하고 살처분 된 버러지를 아직도 추종하는 것이다. 라고 뇌피셜 음모론이다 이 씹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