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이래경만 조지고 말이다.
말 나온 김에 천안함 자폭론을 상기시키자면 청상어 경어뢰라는 놈은 평상시에도 제멋대로 발사되던 엉터리 개병신 부실 어뢰로써 애초에 원형인 미국의 MK-43인가 46어뢰도 뻑하면 망실되는 개병신이라서 중국어민이 주워다가 중공해군이 배껴서는 써먹고 있는 희대의 검증된 병신새끼인 것이고, 천안함이 작전 상태에서 어뢰에 폭약을 장전하고 달고 댕기던 와중에 뒈진 것부터가 권총으로 치자면 장전하고 댕긴 바로 그 날에 권총탄이 불알을 터뜨린 격이다.
이 것은 절대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 것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천안함 어뢰는 수차례 망실되어서는 어민이 주어다 주는 물적 손실을 일으킨 재해물이다. 그러한 버러지를 장부상 다른 부대 어뢰를 훈련시에 지참하고 나가서는 바꿔치기한 것을 은폐하고 있는 천안함 함장 새끼덜과 스태프 새끼덜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보며, 그 개자슥들이야 말로 물고문, 전기고문으로 이질직고 하게 한 다음에 살인은폐죄로 살처분해야 한다.
그 함장 개자슥 범단수괴 개새끼가 양당의 정치인사인 이래경에게 감히 버르장머리 없는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 개새끼가 구린 것이 많다는 것까지도 알아보고 프로파일에 그 버러지는 죄가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추가한 것이다.
청상어의 문제는 본인이 문제를 제기하자 대우조선해양에서 LIG넥스원으로 사업권이 넘어가서는 그 곳에서 개량형이 발주되는 식으로 범죄사실 전체가 묻어졌다. 그러한 경영적인 결정을 내린 경영진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와 비양심적인 하청 뜯어내기를 자행한 바로 그 도덕성이 씹창난 것으로 평가된 대우조선해양의 그 사장 개자슥새끼가 그 또한 사후증거인멸했지만 그조차도 그 누구도 평가하거나 까발리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결과적으로 천안함의 희생자들은 국가와 방산기업새끼덜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도 그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규명조차 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