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명은 기원전 4천~3천 경에 서울 암사동, 부산 동삼동, 그 외에 전국 각지에서 시작한 것들이며, 대략 포상팔국의 난이라고 하는 경상도에서 시작한 대전쟁을 통해서 전국구 외교관계가 성립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한 집단을 삼한이라고 했으며, 삼한이 곧 한국인 것이다.
고구려는 한국사하고는 거진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기원후 375년경에 고구려 버러지새끼덜이 남하한 적은 함 있다고 카다. 병자호란 때에 홍타이지새끼가 남한산성으로 밀고 들어온 것과 비스무리한 양상이었던 것.
그러나 곧 백제와 신라에 의해서 격퇴되었다고 칸다.
후대의 조선왕조의 신진사대부라고 하는 몽골새끼덜의 역사 조작에 의해서 졸지에 쿠틀룩켈미시국과 왕건의 국가가 구려로 묶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왕건의 국가의 이름이 고려였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유물 따위는 없다.
한국사를 그간 조선새끼덜의 사서에 의거해서만 가르친 인서울 사대부 개자슥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구려와 거란은 같은 단어이고, 왕건이 거란을 배격했다면 정작 자신의 나라의 국명을 고려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후고려라는 개구라도 후대의 몽골족 다루가치 집안새끼덜의 그들의 집안 새끼덜의 정통성을 한반도내에서 외삽하기 위해서 내세운 것이라고 본다.
되려 궁예가 아니라 천제 예와 천제 건이라는 두 종자들은 몽골의 침략 이전에 한반도에서 일반적으로 통치집단 규범으로 작동하던 제석천을 모시는 제석 신앙에 따라서 천제로 행사했을 것이고, 천제로 칭하는 것은 삼한 정치의 오랜 예법이었을 것이다.
몽골의 침략 이전에 천제와 같은 맥락인 천군과 소도라던가 제천 의식이 한반도에서 일반적이었다는 것은 명백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고구려새끼덜도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양식만큼은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동맹, 무천 등의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후일에 내려온 오랑캐 버러지들에 의해서 단군신화 그 지랄이 된 것은 모두 이조새끼덜의 모화사상에 의해서 제천 의식이 엉터리 짱개새끼인 기자라는 놈이 동방으로 와서는 한국인들을 동방예의지국으로 쳐 만들었다라는 이조 개자슥새끼의 12세기 이후의 관념들을 가지고 정복집단 개자슥들이 한민족을 그간 세뇌해온 것이다.
본디는 인도의 신인 제석천이 환인의 원조이지만 명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에 찌든 개자슥새끼덜이 지덜의 조상의 고향인 몽골새끼 다루가치새끼의 후예새끼덜이 지덜 선조의 고향이 한 때에 원나라의 연경이었다고 캐서는 기자, 단군, 환인 그 지랄을 쳐 만들어놓은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정작 참고구려는 기자니 단군이니 환인, 환웅이니 하는 것을 믿지도 않았고 말이다. 고구려의 철천지 원수인 수나라, 당나라새끼덜의 조상이 고구려를 문명화했다는 개소리를 믿었을 리가 없는 것이다.
인서울의 몽골놈들 호랑말코 그 개자슥새끼덜의 관념이 한국사를 조가튼 사대적인 버러지로 쳐 만든 것이다. 윤석열이니 서울의 무슨 명문가니 하는 것들은 모조리 애초에 몽골혼혈 버러지새끼의 자손새끼라서 진짜 한국인들이 잘 되는 꼬라지를 못 보는 내로남불인 개자슥새끼덜이고, 그러한 개자슥새끼덜의 정서가 강남 개독새끼덜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개자슥새끼덜의 거짓부름에 의해서 삼국론이라는 엉터리가 한국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궁예나 왕건의 시대에는 한반도내에서 몽골이나 거란새끼덜 침략자 집단이 아직 얼씬도 하기 이전이므로 궁예나 왕건의 정체성은 완고한 삼한정통론에 의거했을 것이라고 보며, 후고구려라는 개소리는 일연이라고 하는 쿠틀룩켈미시국의 몽골 라마교 하수인새끼가 개지랄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