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돼지새끼가 제기한 2020년 수능 40번 문항에 대해서 개돼지새끼가 지랄을 한 것은 그러한 내용들, 정보들에 대해서 국민들이 접근하지를 원치 않는 우민화 전략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그딴 것을 노출해서는 별의 별 것을 국민들이 알게 하냐는 것. 바젤협약을 그 문제를 통해서 들여다보게 되면 이 세계의 진실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세계는 노골적으로 국가와 기업새끼덜이 남발한 채권을 분모로 성립하는 사회다라는 지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본인이 채권계급이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한 이유를 그 문제가 완벽하게 설명해준다. 이 세계는 조까튼 특권사회이며, 프랑스 혁명의 정신 그딴 것은 없다. 그 분모를 형성하는 씹새끼덜이 철저한 바론이고, 그 위의 분자를 벌충해야 되는 병신새끼덜이 노오예새끼덜이다.
바젤 협약이라는 개새끼는 국가의 주권을 슈킹한 개자슥들이 공영제 은행을 통해서 노오예들을 다스리는 표준인 것이다. 절반은 국채이고, 절반은 공인된 바론 새끼덜의 회사채인 것이다. 자본은 곧 부채이고 말이다.
대의민주주의라고 하는 개지랄은 위험가중치 0프로인 국채를 남발할 수 있는 정부를 뽑는 폰지사기게임을 쳐 해대는 씹새끼덜을 국민의 대의로 뽑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씹새끼덜이 국채를 찍는 것과 같은 특권을 그들의 꽌시새끼덜에게 부여한 것을 사채라고 하며, 그 것들이 모조리 그 모든 은행의 위험가중자산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그리고 자산이라는 것은 오늘날에는 실질적으로 주권을 의미한다. 주권의 가격이 형성되려면 매출과 소득이 있어야하고, 주권은 종종 부채로 잡힐 수는 있다. 주식을 담보로 돈을 끌어 쓴다면 말이다. 은행이 은행주식을 전환사채로 발행하면 은행에게는 단기후순위채무가 되는 것이다.
아주 철저하게 돈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사회의 룰인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은행 입사나 확정된 경제학과 3학년들이나 알만한 정보인 오메르타인데, 이런 것들을 고삐리 3학년 새끼덜에게 노출해서야 되겠냐는게 윤석열 그 병신새끼의 걱정이라신다. 그래서 특별지시까지 하신다는게 그 분의 인성인 것이다.
애초에 대놓고 탕진해서 써대는 씨발새끼덜의 정당을 신임하는 것을 투표라고 하는 기만적인 정권창출이자 도둑질이 그 세계의 표준인 것이 들키니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정당 개자슥들은 국가부채 450조나 사재를 털어서 죄다 갚아내고, 죄다 청산가리 삼키고 자살해야 할 마귀새끼덜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