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에 대해서 1엔대10원 정도로 박스권에 고정시켜 놓음. 정작 노무현 때에는 1엔대 7원 정도로 원화가 매우 강세였었고, 일본새끼덜이 한국에서 상품을 조달하는 비용이 싸구려가 아니었다는 것.
문재인의 시대에는 한국이 일본에서 수입품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일본 새끼덜이 태클을 걸었다는 것이다. 왜냐면 명박이 새끼가 원화를 떡락시켰지만 곧 엔화역시도 떡락하면서 원대 엔 환율이 1엔대 15엔에서 1엔대 10원으로 좁혀지면서 일본이 한국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하는 것이 2010년대에 급격하게 효율이 나빠지는 2010년대의 일본 엔화의 약세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한국에다가 개지랄을 한 것이다.
지금 일본 개자슥들은 한국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엔화 완화정책의 인플레이션을 수입하라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이고, 국짐당 개자슥새끼덜은 그 것에 호응하는 것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