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v.daum.net/v/20230123040609466

 

핵피아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파이로프로세싱' 즉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다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미 실패한 기술이라고 한다. 미국, 프랑스, 일본이 오래 전부터 시도했던 건데 다 실패하고 정리 중이다. 만약 성공 하더라도 가까운 시대에는 없을 듯. 이라고 함.

 

"세계에서 유일하게 핀란드에 지하 1000m에 영구 처분 시설이 있으며 곧 스웨덴도 그렇게 한다는데, 얘들은 지질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거대한 암반이 있기에 가능한 듯"이라며 "그런데 웃기는 것은 우리나라 지형에는 그런 곳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임시보관 해야 할 신세인데 생태계란 말을 원전에 갖다 붙인다"고 원전에 대한 반감을 거듭 드러냈다.

 

 

파이로프로세싱이라는 개소리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개소리다. 차라리 음모론을 따지자면 지구상의 핵종이 싸그리 고갈될 것을 대비해서는 언젠가는 화성에서 아직 남아있는 핵종을 가져와서는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고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게 맞는 말이고, 과학계에서의 SSUL인 것이다.

 

우라늄 235는 전체 우라늄의 0.7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플루토늄 239는 우라늄 235를 땔 때에 238이 핵종변환하면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235가 없으면 궁극적으로 확보될 수 없는 자원인 것이다.

 

미국과 소련은 지구상의 그 모든 공간을 뒤져서 우라늄 235를 확보하려고 했고, 심지어는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상정해서는 그래서 우주경쟁까지 했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한국과 일본과 프랑스의 원전이란 우라늄 235를 때고 나서 남는 플루토늄을 미국에 조공하기 위한 발전일 뿐이다. 한국과 일본이 언제든지 핵무장이 가능하다는 개소리도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

 

경수로에서 나오는 플루토늄은 기실은 235랑 같이 싸그리 태워서 전기로 만드는게 정석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식 가압형 경수로는 껐다켰다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종종 스위치 쳐 내리고서는 연료봉을 꺼내서는 플루토늄을 재처리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후쿠시마 사태는 훨씬 심각하게 될 수도 있었는데 그따구로 연료봉을 재처리하려고 쟁여 놓은 것이 임계될 뻔 했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으면 일본은 멸망했다고 보면 된다. 

재처리는 왜 하냐고, 무기용 플루토늄만 정제하려고 하는거지 뭐. 

 

한국과 일본이 맘만 먹으면 핵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실상은 무기용 플루토늄을 재처리해오고 있었다는 말인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 조공해왔다는 것이다.

 

무기용 플루토늄은 어떻게 만들죠? 금속 분말을 고온, 가압해서 쳐 만든다. 한국과 일본에 그래서 금속분말화 사업이 발달해 있다는 것은 아는 놈만 아는 사실.

스미모토, 미쓰이(일본), 페로(미국)이 금속분말 사업에서 유망업체들인데, 근자에는 RFID 산업의 발전과 태양전지, 연료전지 따위에 쓰이면서 금속분말 사업의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칸다.

 

핵종만 금속분말화하는게 아니라 철이랑 니켈 금속분말도 전지 따위에 쓰이기 때문.

 

짱개와 미국이 약간은 첨예해진 희토류 자원 문제도 정확하게는 금속분말화한 재처리 희토류 시장점유율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 시장의 캐파가 핵연료봉 제조와 결부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안보라인이 조금 나선 것이다. 스미모토와 미쓰이의 금속분말 기술까지 짱개가 가져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그러나 철(Fe)계 금속분말은 이미 짱개도 만들고 있음. 본인이 그 부분에서 일했다고.

 

희토류는 17개 종이라고 하지만 광의로는 54개가 된다. 게중에 플루토늄도 포함이다. 희토류 전쟁을 존나게 하다가 중국이 한편으로는 전지사업용 금속분말 야금술을 발전시키다가 보면 어느날 플루토늄 야금술에 대한 자원취득 및 가공 기술이 극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라는거. 그래서 그 기술이 한국과 일본 밖으로는 돌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란타넘족 15마리+스칸듐(Sc), 이트륨(Y).

 

금속분말 기술은 소싯적 마이크로 단위일 때에 이미 핵연료봉기술은 만들어졌고, 지금은 나노로 쳐 만들면서 핵비산을 줄이겠다는 것으로 가고 있다고. 근데 그게 무슨야그냐면 기존의 공정에서는 일분의 핵종비산이 확산되어서는 퍼지고 있었다는 뜻.

고리 원전 근처 마을 사람들이 알면 들고 일어날만한 사안들이지. 핵폐기물도 애초에 핵종비산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핵종비산이 옷에도 묻고, 온통 쳐 묻으니까 그걸 폐기하는 거라고. 핵종비산은 염이니까 전기적 성질을 가져서는 어디에 잘 쳐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모멘텀이 큰 분자들은 꽤 멀리까지 날라가서는 고리발전소 주변 거주지역에 달라붙을 수도 있다는거고.

 

핵변환 등을 통하여 사용된 핵연료 물질을 지속적으로 재순환하여야 하는 경우, 분말에 내재하는 아메리슘(Am) 등과 같은 휘발성 원소들의 기화로 인하여 핵물질의 유실이 문제되므로 핵연료의 회수율 증가와 핵비확산성을 증진하는 기술을 연구해왔다는 것.

 

유실이 된 것은 죄다 비산으로 퍼지는 것이고. 그걸 나노 단위로 컨트롤 하겠다는 것인데, 잘 되고 있는지는 업계 관계자만 안다고 보면 된다.

 

란타늄족을 금속분말로 만든다는 것은 아니지만 금속분말사업의 수요와 희토류 수요가 동종업계의 수요로 귀결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스마트 전력시스템이 특히 그러하다. 반도체랑 풍력발전이랑 배터리 기술이 융합하는 것 말이다.

여기서 어쩌다가 무기용 기술에 대한 새로운 제네레이션의 핵공격 체제까지도 만들어질 수 있지.

게다가 짱개새끼덜은 그러한 모든 리소스를 독점해서는 석유를 독점한 페트로 달러체제에 대해서 다른 자원들을 독점해서는 대적하겠다는 것이니까 기술유무와는 별개로도 충분히 중국의 대전략에 맞선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냥 원전족이라는 버러지덜은 미국의 하수인 딸랑이일 뿐이라는 것. 실질적으로는 한국의 핵무장에 반대하는 세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이 전자제품용 금속 분말 기술을 심화시키면서 새로운 핵연료봉 기술까지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핵무장을 하게 되는 것을 제어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새끼덜을 움직여서는 반도체의 소재에 금수조처로 태클을 걸어서는 1단계 맛보기 제제만 한 것이다. 

 

이미 한국은 핵연료봉 기술에 관해서는 나노 단위 금속 분말 기술에 의한 제조기술을 가졌기 때문에 플루토늄 재농축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플루토늄 재농축이 연료봉 맹그는 거랑 비슷한 것임. 일단 쳐 만들고 나면 거기에 전자회로를 연결해서는 임계를 제어할 전력장치를 연결하면 되고, 핵폭탄은 재래식 화학반응에 의한 기폭탄이라기 보다는 그 자체로 전자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냉장고랑 똑같음. 냉장고는 콤푸레샤를 돌리기 위한 전자기기라면 핵폭탄은 금속 저항체를 기폭시키는 용도라는 것일 뿌운.

 

그 전자회로에 암호화 회로를 적용시켰다고 카는데, 전기적인 지식만 있으면 전기 회로를 다르게 만들어서는 전압과 전력을 인가하기만 하면 펑~이 된다.

 

잘은 모르지만 소싯적 핵연료전지로 띄워진 우주탐사 위성들의 원리를 보면 핵연료를 이용해서는 영구발전기(실제로는 영구발전기는 아니고 반감기가 있지만 100년밖에 못사는 인간에게는 영구나 다름없는 것)을 쳐 달아놔서는 소형화해놨지만 즉 별도의 제네레이터 없이 핵연료로부터 전기를 셀프로 끌어서는 작동되는 회로로 되어 있지만 근자에 탄도미사일들이 대형화되면서 파워 서플라이를 따로 만들어서는 쳐 넣는 소형화도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다고 본다. 물론 또 여기에는 희토류가 들어가서는 10배 더 강한 자석이 들어가면 금상첨화이고.

 

수소폭탄이라는게 쉽게 말하면 고도 얼마 높이에서 거대한 냉장고에 제네레이터 대신에 기폭장치가 연결된 것이 터지는거다. 김치냉장고쯤 되는 전력시스템의 회로가 플루토늄 금속저항에 연결된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탄도탄은 그 김치냉장고를 쏴서 운반하기 위한 탑차같은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술상으로는 김치냉장고 개발하는 것을 가지고 유사기술이라고 핵폭탄 쳐 만드냐고 쳐 우기면 그냥 개지랄일 뿐이지. 풍력발전기 만드는거랑 핵폭탄 기술이랑 융합가능성 있으니 풍력발전기도 만들지 말라고 하면 누가 납득함?

 

 

하여간 그냥 조까튼 태클=개지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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