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4qPaU5KVz4
쉽게 말하면 지금의 틀딱 세대들이 40대일 때에는 한국의 가계부채가 거의 없었지만 가계부채를 레버리지로 기업과 정부의 부채를 남발하다가 얼마전부터 가계부채가 가계총소득보다 많아지는 희대의 상황을 맞이해서는 그 빵구난 분자를 메꾸려고 청년새끼덜에게 니덜이 저축 좀 해서 메꿔야겠다 이 개자슥들아라고 하는 것이다.
니덜이 너무 거덜덜만 나 있으면 자기자본이라는 것이 생기지가 않아서 남발에도 한정이 걸린다는 것 외에도 재벌새끼덜이 남발한 회사채에도 궁극적으로는 성장잠재율이기도 하지만 위험가중치를 설정하라는 대내외적 압박을 받게된다는 것.
그냥 쉽게 말하면 미국의 신용평가사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마스킹 하려면 20대 30대 버러지들 10만 마리 정도가 3년 내에 5천만이라도 현금자산을 보유하도록 하자고 그 지랄이나 하는 것들인 것이다.
아 씨발 그 지랄하고서는 청약 당첨 되셨습네다. 4억요. 요지랄하면 어차피 다 털리는거 그거는 말 안 함. 나무가 아니라 산을 봐야제. ㅋㅋㅋㅋㅋㅋ 는 개판.
이게 한국호의 양아새끼덜의 운영법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새끼덜에게는 도약계좌는 예전부터 있었음. 도약계좌 만들어서는 수급자에서 벗어나서는 꺼지라고 말이다.
거꾸로 말하면 앞으로 한국의 청년새끼덜이 거덜덜해지다가 거지꼴이나 면하게 되면 한국호의 복지지출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개판으로 국가운영을 해왔다는 것이다.
어째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금융상품이 청년상대로나 적용될까나를 잘 생각해보면 슈카월드 말대로 부모가 훌륭한 분이라서 금융종합소득과세 대상이라도 될법한 동수저 이상새끼덜에게는 어차피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
한마디로 애초에 무산자새끼 5천만 따리라도 만들어서는 국가부채 셔틀로 만들어보겠단 것이다.
조까튼 상품이지 그 무산자새끼 결혼 안 하고 돈이나 쳐 모으라는 양치기새끼의 권고같은 것이 청년도약계좌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