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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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이해하려면 조선왕조새끼덜이 초래한 역사 곡해를 조금은 바로잡아야 한다.

 

본인의 비정으로는 근초고왕에서 천제 철(고려 고종 왕철이라고 조선조새끼덜에 의해서 격하되었다.)에 이르는 한국인 정통정권은 1258년에 몽골새끼덜에게 한민족이 정복당하면서 끝장이 났고, 이후에 등장하는 원종이라는 놈부터 조선의 고종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의 역사는 몽골계 상전지배계급의 역사이고, 고려사라는 개지랄도 바로 그 몽골계 상전집단인 신진사대부라는 것들과 권문세족새끼덜의 기술일 뿐으로 대단히 악의적인 편향적 관점이기 때문이다.

 

왕씨 집안에 왕씨 성을 일일이 갖다 쳐 붙인 것도 고려조의 제석 신앙에 의거하는 천손 사상에 의한 국가주의를 일일이 모두 몽골계 지배집단새끼덜이 격하하면서 벌어진 것이다.

 

그들은 아마테라스 천존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천왕과 마찬가지로 일원일세의 천존들에게는 성이란 없으며 곧 하늘의 자손이며, 성이라는 것은 천왕가에서 떨어져나온 방계새끼덜이나 쓰는 것이라던가 아님 아예 한국인들은 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성을 쓰지 않았다는 증거도 있는 편이다.

 

품일, 관창, 계백과 같은 이름에서는 성 따위는 없는 것이다. 애초에 성씨라는 것도 몽골계 권문세족으로부터 발달한 것이다. 따라서 피천득과 같은 사람들은 왜정시대의 창씨개명이 있기 전까지는 아예 성이랄 것이 없었던 것이다.

몽골 침략 이전의 한민족의 고유집단은 성이 확실히 없었던 것이 맞다고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일일히 왕자니 궁자니 하는 것을 쳐 붙인 개자슥들이 조선왕조새끼덜인 것이다.

 

본인은 궁예가 신라왕족이 맞다고 본다. 애초에 신라에서 고려조로 나아간 것이 신라의 왕정의 쇠퇴가 원인이었다고 하는 프레임 자체가 역성혁명론에 기인하는 조선새끼덜의 엉터리 비정이기 때문이다.

 

정작 진성여왕대부터 11세기 후반에 이르는 공간사내에서 청자의 품질은 더욱 높아져만 갔고, 더욱이 810년대~930년대쯤에는 신라구가 일본열도의 제해권을 제어하는 모습도 보이던 되려 한국의 희대의 전성기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신라는 무도해서 쳐 망했다라는 것은 바로 그 몽골버러지새끼덜과 짱개새끼덜의 전형적인 침략자 새끼덜의 개구라일 뿐이다.

 

되려 장보고집단이 나타나고부터 강화도에서 천제 철이 몽골개자슥새끼덜에게 끌어내려질 때까지가 한국 해상집단 무역의 전성기였다고 보며, 통념과는 다르게 그러한 전성기 내에서 왕정집단이 경주에서 개성으로 옮겨간 것이다.

다만 당시에 진성여왕일가들에게는 유전병이 있어서 왕정내에서의 변화는 불가피했던 것이다.

 

따라서 궁예라는 놈 또한 실제의 진짜 이름은 왕자 예였을 것이다. 

 

의자왕은 나라를 말아먹은 새끼라서 시호를 못 받았다 그 지랄도 죄다 조선새끼덜의 개지랄이자 곡해인 것이다. 의자왕의 아들들의 외자 이름은 정작 부여융, 부여효, 부여태, 부여용, 부여연, 부여충지 요지랄을 해놓은 것도 모조리 후대의 충렬카칸국 버러지새끼덜과 조선왕조 개자슥들이 한민족 사에 똥칠을 쳐 해놓은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집단이 바로 소싯적에는 인서울 북촌이며, 지금은 친일강남개독집단들의 오랜 고관대작 가문새끼덜이라는 씨발 놈들인 것이다.

 

부여라는 단어는 시베리아에 거하는 몽골놈들을 뜻하는 부리야트라는 말의 음차로써 그들의 역사조작의 뜻은 백제새끼덜은 소싯적 몽골계의 떨거지이다라는 택도 아닌 개지랄인 것이다.

 

몽골문명이 한국문명보다 수천년은 뒤에 생긴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랄을 쳐 해놨다는 것이다. 추모가 부여씨라는 것도 모조리 몽골계 권문세족의 날조인 것이다.

 

한국문명은 기원전 3000경에 적어도 암사동이나 동삼동에서 혹은 대동강 유역에도 서울과 부산과 평양의 근원집단이 될 무리들이 이미 살고 있던 곳이고, 몽골버러지새끼덜은 끽해야 동돌궐 때부터나 파르티아인들로부터 군사문화를 받아들였다지만 중국에 더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집단들인 동호계 새끼덜에게 정작 쳐 먹혀서는 졸지에 돌궐 버러지가 되었다가 몽골이라는 속지적인 이름을 내세울 수 있는 집단이 된 것은 징기스칸이라는 놈의 대에나 겨우 가능해진 씹버러지새끼덜인데, 부리야트라는 성을 의자왕이 썼다는게 말이 아닌 것이다.

 

그 모든 것이 한국의 호국 불교의 참신이던 제석천을 몽골 개자슥새끼덜이 부정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원 간섭기 이전의 고려 대왕들은 천자라고 맘대로 지칭할 수 있었다는데 말이다. 

 

여기서 한가지 지점을 깨달아야 하는데, 정작 일본버러지새끼덜이 백제왕실의 후예라고 참칭한 지점은 정작 조선조새끼덜의 사서를 그대로 배껴서는 따랐기 때문에 생긴 오해라는 것이다.

일본서기라는 버러지가 결국에는 조선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와 고려사의 관점을 거의 배낀 중세이후에 나타난 위서라는 증거인 것이다.

 

조선조 새끼덜은 본질적으로는 토착화한 몽골계 상전집단 새끼덜이 그들의 선민주의를 그대로 유지한채 한민족들을 지배하는 오랑캐 왕조인 것이다.

 

그러한 그들은 지덜이 한민족을 정복했다는 사실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실제로는 일어났는지도 미심스러운 삼국통일이라는 명제를 내세웠는데, 정작 삼국통일이라는 엉터리 플롯은 또한 원대에 흥하던 삼국지연의라는 것과 삼국경극에서 나온 소설에서 나온 플롯을 차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열제 유비가 화북 바오딩 출신이라던가 장비라는 놈이 연인이다라거나 제갈씨가 후한대에 존재했다는 것은 후대의 북경새끼덜의 날조로 보인다는 것이다.

 

스좌장이나 바오딩시가 한대에 존재했는지도 지금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정작 스좌장시에는 후대의 호로새끼덜인 수나라새끼덜이 운하를 파다가 세운 다리가 아직 남아있다 그 지랄은 로컬히스토리로 남아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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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의 다리가 수나라 시기 건설된 스좌장시의 다리이다. 문제는 스좌장시의 연원이 수나라대인가 금나라대인가 대해서 논쟁할 거리가 있다는 것. 스좌장이 비록 수대의 운하건설 라인 위에 있는 도시지만 정작 그 전략적 지정학적 가치는 금나라의 침략당시에나 발굴되었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후대의 북경집단에서 기인하는 원나라, 금나라, 명나라, 청나라 버러지새끼덜이 스좌장의 포독채는 금대에나 세워진 주제에 그 곳에서 한신이 환생했다고 개구라나 쳐댄 것이다.

 

https://m.news.zum.com/articles/70089856

조조로 환생한 한신... 이것은 초한지인가, 삼국지인가?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오랑캐새끼가 한신의 사당을 세웠지만 팩트는 한신이라는 놈은 살아생전에 스좌장 근처도 가본적이 없는 중공의 초나라놈인 것이다.

한신의 출신지는 장수성 화이안시로써 화이허의 수계에 걸친 지역이지만 굳이 강북으로 소급해서는 한신은 북쪽 사람이다라는게 금나라 버러지새끼덜의 개수작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엄연히 남쪽인들의 국가이던 초나라의 변경으로 간주되던 지역이다.

한신이 위(魏), 대(代), 조(趙), 연(燕), 제(齊), 초(楚) 를 평정했다고 하지만 정작 금나라 이후에 오랑캐새끼덜이 그들의 지리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엉터리 개수작이 나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다.

초나라 강소성의 회음 출신인 한신이 위나라의 조조로 태어난다는 것부터가 억지인 것이다. 안중근이 씨발 도쿄에서 환생하게 된다는 수준의 개수작을 쳐 해놨는데, 뻘쭘하니까 아예 역사까지 갈아서는 한신이 위를 평정했다고 개지랄을 한 수작이 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매우 후일의 북경집단 버러지새끼덜이 대놓고, 중국의 고대사를 싸그리 각색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신이 평정했다는 위나라가 한신의 시대에 존재했다고 보기가 매우 어렵고, 정작 항우와 유방의 전쟁은 항우가 팽성으로 수도를 옮기는 악수를 범하자 유방이 진나라의 함양과 후일의 장안을 거점으로 팽성으로 거의 곧잘 쳐들어가서는 박살내는 방식으로 끝났고, 초한전은 단기결전으로 끝났다는게 역사가들의 일반적인 평가이기 때문이다. 

유방이 항우의 거점을 털자 금방 끝났고, 한신이 위, 대, 조, 연, 제, 초를 평정했다 그 지랄 따위는 있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후대의 오랑캐새끼덜이 한신의 고사를 띄우기 위해서 엉터리로 외삽한 흔적이 역력한 것이다. 한신의 공은 끽해야 삼진 새끼덜을 박살낸 것이고, 당시에 화북과 하남의 호로새끼덜에 의한 지정학은 아예 발굴되어 있지도 않았다고 보며, 북위, 동위, 서위 하는 새끼덜이 나타나고서야 화북과 하남의 지정학이 그나마 조명받게 되는 것이다. 오랑캐새끼덜의 사서의 시작은 위사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신이라는 자를 토사구팽이라는 사자성어에 넣으면서 엉터리 뼈대들이 후대 짱개새끼덜에 의해서 외삽된 것이다고 본다. 한신이라는 놈은 애초에 초나라집단내에서 그닥 인싸가 아닌 자였고, 회음후정도를 먹은 것은 그냥 딱 회음후 정도를 먹을 정도였던 자라서였을 뿐이다. 훨신 후대에나 존재할 북제와 북주를 합친 판도를 한신이 가지고서는 당대의 초한집단을 슈킹할 판도였다는 것은 후대의 개소리인 것이다.

한신이 그럼 징기스칸이게. 

한나라 새끼덜이 택도 아닌 개지랄로다가 고양 회음에서 회음후로 지내겠다는 놈을 처단한 것을 맞지만 애초에 고대부터 대도시였던 장쑤성의 쉬저우 출신들이던 유방과 그 친구들이나 항우에 비하면 훨씬 아싸이던 놈이 한신이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한신을 후대에나 나오는 위나라새끼덜과 결부했다는 것이나 조조의 위나라라는 것은 후대의 오랑캐 북위새끼덜이나 북위를 정통성있는 국가로 여기는 수당새끼덜이나 이후새끼덜의 외삽이라는 것이다. 

중국사에서 환생 야그가 나오면 죄다 후대의 오랑캐 개자슥들의 외삽이라고 보면 된다. 

 

후대의 짱개새끼덜은 어쩌면 중산정왕이라는 것도 외삽해서는 베이징 일대에 한나라대부터 정권이 존재했다라고 날조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작 고구려와 전연 혹은 고구려와 후연의 충돌은 기원후 300년대 이후에나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진한계 짱개들이 당시에 베이징 일대까지 영유했는지조차도 의심스러운 것이다.

 

고구려와 중국세력의 충돌시기로 보건데 그 것은 4세기 이후에나 일어나는 일이고, 그마나도 오초계 유씨 정권이 아니라 내몽골의 선비족새끼덜이 남하하면서 북경일대와 동북3성으로 넘어오자 발생한 충돌로 보인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모화사상에 근거한 한사군은 교차검증할 근거가 정작 한국에 없다는 것이다. 고구려 벽화들 또한 애초에 그 지역에 그 시대에 활발한 군사활동이 있었음을 그들이 표현한 것이라고 보면 더욱 그러하다.

더욱이 고구려 무덤들은 별반 의도적으로 파괴되지 않은 채 일본놈들에게 실체가 드러났는데, 정작 그 무덤들 중에서 자신들이 고구려국의 지배집단의 무덤이라고 글귀라도 남긴 것은 하나도 없는 수준이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한국놈들은 이조새끼덜이 엉터리로 참칭한 삼국론을 믿었지만 정작 고구려무덤을 조성한 놈들은 내가 고구려국 머시기라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 

되려 당시에 중국새끼덜과의 활발한 군사적 충돌을 암시하는 벽화 따위는 그려놓았따.

 

중국의 동호 버러지새끼덜은 어디까지나 300년 이후에나 등장한 집단이 맞으며, 그 이전 시대의 압록강 집단과 중국 집단의 충돌에 대한 보고 따위는 거의 전무한 것이다.

 

정작 조선조 새끼덜의 개구라조차도 베기다가 뽀록이 난 일본병신새끼덜의 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800년대~1000년대의 사이에 정작 일본의 제해권이 한국인들에게 제어되던 시대가 있었고, 정작 그 시대에 한국의 제석신앙이 열도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된다는 것이다.

 

정작 의자왕과 김춘추의 투쟁이라고 하는 삼국통일이라는 관점은 후대의 날조이고, 의자왕과 김춘추는 진흥왕의 같은 후예였다고 보여지고, 나아가서는 백제와 신라라는 나라의 존재조차도 명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자왕은 단지 김춘추와 신라왕위를 놓고 경쟁하던 전라도의 대호족이었다면 김춘추는 경주의 오랜 왕족 출신이었던 것 뿐이다.

 

되려 신라와 백제의 구분은 소지왕 때에 이미 사라졌고, 진흥왕이 곧 전륜성왕이어야 한다고 본다면 진흥왕과 성왕은 동일인물이거나 이미 진흥왕은 소지왕의 두 부인을 통해서 근초고왕의 혈통이었다고까지 보여지고, 백제와 신라는 졸지에 이미 합쳤다고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백제와 신라가 이미 동군연합이거나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과 같은 합병이 김춘추와 김유신의 세대에서는 이미 진행된 상태였던 것이다.

 

애초에 하슬라(=강릉)을 신라가 정복함으로써 백제에 대한 고구려의 침략을 신라가 막아준 관계였다고도 보여지기 때문이다.

 

즉 백제와 신라는 항쟁관계가 아니라 되려 응당 신라에 정통성이 있는 국가화가 단행되었고, 따라서 백제의 왕실이 일본으로 넘어갔다는 것은 후대의 조선새끼덜의 잘못된 관점을 배끼다가 발생한 날조인 것이다.

그러하다면 정작 왜국의 천황이나 미카도라는 것은 신라 혹은 고려의 것을 배낀 것이 된다.

 

그런데 어쩌면 해동천자 건이나 해동천자 소라는 것들이 있었고, 일본 버러지새끼덜은 백제의 것을 후렸다고는 했지만 정작 한국에서 천자 혹은 천황이라는 것들을 배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한 천존사상은 분명히 한반도에 걸쳤던 남방한인인 삼한계나 북방한인인 고구려계 모두 가졌던 것은 확실하고, 고구려 집단은 어쩌면 유연에게 그 제석천을 천존으로 모시는 제석 신앙을 역수출하였다.

 

그러자 그 것을 유연새끼덜은 탱그리로 쳐 받아들여서는 흉노새끼덜이 탱그리를 받아들인 것이 아틸라의 훈족이 게르만족과 슬라브족들을 복속시켜서는 총알받이로 내세우던 시기에 오늘날의 독일에서 남러시아지역에 이르는 지역에 퍼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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