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녀 새끼가 내 좃물로 임신만 한다면야 2천만원 정도 빚까이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상식적으로 애새끼 키우는 돈이 훨씬 더 드는데 2천 무서워서 2억따리 애새끼 못 키운다냐.
마통론 그 것도 증권가 찌라시 버러지새끼덜이 지랄하는 것일 뿐이라지만. 그거 무서우면 자살하시던가. 윤석열 버러지새끼 헝가리식 출산 대책이나 내놓으라 그래. 조까튼 개새끼 마.
솔직히 처녀 새끼가 내 좃물로 임신만 한다면야 2천만원 정도 빚까이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상식적으로 애새끼 키우는 돈이 훨씬 더 드는데 2천 무서워서 2억따리 애새끼 못 키운다냐.
마통론 그 것도 증권가 찌라시 버러지새끼덜이 지랄하는 것일 뿐이라지만. 그거 무서우면 자살하시던가. 윤석열 버러지새끼 헝가리식 출산 대책이나 내놓으라 그래. 조까튼 개새끼 마.
이 새끼들은 말귀 알아 들어 처묵는게, 생선을 돌라카마 뱀을 주는 딱 그 수준이다 개새끼덜...
마, 내긑은 인셀 루저 노총각 남자들에게 "결혼을 분배하는 제도", 즉 중매지원제도, 국제결혼알선 지원제도에서부터, 결혼자본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 또 거기에 연동된 가족을 부양하기 적당한 수입의 직장 할당하는 것 같은거나 좀 적극적으로 해 봐라 이 섀끼들아. 내 그래가 결혼하면 국짐당 지지하겠다 이새끼덜아. 마「기브 안 타이크」룰도 모르나?
어차피 "남근"이라 하는건, 특히 그중에 가뜩이나 짝이 없어서 독이 바짝오른 광곤들은, "자원"만 있으면 화끈하이 싸질른다. 저출산 정책에 관한 "효율"이라면, incel들에게 subsidy를 직접 꼽아주는 것 만큼 학실한게 어디 있는가? 그런데 안하겠지. 아즉 이 새끼들은 "몽둥이"를 씨게 쳐맞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incel crisis의 "공포"를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혼불능사회의 이해당사자 프레카리야트 남성계급"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줄 일만 남았다고 본다. 한번 씨게 털려보면? 그땐 살고 싶어서라도 다 토해내게끔 돼 있다. 클라우제비츠 씌어리에 따르면, 원래 정치와 전쟁은 한끗발 차이거든.
저출산의 원인이 다 어디라고 생각하나? 따지고보면 다 혼인과 얽힌 "돈"의 질서가 문란하기 때문이 생겨난 비극인 것이다. 원래 결혼제도란건 가족과 가족간의, 또 개인과 개인간의 "경제적 동맹"임이 본질이잖아. 그런데 돈의 질서가 문란하고, 빚을 숨긴채로 결혼해서 그 똥바가지를 남편한테 씌운다면 그 "동맹관계"는 "파탄조건 성립"임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런 통수의 지뢰밭뿐인 작금의 결혼시장의 불공정거래의 일상화로 인한 고통을 일방적으로 감수하는것이 과연 인간본성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나는 명예살인이란 제도도 부활해야 한다 생각한다)
더우기 이런 결혼시장의 문란화를 부추긴 새끼들이, 가뜩이나 여성전용대출 프로그람으로 이 나라의 부녀자들을 코꿰고 몸을 팔아 갚도록 만들고 일본 환락가로도 이 나라 부녀자들을 공출해간 일본 야쿠자 사라킨계 대부업자본, IMF 이후로 한국 은행들의 지분을 대거 사들이거나 제2금융권에 진출한 일본계 금융자본의 농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한국호의 미래 차원에서도 반드시 좌우여야를 막론하고 정치판에서도 강력 성토를 함이 합당하다고 본다.
찌라시라고 무시하기에는, 옛날같았으면 이 자체로 국가와 국가, 종족과 종족간 전쟁이나 학살극이 일어나고도 남았을 중차대한 사안이었지. HIStory적 경험칙상, "돈"과 "여자", 이 이해관계 때문에 전쟁이 나지 않았는 적이 있었던가?
이제 마통론 이후로 결혼대상 여자들의 "경제적 과거"를 엄격히 캐 묻는건, 구한말때 "방곡령"과 같은 조치라고 본다.
* 이건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집에가서 PC키고 본문으로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 가뜩이나 일본 간첩을 이용해 대통령이 돼선 안될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돈이고 협정이고 미래 산업이고 하는 것들 모조리 슈킹해가은 형국이니... 간첩으로 경제테러를 하는 것은 전쟁범죄행위인개 아닌가? 나 독립군 후손 홍성룡이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