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어웨이 그 지랄을 하면서 마귀의 언어로 사람을 미혹하는 개자슥이기 때문이다.

 

폴 권 그 개새끼가 설파하는 지주세력이 완전히 타파된 집단이라는 것은 이 세계에서는 타민족에게 완전히 정신적으로 체제적으로 정복당해서는 모든 유산계급이 그들의 근간이 땅을 다 뺐기고, 척식회사 따위나 은행새끼덜이나 토건족새끼덜에게 완전히 넘어간 정복당한 노오예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 개자슥들이 대장동사건을 계속해서 희자하는 것도 실상은 한국인들을 기만하기 위함이다. 대장동의 지주집단들은 그들의 재산권을 전혀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없는 제약인 경자유전의 제약에 묶여있었고, 그들의 토지가 아파트 부지로 전환되는 순간 무조건 다른 개자슥들, 시행사라는 공영제 은행이 지정한 이권계급새끼덜의 그들의 땅을 지체없이 넘겨야 하는 제한적 소유권 상태만 가졌던 것이다.

결국 땅은 다른 조폭이나 다름없는 개자슥새끼덜이 개발해서는 분양해서는 해 쳐 먹고, 그 땅의 진짜 주인들을 꼴랑 보상금이나 받아다가는 뭐 뒈질때까지는 쓰기에 충분한 용돈일테지만 그 돈 가지고 채권을 사건 유가증권을 사건 가지고 놀아봤자 결국 뒈질 때 쯤 되면 돈 다 떨어지고, 상속세 40프로 떼이면 별반 남는 것도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들이 뒈질때까지 쓸 용돈이나 준 격이고, 그 돈도 다시 죄다 공영제 국가사회주의 시스템으로 유예된 시간만 기다리고 나면 다시 돌아오고 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 나라에는 더 이상 사유재산제가 전혀 작동하지 않으며, 기만적인 시스템이지만 결국에는 엉터리 토지분배제에 기만당해서는 동척에 배상금받고 땅 뺐겼고, 한번 나간 땅은 영원히 되돌아오지 않는 시스템에 이제 묶였다는 것이다. 대장동 땅 만평을 평당 200만원에 200억 주고 판 놈도 결국에는 시간이 문제일 뿐 그의 자손은 모조리 무산자 노오예로 전락할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체제에 대한 의문은 이 것이 과연 한국인 유산계급을 위한 독자적 체제냐는 물음 자체이고, 땅을 뺐기는 더러운 체제가 외세에 종속된 시스템을 그 것을 우리는 봉건제라고 부른다. 

 

 

땅을 외세에 털리게 된 시스템의 거국적 항쟁이라는 것은 러시아의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이라는 시스템이 그간 이승만이 새끼의 토지 분배와 경자 유전 시스템으로 말미암은 평등한 시스템이라는 기만이야 말로 이 나라를 박살내서라도 고쳐야 할 희대의 기만인 것이다.

 

그 것은 토지를 유상몰수해서 분배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소유권을 제한한 희대의 국가 폭력이며, 용도 문제에 있어서 국가사회주의 재벌 개자슥들만이 변경된 용도의 토지에 대한 토목 및 건축을 집행할 수 있다는 식민지 자본새끼덜에 대한 독점이익의 제시인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은 건국할 때부터 일본의 식민지로부터도 해방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농민지주 유산계급들은 그들의 토지 용도변경과 이용권에 제약을 받고서는 국가의 특별한 허락이 주어져야만 이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특허를 총독부새끼덜에게 받아야만 벤처가 될 수 있다는 제약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의 양당및 지방정부라는 개자슥새끼덜은 바로 그러한 종속적인 재산상태에 대한 식민지새끼덜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이권으로 삼아온 그러한 정부인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자고, 대장동의 농민 개자슥이 40살에 보상금 200억 받으면 처음에는 아가리 째지겠지. 그러나 결국에는 인플레이션에 거의 다 먹히고, 결국 0원밖에 안 남는다. 그 이후에는 그에 등가가치인 땅으로부터는 영원히 멀어지게 되는 무산자로의 전락밖에는 안 남는 것이다. 막말로 윤전기로 찍어주는 200억 받아봤자 종이쪼가리 금방 다 동난다 이 말이다.

 

그러한 그들이 자신의 토지를 담보로 소부르주아지로 능동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회가 프랑스 혁명적인 부르주아지 중심의 시민사회지만 한국의 엉터리 체제는 한국농민들이 소부르주아지적인 소유산계급으로 가는 길을 철저하게 제약하는 개새끼덜의 정부인 것이다.

 

그냥 이 것은 노오예의 사회일 뿐이다. 한국의 공영제 자본주의 그룹새끼덜은 실질적으로 내로남불적인 제약을 타 인종그룹에 걸어놓서는 조종하는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새끼덜이 삼성이니 현대니 엘지니 하는 개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토건회사를 세워서는 그렇게 제약이 걸린 상태에서만 발동되는 이권들을 싸그리 긁어 쳐 먹는 과정이 한국호의 자본주의적인 과정이라고 한다면 그 개새끼덜의 근본을 일본새끼라고 상정한다면 이 나라는 스페인 지주새끼덜에게 교묘하게 지배당하는 필리핀 식민지나 똑같은 상태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은 홍라희 씨발 창년의 집안 새끼덜과 같은 법조계 새끼덜을 이용해서는 온갖 사법수단과 규제를 통해서 그러한 본질을 한국인들이 볼 수 없도록 기만이나 쳐 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집단의 거짓선지자 하수인 새끼가 브레이크어웨이라는 개소리나 하면서 통상적인 여느 문명의 지주집단이 개혁이나 후천개벽에 저항하는 것들이라는 마귀새끼와 같은 소리를 새끼가 폴권이라는 씹새끼인 것이다.

 

이미 한국의 그 모든 토지들은 더 이상 조선왕조 수준의 자영농 집단의 소유에서 완전히 벗어난 공산주의적인 대지지분으로나 표시되는 아파트 단지 부지로나 죄다 넘어가 있으며, 뭐 비유를 하자면 조선총독부 관할 사단법인 아파트부지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구의 것도 아닌 땅 위에서 집단세대 아파트인 것에서나 살아가는 병신이 된 것이 한국인들이다. 게다가 그 분양권은 영속적인 것도 아닌 것이다. 결국 재건축하면 되팔렘에 또 낚여야 한다. 그때까지 유예된 기간 동안 조빠지게 벌어야 되는 판데모니엄적인 순환 뿐인 것이다.

 

이미 모든 아파트가 서울시민인 서울 전체를 또 40년 뒤에는 모든 재개발이 일어나면 또 다시 사야되는 것이다. 봉이 김선달에게 대동강물 채취권 산거 30년 지나면 면허 기한 다 되었으니 또 산다 이 말이다. 

 

 

그따구 기만적인 사기질에 근거하는 지배집단이 지금의 양당이라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게다가 지금의 양당이라는 개자슥새끼덜은 자주적인 한국인 통치집단으로 행사하려던 건준이라는 조직을 전복하고서 나타난 어디서 굴러쳐 들어온지도 모르는 개뼉다구 새끼덜이다.

 

김구 그 개자슥새끼가 독립투사니 하는 개소리에 속지 말라. 김구 그 개새끼는 애초에 서재필 밑에서 성립한 친미주의 하수인 집단이던 임시정부라는 하수인 무리새끼 밑에서 상하이의 프랑스 조차지에서 혅지 중국인들에게 지탄의 대상이던 프랑스 외교관, 영국 외교관 그런 새끼덜이랑 스테키나 썰던 조까튼 개새끼일 뿐이다. 그 개새끼가 노무현이라는 FTA로 한국의 무역권을 미국에 팔아먹은 매국노 그 개새끼도 그랬지만 거짓 희생양 코스프레를 통해서 한국인들을 기만한 것이다.

 

제주의 4.3 사태 당시에 조병옥을 파견한 개자슥새끼가 그 경교대의 개독 이너서클 개새끼새끼덜이었고, 4.3 사태 자체조차도 김구라는 개자슥새끼의 교만하고 잔인한 성품이 존나게 반영된 것이다. 

 

김구 그 개새끼는 중국에서 국민당의 더러운 점만 쳐 배워 온 조까튼 권위주의자이자 기회주의자일 뿐이던 놈이다.

노무현이라는 개자슥 새끼는 FTA를 통해서 미국수출수입업자가 맘대로 한국호 위에서 장사할 수 있게 해주며 세금감면까지 해주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을 만들어서는 미국새끼덜에게 콘스탄티노플의 금각만의 베네치아, 제노바 거주구를 쳐 만들 수 있게 해준 라틴족의 하수인이나 다름 없는 동로마 황제 개자슥인 것이다. 

 

지금 그 경제자유구역에 쳐 들어간 개자슥들이 미국과 일본의 소부장 업체새끼덜이 감내놔라 떡내놔라 하는데 안 들어준다고서는 한국에 경제제제까지 감행했던 것이다. 

 

이러한 모든 부분으로 판단하건데 이 나라의 참주적은 미국과 일본이며, 그 개새끼덜이 한국을 식민지배하는 것이다. 다만 법제사적인 워딩만 간교한 방식으로 대체된 지배를 할 뿐인 것이다.

특히 일본 개자슥새끼덜은 한국 문명의 자주권을 완전히 침익하는 한국시민이 부르주아적인 경제기득권을 행사하는 것 그 자체를 매국노 재벌새끼덜과의 결탁으로 방해하는 개새끼덜로 간주되며 더욱이 한국호의 금리와 환율 정책에도 감내놔라 떡내놔라는 자행하는 미친 개자슥들일 뿐이다. 일본은 한국의 닥치고 주적이며, 일본의 그 모든 공동체와 시민 집단은 한국인들을 종속시키려고 하는 안보적인 적대적 정치집단으로 나는 규정한다.

 

일본의 80대 노인 밖에 존재하지 않는 망한 촌동네 새끼덜도 한국의 교역권과 경제권을 침익하려는 정치 세력을 지지하는 적성국 개새끼덜이다.

어차피 매트릭스에서 레드 필을 쳐 먹는 순간 그 모든 개새끼덜은 나의 적일 뿐이다. 곧 그러함과 같음이다.

 

그들이 중국을 적개시하는 프로파간다를 펼치는 것도 정작 한국인들이 중국과의 교역을 통해서 자주적인 부르주아지 시민세력으로 나타날수록 일본개자슥새끼덜과 그 개자슥새끼덜의 하수인 재벌새끼덜에게 대적하는 집단이 되면서 심지어는 한국호의 금융, 환율조차도 일본국과 디커플링 된다는 팩트에 직면한 당면한 관리정책인 것이다.

 

하여간 폴권이라는 개자슥은 하나의 민족이 독립된 민족으로 자본주의를 구가할 때에 존재하는 토지집단이 적폐라는 또라이새끼인 것이다. 그냥 동양척식회사 정직원 새끼로 본부장까지 달아 쳐 먹은 새끼나 할법한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브레이크 어웨이란 내선일체랑 똑같은 말이다. 완전히 세뇌되어서는 일본국을 본국으로 알아쳐먹게 된 브레이크어웨이를 말하는 것이다.

뭐 조금 발달된 개념이 되었다고 하면 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내선일체가 아니라 미국에 종속적인 2급 황인종 지위를 받아들인 내선일체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한 데마고그 새끼가 본인을 시험하려고 드는 것이다. 본인은 민족의 진정한 독립과 같은 이념에 대해서는 확고한 스탠스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소싯적에 경북의 어민들이 독도와 울릉도에서 수틀린 그 라인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독도를 왜 그들이 사수했는가? 땅을 뺏긴 민족이 곧 노오예라는 원숭이도 알 법한 것을 실행한 것 뿐이었던 것이다. 침팬지 새끼덜도 다른 침팬지 무리에게 복속되면 본디 설치던 나와바리는 굴종을 강제한 새끼덜이 맘대로 사용하게 되면 털린 새끼덜은 떼씹강간이나 존나게 쳐 당하고, 새끼는 죽임을 당하고, 수컷새끼덜은 축출당하거나 살해된다고 칸다.

 

윤석열이라는 개자슥새끼는 애초에 그러한 외국새끼덜이 내세운 총독새끼에 불과한 개새끼를 양당의 투표독점을 통해서 김일성식 투표로 한국인들이 선택지가 없이 뽑게 만들어서 된 개자슥새끼인 것이다.

 

애초에 1번과 2번 외에는 실질적인 선택지가 없게 해 놓은 것이 그 개새끼덜이 독재 안배이며, 그러한 지점에서 양당이라는 개자슥의 무리 그 것들 그 모든 것들을 다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의 양당이란 미국의 양당제를 흉내낸 식민지 시스템에서 식민지 하수인 새끼덜이 외세새끼덜이 앉혀서는 재벌새끼덜이 돈으로 보좌하게 만든 개새끼덜일 뿐이다. 그러한 것들에게 투표를 하러 가는 것이 시민정신이 결여된 미친 새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