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규모가 커질수록 있는 놈들만 더 부자가 되고, 없는 새끼덜은 영원한 제로 언저리의 거지가 될 뿌운.
그리고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금본위제를 폐지하고서는 이미 억제기 터진 시스템이라는 것.
전우원도 나름 곧 자신의 인생이 끈 떨어질 것이라는 위기감도 있을테니까 꼬발린건데, 10억대 따리 끈 떨어진 2세 새끼 쳐 망하는 꼬라지야 뭐 본인은 본인의 삼촌새끼덜을 통해서 이미 봐왔다지만.
돈이 있는 자들은 계속해서 돈이 있을 것이고, 돈이 없는 자들을 계속해서 가난할 것이다. 이게 빼박이지.
금융은 돈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 빨리 불어납니다. 요거지 뭐.
문제는 본인의 삼촌들과 마찬가지로 전우원이가 지금은 10억, 20억 100억 미만잡 있다캐도 결국에는 자신은 나가리이고, 전우원의 2세는 결국에는 하층화될 거라는거지. 그 지점에서 얘는 벌써부터 갖은 가스라이팅에 정신세계마저 꽤 많이 붕괴되었더만.
끈 떨어지면 불쌍해진다. 그 10억대 따리로 최대한 뭐 즐기답시고 지랄을 하고, 운명을 유예 받는답시고 위안을 삼아보려고 해봤자 현실직시하자면 끈 떨어진거지 뭐.
게다가 옛날 세대였으면 그래도 하류 보지년들이 끈 떨어진 집안 공자 좃물로라가도 임신이라도 하려고 들었을텐데, 요즘 년들 그딴 것도 없지 말이다.
100억 미만잡으로 수익율 5프로 올려봤자 5억밖에 안 됨. 100억을 200억으로 불리기가 존나게 어렵다. 50억으로는 존나게 따라가기 어렵지. 30억, 40억 파토나는거는 금방임.
금융으로 돈의 크기가 크다고 하는 경지를 논하자면 1500~2000억따리 PF 프로젝트의 시행사로 단독으로 들어갈 정도면 속도전의 전초단계라고 본다.
문제는 내가 10억 모으고, 또 10억 모으고, 또 10억 모으고, 100억 만들고, 또 100억 만들고, 1500억 따리가 되려고 하면 그 순간부터는 무력조직이라도 필요해진다는 말이다.
1500억 따리 정도에서 4500억 따리 요정도 되어서는 건설프로젝트로 한방으로 불릴려고 할 때에 반드시 슈킹 들어온다. 현대건설, 삼성물산에서 보낸 씹장 개자슥들이 깽판쳐서는 통수 바로 내려옴.
건설 양아는 하다못해 인테리어 2천만원 따리에서도 양아치는 개자슥들이 있지만 1500억 따리 아파트 건설하는데 씹장 개자슥들이 공기 지연시키면 그냥 노답임. 그냥 앉은 자리에서 1500억 벌어서 쌓은 탑 한방에 털린다고.
건설하는 개새끼덜은 그래서 사람이 아닌 개자슥들이라는 거다. 개새끼덜이 건기를 지연시켜서는 건설비를 3000억 따리로 쳐 만들어서는 분양 오지게 팔아도 마이너스 되게 만들면 한방에 나자빠지는거.
한국 바닥은 그래서 양아치만도 못한 바닥인 것이다.
한보 새끼덜이 현대 새끼덜에게 제철소 뺐긴 것도 현대 건설새끼덜에게 제철소 건설을 맞겨놨더니 시공, 감리랑 짜고서는 제철소 공기를 개판으로 조져놔서는 무려 4조대에 이르는 제철소 재건축 비용이 양아짓 때문에 더 발생되어서는 털렸자나.
그 지랄이라는 거고. 개만도 못한 양아새끼덜이 삼성, 현대 개자슥들이라는 거다.
그래서 한보가 그냥 은행에서 신용 조달해서는 4조 쳐 막으려니까 한보 버러지새끼덜이 10조에 이르는 돈을 제철소 꼴랑 짓는데 낭비한 imf 의 원흉이다 언플이나 쳐 들어오고 말이다.
현대, 삼성 개자슥들이 그 지랄을 존나게 잘 하는 씹것들이다. 한보는 뭐 1500억 따리 아파트 단지 한 100개 쳐 지은 돈을 현대 버러지새끼덜에게 졸지에 털린거지.
한국 사회가 왜 안 되냐고? 그 삼성과 현대 두 개자슥들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조금만 돈을 쌓는 놈이 있으면 바로 슈킹이나 쳐 들어오는 조까튼 양아치새끼덜이 설치는 데다가 법의 보호라고는 1도 없는 개지랄에 언론 개자슥 새끼덜도 죄다 범단수괴 집단의 하수인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조까튼 놈들이 설치고 있으면 솔직히 올라가고픈 마음도 별로 없어지지. 한국 재벌이 쌩양아치이기 때문에 한국의 준재벌이나 강소나 중견대기업은 사려야 되는 거고, 그래서 투자도 고용도 일어나지 않는거다.
한보가 그 슈킹을 안 당했으면 지금쯤 한보제철이 시총 1조대는 찍고 있었겠지.
한보가 그 강남 한복판에서 스스로 일어난 집단임에도 그 지랄을 당하는데, 지방 자본그룹들이야 무법천지 슈킹 당하는 것이지.
빈부격차야 뭐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은 둘째 치고서라도 한국이라는 엉터리 병신사회는 부자조차도 보호하지 않는 양아치 판이라는 것이다.
국제그룹 밑에 있던 것들이 싸그리 망한 것도 그렇고 그러한 맥락인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법비새끼덜이나 검사새끼덜과 같은 것들이 더러운 짓거리의 청탁이나 받고 문제해결사 노릇이나 쳐 해대고서는 창년 좃집같은 것들이나 거느린 하수인 새끼덜이 마치 이 나라의 자본주의로 말미암아서 성공한 새끼덜인양 설치는 양아치와 창년새끼덜의 집단이 거하는 버러지같은 바닥이 서울이라는 바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