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당시에도 전유럽의 온갖 군수품들과 온갖 용병새끼덜과 온갖 정권 새끼덜이 죄다 참전을 했었지 말이다. 버러지같은 새끼덜 결국 그 지랄을 하더니 모조리 중근동의 열사의 사막에서 뒈졌다고 칸다.
이번에는 사막은 아니고 동토의 대지에서 뒈질려는 것들.
십자군 전쟁 당시에도 전유럽의 온갖 군수품들과 온갖 용병새끼덜과 온갖 정권 새끼덜이 죄다 참전을 했었지 말이다. 버러지같은 새끼덜 결국 그 지랄을 하더니 모조리 중근동의 열사의 사막에서 뒈졌다고 칸다.
이번에는 사막은 아니고 동토의 대지에서 뒈질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