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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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xgozLU1Z9g

 

미국의 상업주의 스포츠가 보여주려는 것들. 정작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저러한 것은 개인의 역량이 아니다.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보여지고 싶어하지만 말이다.

실제로는 스포츠 과학에 의해서 엄연하게 측정되는 진화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 진화의 양상이 개인에게는 트레인이나 러닝으로 보여질 수 있다. 그 것은 미시와 거시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

 

현대의 엉터리 문돌이 교육은 교육을 팔아먹으려니까 인정을 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교육의 힘이 아니라 진화에 의해서 생물이 적응한 것이다. 

 

영어를 못하는 놈이 잘 하게 되는 것 또한 환경에 대한 진화이다.

가장 극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이 뭐겠는가? 미국 한복판에 떨궈놓으면 뇌가 알아서 진화한다. 한국은 이 것을 교육이라고 쳐 우기는 것이다. 그 것은 역량을 개인주의적이라고 믿는 카스트적인 믿음에 기인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말 오지게 잘 하는 태국 안마시술소년이나 러시아 창년들 보면 교육 따위 없어도 뇌가 적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요에 의해서 환경에 의해서 뇌가 적응한 것이다. 

 

한국 교육은 그 지점에서 완전한 엉터리이며 환경도 경험도 제공하지 않는 엉터리 교육일 뿐이다. 

 

한국 교육에 철학 따위는 없으며, 진화론적인 이론적인 basis 따위도 1도 없는 구체제 한자교육식의 주입식 교육이나 강요하거나 일제식의 교리에서 기인하는 낡은 사상으로 된 전적인 엉터리일 뿐이다.

심지어 외국의 교육 이론이라는 것조차도 엉터리에 적대적인 인성에 대한 감성으로 가득한 것들이다.

 

양것들의 캐톨릭새끼덜이 인디오들을 어떻게 재사회화하는지를 보면 그 개새끼덜의 교육 이론이라는 것도 인성 쓰레기임을 알아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혹은 뭐 애초에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의 바론새끼덜 골칫덩어리 2세 새끼덜, 집안과 영지에서 개지랄하는 꼬라지를 못 봐서는 내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사고치고 댕기라고 맹근게 소위 유럽의 대학일 뿐이다.

 

한국인들은 이제야 깨달았지만 유럽식 봉건적인 지대추구의 빈부격차로 인해서 생겨난 골칫덩어리들 섹스나 하고 마약이나 하고 댕겨도 미국가서 하라는 그게 유럽에서는 이미 500년전부터 그 지랄이었던 것이다.

 

최초의 대학이 있었다는 볼로냐, 피사, 옥스포드, 캠브리지, 파리 죄다 씨발 동네 촌년, 창년들 다 몰리는 곳이다. 어쩌다가 호구 하나 잡아서는 동거비 대주면 살아보려는 보지새끼덜이 널린 곳이지 말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대학이라는 곳은 인구의 50프로 이상이 가는 곳이 되었고, 더 이상 귀족 나으리들의 확대, 재생산을 위한 곳이 아니게 된 것이다.

 

한국의 교육열을 문제시 삼지만 바로 그러한 대학의 포퓰라화와 도시 중류화에 가장 앞선 나라가 정작 한국이라고 본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대학 가는 문화는 한국이 중진국일 때에 이미 확립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또한 중진국 단계에서 중류인구들의 대학진학률이 두드러진 것이다.

 

중국대학진학률.png

 

중국이 저 지랄을 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80년대와 90년대에 일어난 것이다. 

 

애초에 한국과 중국이 모두 신생국인 까닭에 한국과 중국의 대학 문화에서는 엘리트적인 요소가 매우 희박한 상태에서 대학문화가 축적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경성제국대=서울대 새끼덜만이 서유럽과 유럽의 최상위 대학새끼덜만이 보이는 특권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 말이다.

 

한국의 교육이 모조리 엉터리인 이유는 그러한 문화충돌에 대해서 외국물을 쳐 먹은 것들은 구체제 유럽적인 봉건적 요소들을 끊임없이 수입하려고 들기 때문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내로남불에 의해서 선밖에 있는 것들의 커리큘럼 따위에 대해서는 전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고등교육이 그 지랄인 것이다. 

 

한국의 엉터리 지방 교육이 그 지랄인고로 정작 한국의 고등학생이라는 존재는 학교 교육이라는 엉터리에 매몰되어서는 진정으로 뇌가 자극을 얻고 진화를 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험론적 소산에서 분리당하는 지독한 통제를 겪는다.

 

미시적으로 가면 한국의 엉터리 교육은 기초레벨의 화학 실험조차도 기초레벨의 코딩, 원시적인 레벨의 광학 망원경으로 하늘을 한 번 들여다보게 하는 것도 없으며, 현미경 함 조작하는 것도 없으며, 자동차가 어떻게 굴러가는가, 아무 것도 가르치지 않는 엉터리 교육일 뿐이다.

 

그걸 그나마 경험하려면 특목고라는 곳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특목고조차도 엉터리지만 말이다.

 

한국교육.png

 

요지랄.

 

영어도 실상은 한국이 사대한다는 나라인 미국의 대국언어랍시고 편성한거고, 영어가 이 나라에 필요하냐고? 한국사회에서 한국어 비즈니스에 영어 따위는 좃도 필요없다.

 

게다가 고전읽기, 한국사, 통합 사회 중삐리, 초딩 때에도 존나게 했자나 씨발 새끼덜아. 세종대왕이 한국을 조까튼 중앙집권국가로 만들었다고? 야 씨발 조깥네 이 개자슥아. 세종대왕? 조까라고 이 씨발년아. 

지방민 노오예로 취급한 개자슥아. 

 

그리고 소싯적에 나도 돈 좀 들여서 음악 좀 배워서 좀 아는데, 고전 음악, 예술 그 것도 조까고 왕 찬양, 중앙집권주의 찬양하는 그 것일 뿐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존나게 배워서는 뱃돼지 쳐 부른 돼지새끼덜 앞에서 시전하는거다.

그거에 비하면 뉴진스가 빤스만 입고 돈이나 긁자고 하는 것이 차라리 순수예술이다. 순수한 돈만을 위한 예술이지.

피아노 배우는 놈들은 정치적 발언도 못한다. 그게 오메르타다. 베토벤 금마는 워낙에 당시에 격변기라서 할 말 좀 하고 살았던 예술가였다지만 말이다.

클래식 뮤직의 대가라는 것들은 죄다 지배층의 후원이나 받던 것들인데, 그 역사는 이미 혁명과 함께 끝났지. 다만 런던이랑 뉴욕에서는 자본주의 후원가 중심의 문화가 아직은 있다지만.

바로 때려치웠지. 그걸 깨닫고 나서는 말이다. 

지금이 19세기 오스트리아 빈이면 버러지같은 빈의 강남3구 2세 버러지년들 레슨한답시고, 그루밍 성추행, 강간 쎄리는 재미로라도 배웠을텐데 지금은 21세기 한국이라서 말이다. 그 지랄을 하려면 업소 사장이나 되면 되지 왜 그 지랄을 한다냐.

정작 19세기식 예술가 운지하는 보지 그루머나 21세기 서울의 룸살롱 사장이나 되려면 닥치고 수도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것.

 

19세기 빈이면 뭐 적어도 겉으로는 공명정대한 음악가인 척 하면서 소녀성추행까지는 취향이 아니더라도 합법적으로 하녀 데리고서는 그 년 강간하면 되었다지만.

 

그러나 똥푸산에서 태어난 나. 개조까튼 것들이지 죄다. 개새끼덜 마.

 

미술, 음악도 죄다 지배의 도구이거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한국 교육은 그냥 씹버러지일 뿐이다.

 

홍라희 씨발년이 미술부터 지배하는 꼬라지를 보라고. 조까튼 것들이지 씨발.

 

미술쪽에서 강사로 좀 날릴려면 정력 쎄면 좋다더라. 돈 많은 편돌이한테 버려진 줌씨들 궁뎅이 잘 쓰담해주고, 좃으로 잘 주물러주면 강의료 많이 벌 수 있음.

다만 현대의 서울의 본인 세대들은 깐에 상류라고 하는 것들도 죄다 맞벌이로 벌기 바쁜 문화다 보니 그러한 방종조차도 사라져가는 공간이 서울이라고 보지만. 

한국에서 상위 10프로안에 들어가도 애새끼 낳아서는 키울려면 등골 브레이킹이 일어나는 희대의 나라지만.

 

 

아 그럼 한국의 교육이라는 엉터리는 당최 무슨 정보들을 가지고 인간의 뇌에 뭘 쑤셔넣고 무엇에 적응하게 만든다는 거냐고? 책상물림 궁뎅이 깔고 판서나 하는게 한국 교육이라는 버러지의 경험주의의 전부이다.

그따구 개조까튼 것이 교육이랍시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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