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한테는 일본 AV 배우 중에서 슴가에 팡팡 박아넣은 보지년 한 세마리 대주고, 스폰비 30년어치 100억 결제해주고, 본인은 태국에서 황제 대우 받도록 100억 대주면 미국 찬양가 불러줄 의향있다니까 이 개새끼덜아. 헬쥬신 식으로 중간에서 농간치지 말고 CIA 요원중이나 상무부 공무원증이나 외교부 공무원증 든 새끼 보내서는 농간아니고 미국정부의 공식적 친구가 되어달라는 요청이면 받아준다고 이 개새끼덜아.
세마새끼가 일본 AV배우 씹구녕에 푸슉푸슉 박아보는게 그리 소원이라고 캐서 말이다. 본인은 태국사창가랑 독일 FKK에서 몸 좀 풀어야 쓰겄다.
아 그럼 북한의 위협도 읊어주지 뭐. 북한 개자슥들 핵으로 박살내야 된다고 말로는 못할래냐. 다만 중국이 먼저 접근해오면 중국의 친구가 될테지만.
그리고 한마디 좀 하자면 헬쥬신 보지새끼덜이나 기성세대새끼덜은 헬조선의 젊은 놈들에 대해서 뭐 씨발 놈이 10리는 가겠냐 이 지랄인 정신상태인 개자슥새끼덜이 많아서 하는 말인데, 그따구 스탠스로 나한테 접근해올거면 첨부터 때리치우라고 말할 것이다. 니덜의 안배니 가스라이팅이니 하는 거 개조깥아서라도 니덜에게 희대의 통수가 될 짓을 해서는 중국으로 북한으로 배신해 버릴테니까 이 개새끼덜아. 그 것까지 감내할 의향이 있따면 나보고 니덜 대본 짖어달라고 해 보시던가. 아님 말고 이 개새끼덜아.
난 단지 대륙계 우파사회주의와 가까운 "제3의 길" 주의자일 뿐. 양키+쪽바리도 짱개도 전혀 믿지 않는. 뭐 장차 미국의 반란군이 될 "Q"들은 조금 믿긴 하지만...
그라고 나 좃거지다. 뭐 내가 당신을 매수해???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