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bOCSWX4_OX4

똥푸산의 멍충한 밀수꾼 버러지새끼덜 인생 영화.

 

환율이 달라당 900원으로 뛰면서 물가가 존나게 씹안정해지지라도 않는 이상 노오답.

 

환율이 괜찮으면 똥푸산이랑 인천 밀수꾼 버러지들 조금 쥐구녕에 벼 뜨긴 함. 그러나 서울의 미국과 재벌 하수인 문돌이 개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의 재벌에 대한 대출금리나 인하해주는 엉터리 금리, 환율 정책을 철회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그냥 조까고 인플레이션에 죄다 말라죽는 인생들. 세금만 조까이 다 냄. 조폭세금 말고, 나라세금 조까튼거 다 쳐 내고 쪽 빨리다가 뒈지는 인생 헬쥬신 시티 라이프.

 

똥푸산, 고담대구, 이부망천의  삶은 죽었다깨도 나아지지 않는다. 고담대구 환율 씹창나고 수입물가 씹창나고 짱개값 2천원에서 6천원될 동안에 고담대구에서 생산하는 엔진 부품가격은 20년이 지나도 그자리 고대로다. 그 지랄하면서 수출 갱쟁력 그 지랄하는 엉터리 가스라이팅이나 쳐 당함. 씨부랠 이집트, 레바논 시장에서 고담대구산 엔진 순정 캬브래타 가격이 중국산보다 경쟁력이 있으려면 고담 대구는 영원히 그 지랄이여야 한다는 당위성 가스라이팅이나 쳐 당해야 한다. 씨발 조까튼거지 머. 

 

똥푸산, 이부망천 죄다 마찬가지. 죄다 뭔가의 가격의 저주에 빠져서는 내가 팔 때에는 와우 시즌1이고, 내가 살 때에는 최신 확장팩 가격이다. 미국 개자슥 새끼덜만 물가 안정 되었다고 구매력 좋아졌다고 후커링이나 할 돈이나 많다고 칸다.

 

 

똥푸산의 병신가튼 아새끼가 뒈진 이유는 애미나이가 똥푸산에서 태어나도록 싸질렀기 때문인 것이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게 된 것이다. 똥푸산과 인천, 고담대구는 서울 개자슥새끼덜의 금융비용이나 전가당하고, 미국 개자슥새끼덜 쓸 온갖 제품이나 쌈마이로 생산해서 배에다가 쳐 실어야 되는 인생인 것들이니 영원한 연옥과도 같은 거지 인생, 일복만 터진 인생인 것임을 조중동 개새끼덜과 온갖 케이블티비와 종편에서만 개조까튼 미화나 당하는 인생인 것이다.

 

대전, 광주, 울산, 창원은 더욱이 일복만 더 터진 열화버젼 노오답인 곳이고. 곧 거제도 광역시로 승격한다고 칸다. 거제, 오산, 평택, 옥천 등등 딱 봐도 일복만 터진 지역도 곧 죄다 광역시로 승격할 것이다. 

 

안산광역노오예시, 시화광역노오예시 등등등 도 쌉가능. 죄다 똥푸산의 정신적, 육체적 후예 도시들. 똥푸산도 1970년대에는 활기가 울산 못지 않았다고 카는데, 지금은 그 울산도 쳐 늙은 도시라니까 격세지감이라고 용두산 민주공원 폐지줍는 할배새끼나 추억팔이 개지랄할지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8063 ㅋㅋㅋ 야 내가 사이버 심리전단 있다그랬제? 42 new 블레이징 235 9 2017.08.03
28062 여기에도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42 new Delingsvald 175 4 2016.10.25
28061 '임신'했다고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고 자살한 여대생 42 new 시대와의불화 1485 6 2016.06.14
28060 3급 공무원이면 불만하면 안되냐? 42 newfile 폴리스 837 6 2016.02.23
28059 백인 여자가 에이지언 남자친구를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줄때 생기는 일. 41 new 슬레이브 1509 2 2017.09.11
28058 그리고 하나만 더물어보자. 41 new Mihel 148 2 2017.07.31
28057 ㅋㅋ 내가 얼마전 나이프 호신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41 new 블레이징 312 7 2017.03.16
28056 똥좆소 연구개발의 실체 40 new 갈로우 805 4 2017.05.30
28055 애국국까들아 괜한발악 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라 40 new 다이쪽본시대 209 5 2017.01.10
28054 인공지능의 통제도 받기도 싫다면 해답은 40 new 앵그리 433 2 2016.12.11
28053 일제 시절 식근론이나 수탈론을 광신적으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39 newfile 노인 224 1 2017.11.01
28052 탈조선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나날이 힘듭니다... 39 new HoganBernito 1087 7 2017.10.09
28051 오랜만에 프로불편러 한번 해보자. 39 new 블레이징 351 8 2017.10.05
28050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new 교착상태 741 8 2017.08.21
28049 블레이징 님의 의견에 대한 보충. ㅡ 자본주의야말로 진짜 실패한 체제. 39 new 트로츠키주의자. 338 6 2017.03.14
28048 존하고 토론하는 글 39 new Delingsvald 161 5 2016.11.19
28047 여기서 친일 타령하는 애가 보이는데 39 new Delingsvald 328 7 2015.12.28
28046 [쉬어가기] 일본에서의 애니메이터의 위엄 39 new 갓본주민 319 6 2015.12.05
28045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38 new 노인 34 0 2023.06.11
28044 eit의 이중성 38 new 노인 45 1 2022.07.14
1 6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