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해상플랜트 시추는 현재 채산성이 있는 상태가 아님.
그리고 시추공 오지게 뚫어서는 옆지역 석유도 다 쳐 먹을 수 있음. 지금 기술 트렌드가 그럼.
쪽발이 버러지새끼덜이랑 수틀려도 아무 상관없음. 먼저 가서는 시추공 후딱 뚫어서는 옆지역 석유까지 먼저 후리는 놈이 임자.
차라리 수틀리면 공동 개발 의무 사라지니까 먼저 플랜트 쳐 박는 놈이 임자지 뭐. 일본 버러지들 구역에 최대한 가깝게 라인에 걸치게 시추공 뚫어다가는 일본새끼덜 구역 밑에 있는 석유까지 폭풍 흡입하면 됨. 요즘에 기술이 워낙 좋아져서는 구녕 하나 뚫으면 뱀파이어새끼가 구녕 두개 뚫고는 피 다 빨아먹듯이 옆라인너머 석유까지 죄다 흡입할 수 있다고 칸다.
그 지랄로다가 알박으면 그제서야 협상을 하던 뭘 하겠지 씹새끼덜. 참고로 일본 버러지새끼덜은 국가부채가 gdp 200프로인데, 버러지 새끼덜은 어차피 한국보다 늦게 대응해올 것이 뻔하다.
일본 병신새끼덜의 특유의 관료제 때문에 느리면 느리게 대응할 수록 먼저 박아서는 더 깊게 파내서는 옆라인 석유까지 훅 빨아땡기면 끄~읏.
어차피 대륙붕 경계선에서 한국과 일본이 수틀릴 가능성은 100만 프로라고 보면 된다. 한국라인 안쪽에서만 파도 일본 순시선 개새끼덜이 지랄지랄 할거라고 본다. 그럼 뭐 어차피 수틀리는거지 뭐.
구녕 뚫어보니까 정작 대륙붕 아랫동네 일본구역이 확고한 곳에서 더 많이 터지면 뭐 일본 원숭이 버러지들도 그냥 가만히 있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