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영국의 은행권 버러지들에게 다름 아니라 본좌가 비트-코인이라는 아이디어를 면접 당시에 제공했는데 말이다.
그 할망구가 본인의 아이디어를 슈킹해가더니 한 때에 잠시 흥하더니 결국에는 병신같이 끝나고 마네. ㅋㅋㅋㅋㅋㅋ 그 년이 나잡으러 오려나. 뭐 씨발 지가 남발해서 망했잖아 누가 누구를 탓하냐구.
참고로 본인은 비트코인 관련 지재권 한 푼도 받아낸 적은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다른 버러지들은 죄다 개구라라고 할테지만 그리고 사실 본인도 저러한 방식의 비트코인을 제안하지는 않았음. 다만 컴퓨터기반 화폐는 제안했지만 그게 진짜로 구현되어 나올줄은 몰랐다지만.
당시에 시티 오브 런던의 높으신 틀딱년이 내 아이디어를 사갔는데 말이다. 정작 그 아이디어가 독이 된 건가 데헷.
비트코인 손실로 말미암아서 영미권 은행새끼덜이 무너지는 꼬라지라니 약간은 짠하다. 당시에 본인의 아이디어는 그냥 한 코리언 게임충의 아이디어였을 뿐이었는데 말이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