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집안이 그나마 조금 부산에서 돈 좀 있던 시절 국제신문 버러지새끼덜에게 지역자본이랍시고 인터뷰 함 당하더니 바로다가 가진 땅에 대해서 수용개발 슈킹 들어옴.
그 씹양아치 개자슥새끼덜의 논리가 뭐 나라에 좋은 일 하시라 그 지랄이었다. 그니까 내 땅 털려도 억울해하지 말라는 말씀. 그지랄에데가 뭐 한국의 토건족 개양아치 씨발새끼덜이 밀고 들어와서는 소송으로 개겨봤지만 똥푸산 법원 개자슥새끼덜도 한통속이라는 것만 확인했지 말이다.
홍라희 집안 개자슥들 씹년 새끼가 법비 집안이라며?
본인이 국제신문의 자낳괴 개자슥새끼에게 찍힌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를 옹오해준 것은 씨발 조까고 통수다 이 조까튼 새끼덜아.
그 개새끼가 뭐 자기 권력 과시나 하려고 한거지 씨발노무 새끼가 마.
그 미성년자 보호법이라는 것도 아주 모호한 법인 것이다. 실제로는 한국의 법에 22살이랑 18살이랑 사귀지 말라는 형법은 없다.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섹스하지 말라는 법도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없다고도 할 수 있다. 본디는 그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로 구성이 되어야 하지만 국회의원 개자슥새끼덜이 조까튼 이상한 짓을 해놓은 것이다.
본디는 성폭행이나 추행 관련법은 친고죄였던 것이다. 한국의 법조계 개자슥새끼덜은 단지 어차피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데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국가라는 탐획자 개자슥새끼덜이 돈 빼먹기 바쁜 국가를 운영하면서 꼴랑 성가지고 개지랄하는 그 지랄로다가 지덜이 이 나라를 운영한다는 돈 안 드는 개지랄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성문제를 가지고 성폭행을 친고죄가 아니게 쳐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성폭행 ‘친고죄’ 60년 만에 폐지…성폭력법 강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676344
입력 2013.06.17 (12:10)수정 2013.06.17 (16:03)
왜 미성년자 보호법이 모호한 법이 되었냐면 친고죄를 폐기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만약에 미성년자 19살따리랑 20살따리랑 사겼다. 그런데, 1년 사겨서는 둘다 성년이 됨. 그럼 문제가 없다는거다. 여전히 반의사불벌죄적인 요소가 남아있다는거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미성년자 3개월 남은 보지년 좃물로 임신시켰음. 그리고 3개월이 지남. 그런데 여자가 그냥 자식을 낳기를 원해서는 낳았음. 지금 법대로 하자면 미성년자 강간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제3자가 그 것을 알아냈을 때에 법감정상 집어넣기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게 현재 한국의 법률적 상황인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나중에 수틀려서 신고 때리면 강간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나으리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랄이 될 수 있는 법리를 죄다 무시하고서는 페미 포퓰리즘으로다가 성폭행 친고죄 폐지라는 엉터리 개수작질을 해서 발생한 일이다.
뭐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게 해서 애새끼 낳아서는 늙어뒈질때까지 같이 살면서 신고 안 하면 그냥 시마이다. 그러나 공소시효 이전에 신고를 하면 남자가 개잣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말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진보라는 씹새끼덜이 존나게 싫어하겠지만 통수 잘 치는 전라디언스러운 법이다라고 밖에는 솔직히 말 못하겠다.
물론 그 지랄을 만든 것은 전라디언과는 아무 상관없고, 정작 국짐당 새끼덜의 집권기간에 만들어졌다는게 함정.
특히 제3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나게 통수스러워진 것이다. 기레기새끼덜이 개입하기 딱 좋게 된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이미 애새끼 낳아서는 결혼하고 살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어떤 개새끼가 실은 쟤들 미성년자일 때에 준강간으로다가 그 짓 했음이라고 신고를 쎄리면 어떻게 될까? 그 지랄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뭐하지만 참으로 소싯적 학생주임스러운 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학주새끼가 저 씹새끼덜 학교에서 섹스했냐 요지랄로다가 찌르면 되는 법리.
위에다가 링크를 달았지만 2013년에 그 지랄이 된 것이다. 통수를 잘 친다는 이미지는 실상은 영화쟁이 개자슥 새끼덜이 만들어낸 것이고, 통수는 역시 서울이지 씨발. 창녀와 양아새끼덜이 존나게 많은 버러지새끼덜의 도시 말이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decent한 생산계급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미지인 것.
여기에 현대에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음란물에 관한한 법리도 적용된다 개지랄인데 이 것도 실상은 반의사불벌죄로 똘레랑스가 적용되면 별 씹도 아닌 짓일 뿐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집안에 저장매체에 트와이스나 브레이브 걸스 동영상 하나도 없는 놈은 없잖아. 문제는 이거지. 브레이브 걸스 이미지를 특정 프로그램으로 읽어서는 실사화한 다음에 그년의 몸뚱아리에 보지를 그려넣어주는 기능을 실행해서는 실사애니화된 브레이브 걸스 몸뚱아리에 슴가는 E컵으로 만들고서는 보지도 벌리게 해서는 그렇게 해서 추출된 이미지를 나혼자 내 저장매체와 스맛폰에 넣어놓고서는 혼자 쳐 보면 어떻게 될까나?
반의사불벌죄 체제 뿐 아니라 친고죄 체제에서건 뭐건 실제로는 안 들키면 끝이다. 기실 모든 법은 드러난 범죄만 처벌할 수 있을 뿐이다.
문제는 이 것을 친구랑 공유를 하면 어떻게 될까나? 그러다가 어쩌다가 왕창 퍼졌다고 치자.
지금의 꼰대 네임드 연예인 원로 씨발 새끼덜은 실상은 어쩔 수 없는 변화를 단지 그 꼰대 개자슥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쳐 막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김혜수 같은 씹년들이 자신의 보지 권리를 보호하는 것 따위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막을 수 없는 대세인 것이고, 그 과정조차도 지금은 존나게 쉬워진 것이다.
곧 AI가 시키면 알아서 척척해주는 시대라는 것은 이제는 가시적이라는 것도 알만한 놈들은 다 아는 야그이다. 김혜수 씨발년 20살때의 사진으로다가 작업해서는 슴가 덜렁덜렁 대는 누드실사애니로 재등장시켜도 할 말 없는 것이다.
정작 김혜수의 20대 슴가 뭐 본인은 별 것 없었다고 평하지만 정작 지덜이 뜨길 원해서 그 지랄한거잖아 씨발.
실제로 신체보정은 정작 인스타나 페이스북에서는 자기자신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짓인데 말이다. 남이 해주면 땡큐지. 지가 지 몸 조작해서는 엉터리 이미지 쳐 올리는 보지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다.
여기서부터도 이미 문화격차가 존나게 난다는 것이다.
지금 언론이라는 꼰대 개자슥새끼덜은 단지 기레기 개자슥새끼덜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사적 권력을 행사해서는 개지랄을 한 것이다. 서준원 사건 말이다. 뭐 어쩌다가 기레기가 아는 지인 새끼가 하필 걸렸나보지 뭐.
기레기새끼가 알아내서는 서준원에게 형소가 들어가게 한 것이 바로 위에서 말한 딱 제3자가 개입해서는 알게되는 엉터리 상황이다.
다른 새끼덜은 기레기 새끼랑 안 엮어서 그냥 넘어가는거고 말이다.
지역사회에서 닥치고 씨발 꼰대짓이 통하는 지점에서부터 법정 정의랑 얼척없는 버러지같은 짓인 것이다. 그 지랄로다가 지랄이면 소싯적에 지역유지 집안새끼덜은 사람하나 쳐 죽여도 무죄방면이었다는 그 시절이나 다를바가 뭐냐는 것이다.
재수가 없어서 국제신문 댕기는 버러지새끼가 아는 보지년과 사통하다가 걸린 것이다. 그 사통이라는게 진짜 좃을 박은 것도 아니고, 그년의 이미지가 내 스맛폰 저장매체에 들어왔다는 것 정도.
이노무 윈도우 11이라는 버러지를 깔아보니까 이 씨발 새끼는 내가 동의도 안 했는데, 내 저장매체의 파일을 지 멋대로 클라우드로 쳐 넘겨버리더만. 그럼 씨발 빌게이츠(=실제로는 사티아 나델라인가라고 칸다)가 범인이네 씨발.
빌게이츠를 미성년자 음란물 보호법으로 고소해야제 씨발 새끼덜아.
국제신문 버러지들 너나 잘해라 이 조까튼 새끼덜아. 씨발 새끼덜 마.
근데 정작 서준원이 법적으로는 무죄로 나오면 또 어떻할건데? 그냥 개조까튼 지랄을 한 것이다. 이유는 뭐 간단하지. 그 기레기새끼가 자신의 희생양으로 삼기 좋은 딱 좋은 것들이 운동선수, 연애인 등등이기 때문.
강정호도 심하게 말하면 애초에 마피아 도시인 시카고 버러지새끼덜이 판 셋업에 걸려서는 그 지랄이 된 것이다. 언론 개자슥새끼덜이랑 면 트고 댕기는 버러지 보지새끼에게 걸린 것이다.
실제로는 본인과 같은 블루워커나 트러커 앞에서는 그냥 씹대고 꺼져라 조까튼 년아 50불이다 씨발년아. 요러면 바로 깨갱하면서 50불 주워서는 꺼져주시는 동네에서는 면도 못 들고 댕기는 버러지새끼가 파파라치 버러지새끼 하나 믿고는 보지로 작업친거지 씨발년이 마.
강정호는 깐에 그 보지에게 한 300불 챙겨줬을텐데, 배은망덕한 버러지가 그 지랄이나 한 것이다. 요즘에도 성매매남 모텔로다가 유인해서 뜯어낸다는 양아버러지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작 남자가 아따 나 조선소 하청임 요지랄하면서 씨발 직장 날려보라고 다른 업체가서는 계약하면 되지. 나 집도 없고, 차박하는 유목민이다 어쩌라고 이 개씨발새꺄라고 나올 사이즈인 중년남한테 걸리면 셋팅했다가도 그냥 씹털리고 10만 받고 꺼지는 것들이지 뭐.
되려 깽값 500 물려냄. ㅋㄷㅋㄷ
되려 부모들 불러내서는 바로다가 폭력죄 고소인이 되어서는 500씩 뜯어냄. 개꿀잼. 씨발 느그 아들 퇴학당하고 잡냐라고 하면 알아서 돈 싸들고 옴. 실상 MZ애들이라고 그러한 막장은 없지만 말이다.
서준원한테 그 짓 한 년 결국 깽짓이나 한거지 뭐. 그걸 기레기가 엮어서는 기레기의 좃밥인 야구선수라서 털린거고. 씨발 개조까튼 야그지.
국제신문 버러지새끼덜 마. 야 요즘에도 그 지랄하고 사냐 이 씨발 새끼덜아. 너거한테 털린 10억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 조까튼 것들아.
내가 내 조카들한테 뼛속까지 교육시킬꺼다. 털린 땅은 100년 뒤에도 찾을 수 있다고 가정교육 시킬꺼다 이 개새끼덜아. 양아치 새끼덜 마. 체첸 용병을 고용해다가 죄다 총질로다가 다 쳐 죽어불라 개조까튼 새끼덜마.
체첸 용병 1개 대대 고용하는데 뭐 돈 얼마 안 한다는데 말이다. 부산항 감시망도 뭐 예전같지 않다고 그러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껄베이 기레기 새끼덜 말이다. 마 너나 잘해라 이 조까튼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