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돈이나 윤전기로 찍어다가 쎄벼가지기 위한 요식행위 술책이었다고 인정하고서는 양당해체하고서는 국가부채와 공기업부채는 각 양당의 450만 당원 개자슥 새끼덜의 사채로 전환한 다음에 자결로다가 고깃값으로 사채는 해결하고 뒈져야제 이 개새끼덜아.
이미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폰지 사기게임으로 죄다 뽀록났는데도 다음 총선을 감행하려는 조까튼 사기꾼 개자슥새끼덜 마. 국짐당 450만명 느그가 한국호의 지금까지의 국가부채 및 공기업부채는 모조리 하나의 상품으로 퉁친 뒤에 일련번호 450만번까지의 사채로 전환해서는 각 한장씩 기명날인하고서는 나눠가진다 실시 이 개새끼덜아.
사기를 치지 말지어다 이 개새끼덜아.
윤전기나 쳐 돌리는 사기꾼 개자슥 새끼덜이 아니라면 국가는 무엇이고, 정치가라는 존재는 무엇을 위한 존재인가 그 개새끼덜이 설명해야 할 때이다.
그 뿐 아니라 서울의 지방에 대한 존재의 이유나 재벌새끼덜이 어째서 한국의 모든 자유재산을 차지해야만 하는지 어째서 이나라는 연방제가 아니라 중앙집권주의를 택하는지 한미동맹이나 한일동맹의 수평적, 수직적 관계의 진상이라든지 그 모든 것을 그 개새끼덜이 자신의 입으로 까발려야 할 것이다.
대답하라고 이 개새끼덜아. 설명없는 조까튼 사회따위는 나의 사회, 내가 속한 사회가 아니라 마귀새끼덜이 참칭과 거짓말로 다스리는 나라로 간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