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씨발 토건 일자리 10만개 있습네다. 나라에서 재정정책으로 만든 일자리 10만개요. 100대 건설사 일자리 10만개요.
씨발 닥치고 선착순 10만명만 당첨. 나머지는 나가리. 30년 만근 확정요. 정규직 안 된 버러지새끼는 꺼지시고. 시대를 잘 못 만난 버러지들도 꺼지시고.
10만개 자리로 30만이 조금씩 돌아가면서 한다? 아 조까고.
그 버러지새끼덜 1억씩 쳐 받게 해준답시고 매년 100조씩 나라에서 각출. 연봉 2500만원 따리꺼 뺐아서는 1억 따리에게 쳐 넣어줌. 그리고서는 선별적 복지는 제한적이다 운지. 갱제정책.
그리고 25년 후. 2500만원 따리의 2세들. 야 씨발 소싯적에 걸린 개자슥들 이제 애새끼도 다 키웠으니까 좀 내려오라고.
니 같으면 내려오겠냐. 정년 연장이다. 알빠노.
조까고 해 쳐 먹는 놈만 나랏돈 해 쳐 먹는 시장.
지랄지랄이 심하니까 이제 버러지들에게 비정규직 일자리라도 주기로 카였다.
자 씨발 비정규직 일자리 10만개 국가에서 창출한거 있습네다. 두당 500만원.
어디서 일자리 브로커링 쳐 받아먹은 양아치(=일부는 전직 정규직새끼): 아따 두당 500만원씩 책정이네잉. 씨발 250만원 내가 다 쳐 먹고. 너희는 250만원이다. 줄 안 서면 그 것도 없다 이 버러지들아.
헬쥬신식 케인지언 버러지 정책. 는 토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