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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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이 2,000위안(약 37만 5,160원)을 넘어선 지역은 상하이, 베이징, 광둥, 저장, 장쑤, 톈진, 산둥, 후베이 등 8개 성시임. 

- 그 가운데 상하이의 최저임금 기준이 2,590위안(약 48만 5,832원)으로 가장 높음. 

 

◦ 최근 허난성 정부는《허난성 최저임금 기준 조정에 관한 통지(关于调整河南省最低工资标准的通知)》를 발표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최저임금 기준을 성 전역에 적용한다고 밝힘. 

- 허난성은 △ 경제 수준 △ 취업 현황 △ 물가지수 △ 근로자 평균임금 △ 1인당 GDP △ 1인당 가처분소득 △ 1인당 평균 소비지출 △ 공공분야 근로자 평균임금 △ 민간 분야 근로자 평균임금 등을 기준으로 성 전역을 3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음. 

-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 1형 행정구의 경우 1,900위안(약 35만 5,500원)에서 2,000위안(약 37만 4,220원)으로 △ 2형 행정구는 1,700위안(약 31만 8,087원)에서 1,800위안(약 33만 6,798원)으로 △ 3형 행정구는 1,500위안(약 28만 665원)에서 1,600위안(약 29만 9,376원)으로 월 최저임금이 인상됨.

- 허난성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최저임금 기준을 15차례 인상하였음. 

 

◦ 현재 중국 근로자 소득 데이터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3,000위안~7,400위안(약 56만 원~139만 원) 구간에 있는 인구 비율이 39.4%이며, 전체 인구의 87.1%의 소득이 7,400위안 이하인 것으로 나타남. 

 

 

중국의 1인당 GDP는 12,556달러이다. 최저임금은 3형 행정구는 30만원이 안 된다. 시급으로 2,500원이 안 됨. 2000원도 안 됨. 

 

한국 씨발 소싯적 라떼에 10,000불 찍었따고 개지랄하던 시절에 서울 최저임금 2,500원, 광역시 1,500원, 그 것도 대구최저임금, 광주최저임금, 부산최저임금 따로 있었고, 촌으로 가면 그냥 주는대로 받아라였음.

 

당시에 90년대에 좃소라도 댕기면 1,200만원은 번다는 것은 상여 350프로 이상 챙겨주는 곳 기준이고. 자영업은 그딴거 없음. 짱개배달 닥치고 월급 50만원이었음.

당연히 50만원 쳐 받아서는 절대로 돈 못 모음. 그 지랄이 거진 이명박 말기까지 계속된 것. 이명박 말기에 4,500이 돌파하면서 겨우 합법적으로 80만원이 되었음. 

 

박근혜에 들어서야 겨우 100만원을 주게 된다. 그 시간대에 속했던 젊은 놈들은 아무도 돈 못 범. 내가 20대에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는 조빠지게 다 일해봤짜 천만원도 못 모을거다. 그냥 탱자탱자 놀고 있으면 40대쯤에 기초생활수급자도 1,200만원 대출나오지. 3,000만원까지도 나옴.

 

중국 버러지새끼덜도 이제부터 그 구간에 들어섰다는거다. 그런데, 이미 12,000불 찍고도 꼴랑 29만 9,376원 주는 꼬라지 보니까 글러먹었다는거다. 

 

참고로 한국이 1만불 대일 때에 그 지랄이 된 것은 노인네 개자슥들이 연속으로 해 먹은 것과 존나게 연관이 크다.

 

박정희 1917년생, 전두환 1931년생, 노태우 1932년생, 김영삼 1927년생, 김대중 1924년생으로 1924~1934년 새끼덜이 존나게 해 오래 해 쳐 먹었음. 무려 20년 해 쳐 먹음. 특히 노태우에서 김영삼을 갈 때에는 민주화랍시고, 되려 나이가 거꾸로 가게 된다.

틀딱새끼덜의 관점이 다수였던 것이 1990년대에 최저임금을 제대로 반영 안 해준것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시진핑 버러지새끼도 3연임이라는 것은 특정 세대가 존나게 오래쥐고 있다는거다. 

 

90년대 최저임금.png

한국이 1만 2천불로 지금의 중국과 똑같은 시절 최저임금은 1,170원이다. 슈카월드랑 본인이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1,500원 따리가 되게 된다.

 

1,500따리 40시간은 6만원. 월급으로는 25만원에 주휴를 붙여서 30만따리다 그지랄을 했던 것. 1,000원으로는 그 것조차도 20만원으로 줌. 당시에 배달에게 50만원을 줬으면 위험수당까지도 많이 챙겨준 셈이다. 다만 하루에 10시부터 9시까지 12시간 넘게하고서 주휴받고 50만원인 것이었다지만.

 

그러한 세대들은 거의 돈도 못 모으고 결혼도 못하였고 부모들까지도 폐지주은 것이다. 반면에 공무원은 당시에 호봉좀 찍으면 150은 줬으니.

 

 

하여간 1만 2천불 찍고 1,170원 주던 김영삼 개새끼나 1만 2천불 찍고 40시간 기준 29만원 준다는 핑핑이 버러지새끼나. 핑핑이가 좀 더 자비롭네. 1500원 조금 안 되게 주니까.

 

00년대 최저임금.png

2004년 1인당 GDP.png

2004 라떼의 한국호 1인당 GDP 16,496불. 지금와서 봐도 노무현이 제법 많이 챙겨주긴 했네.

 

슈카월드 새끼가 2,500원 받고 존나게 일해봤자 돈 많이 못 벌었다는 야그. 그 시간에 와우나 하면서 존버하나 돈 버나 나아지는게 없던 시절. 

당시에 관행적인 제조업체의 임금 수준에 훨씬 더 하향하는 공식 최저임금을 가지고 있었음. 당시에 좃소가 그래도 100만원 안 주면 사람 안 온다고도 했음에도 말이다.

 

그 덕분에 서울의 서비스업 임금은 개판이었음. 군대 전역하고 마트에서 물류 정리하면 50만원 딱 벌던 시절.

 

그 시절에 이미 한국호의 소비수준이나 아파트값, 자동차값은 전세계 선진국과 똑같으므로 게다가 상기한 돈 버나마나에 부모돈으로 와우 존버나 치는거나 똑같으니까 경제의 활력이 급감하게 된다.

 

노무현이 그나마 좀 챙겨줬는데, 이명박이라는 나이 쳐 든 새끼가 역행, 퇴조를 반복하는 개지랄을 함. 이명박 새끼가 환율을 떡락시키면서 구매력이 개병신이 됨. 

 

갱제는 국짐당이지 씨발.

 

 

하여간 앞으로 중공의 현재 20대새끼덜도 출산율이 암담한 페이즈에 들어선 것은 라떼의 데자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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