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유령업체를 둔 영국 국적의 미국 거주 무기상 버러지새끼가 꺼~억.
죄다 폴란드 항구의 야적장에 쟁여놓고는 아프리카 군벌 따위에게 판매됨.
소싯적 해운대 우동에 막대한 미군용 장비들이 야적되어 있었는데, 어느날 죄다 소리소문없이 다 사라짐. 다만 한가지는 그거 다시 미국으로 싣고 가는 비용만 해도 엄청난데 미군새끼덜이 가져간 것은 아니라는 것.
똥푸산 국제시장 따위에서 미군용 쫄쫄이 바지, 체육복 요딴 거 죄다 팔려나감. 나도 아직 하나 있음.
요딴거류 구형. 헬스장 갈 때에 바지 사이즈 맞는거 없으면 미군 바지 사면 됨. 그거 장비랑 비품들 떨이로 나올 때에 불하받는 놈이 임자. 폴란드 병신국가야 뭐 꽌시 개자슥새끼덜이 꺼~억하면 끄~읏.
동유럽 민도 별로 높지 않은데 말이다. 체코 공무원 불친절 오짐. 체코가 그 지랄이면 폴란드는 뭐 안 봐도 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