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사람들이 증권 회사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은행이다.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여신, 수신 기능을 가지고 합법적인 폰지사기게임을 펼 수 있는 허가증을 가진 회사이다.

그러한 놈들이 시장조성자로 주식시장을 신용창출로 지지하는 것이다.

 

그 씹새끼덜이 결과적으로 초래하는 것은 국가 꽌시새끼덜에게 막대한 신용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재용의 전재산이 그 지랄이 아니라 10조가 아니라 8000억~9000억대 밖에 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셀프 연봉 300억 책정해봤자 30년치 합쳐서 1조도 안 된다. 실상은 300억 책정해봤자 150억이 세금이다. 아 그럼 천억대의 초고액 연봉을 자신에게 책정하면? 그래봤자 500억이 세금이다.

 

재용이는 그래도 자신의 앞으로 천억따리 연봉을 책정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의선이는 천억을 자신의 앞으로 책정하다가는 노조새끼덜에게 맞아 뒈짐.

니가 한게 뭐냐고 이 씨발새꺄. 현기차 한해 총배당이 1조따리인데 말이다.

 

이재용도 사실은 홍씨집안 꽌시 후손이잖아. SK랑 똑같지. 노소영=홍라희지 씨발. 다만 홍라희와 노소영의 다른 점은 이건희는 홍라희를 내치지 않았다는 것. 사실은 애비의 격만 놓고 보면 홍라희 애비보다 노소영 애비가 더 랭크가 높았는데 말이다. 데헷.

 

 

자 이 사실은 한국의 진짜 금융권 고위급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임. 현대나 삼성가와 같은 씹새끼덜이 영업비용을 주식시장에서 직접조달이 가능해진만큼 정작 시중은행을 찾지 않게 되었다는 것 말이다.

자본의 조달의 측면에서는 주식시장은 시중은행의 옥상옥이라지만 특히 잘 나가는 새끼덜만 위한 옥상옥에 불과하다. 실상 국가의 부가 극소수에게 집중되는 원흉이 주식시장인 것이다.

주식시장의 시총은 코스피 시총은 꼴랑 2000조 따리로 부동산 시총 1경대의 5분의 1따리밖에 안 되는 시장이지만 실상은 이재용이나 정의선과 같은 초꽌시새끼덜에게 태반이 집중된 시장인 것이다.

 

그 결과로 기성 시중은행은 정작 비상장 자본그룹인 2급 시민들이나 2급 부르주아지들이나 찾는 곳이 되었을 뿐이다.

 

어쩌면 만성적인 저금리 또한 그 은행을 이용하는 user 들의 수준을 반영하게 된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사후재분배라는 개지랄보다는 차라리 사전분배부터가 엉터리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후발주자 자본가들은 선두그룹들과 똑같은 환경에서 이자를 내는게 아니라 앞서나간 새끼덜은 주식시장이라는 시장에서 비용을 조달하면 후발주자끼리 시중은행의 예대마진을 토해내는 격이 되는 것이다.

선두그룹새끼덜이 시중은행의 예대마진의 상당액을 통해내고 나면 후발그룹은 묻어서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죄다 실제로 사다리 치우기 된 것이다.

 

자금사용량 혹은 수요에서는 선두그룹들의 사용량이 앞도적이므로 후발그룹들의 존만한 규모는 그 둘이 같은 조건에서 다뤄진다면 후발그룹들이 100프로 빵구를 낸다쳐도 선두그룹들의 우량채권에 물타기 되어서는 넘어갈 수 있어야 하지만 주식시장이 옥상옥을 만들어서 후발그룹에게 자금운용의 건전성을 강요하는 것이다.

건전성의 강요는 실상은 부채를 더 많이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없다는 말이다. 

 

실제로 imf 이후에 한국의 여느 회사들에게서는 재정안정성이 그 때와는 다른 레벨로 강요되고 있다. 특히 좃만한 회사들에게 말이다. 

정작 imf는 대우와 현대그룹과 같은 굴지의 기업새끼덜이 엉터리로 재정관리를 해서 일어난 측면이 있음에도 정작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일으키는 후발주자들에게만 안정성이 강요된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것이 주식시장이라는 개지랄이 가능해진 까닭인 것이다. 실제로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그 자체도 차별이라면 차별인 것이다. 

 

사실은 한국호의 정부부채와 가계부채의 태반은 자산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매몰되어야 하는 구조이고, 그러한 구조가 더 강고하게 강요될 수록 대기업새끼덜만 좋아지는 구조인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갸들이 고용창출을 엄청나게 많이 하냐? 택도 없는 야그.

되려 대놓고 고용창출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용역연구발주자이기도 한 것들이 대기업 씨발 새끼이다. 고용창출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행위도 저정도 되는 공룡쯤이 되면 아예 그 것만을 연구하는 집단이 필요하고 연구비가 필요한데, 그 돈(=연구비)까지도 씨발 나라가 주식은행에 대한 허가를 통해서 조달해주도록 허가해주고 있는 격이다.

 

씨발 갸들이 잘 되면 고용이 창출되는 트리클 다운이 일어난다고? 씨발 조까고 있네 이 개새끼덜아. 한국의 문돌이 개새끼덜은 그냥 눈 뜬 소경인 개자슥들인 것이다.

 

좃소기업은 그 지랄을 할 연구비 따위가 없어서라도 고용을 창출하게 되어 있다. 좃소기업은 어떤 의미에서는 비효율적인 경영을 하는 곳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좃소기업 오너의 심기체정에 따라서 얼마든지 영업이익율이 2자리수는 넘어서 20프로도 30프로도 가능한 곳이 좃소기업이기도 하다. 

좃소기업의 수준에서 용역효율성에 대한 연구해가지고 매출 100억에 영업이익 10억이상 버는 회사 기준 몇 천만원 아끼는 경영할 시간에 매출이나 더 올리는 궁리하는게 더 빠르지. 

매출 100억따리에 사람 40명 쓰는데, 39명따리 써도 되는 효율을 연구해서는 연봉 3500만원에 퇴지금과 밥값 등등 4000 아껴서 뭐하게? 그 시간과 용역비가 더 들지.

 

그러나 삼성전자 씨발새끼덜은 4만명으로 돌아갈 일을 39000명으로 돌릴 수 있는 연구 매일 한다는 말이다. 조직을 만들거나 용역을 줘서는 경영효율화 달성하려고 한다는 말이다.

문제는 그 돈이 주식시장에서 조달된 영업비용인 것이다.

 

그래서 일부 양심적인 헬쥬신 원숭이들은 자괴감 느낀다는거라고. 벌어서 모두가 잘 되는게 아니라 벌면 벌수록 누군가가 짤려야 되는 판임을 자각하면 말이다.

 

조까고 단편적인 면만을 주입식으로 엉터리로 쳐 가르치는 헬쥬신 엉터리 교육에서는 이따구 현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교사라는 것들의 수준이 허접해서라도 이런 말을 하지도 못한다.

 

트리클 다운? 조까튼 개소리지. 애초에 주식시장이라는 것 자체가 그 미국의 역사상 가장 큰 불평등을 자아낸 위대한 세대 혹은 골디락스 세대 새끼덜의 공산당 전당대회 간부식 탐획수단이었을 뿌운.

중국이 닥치고 미국 따라서 상하이 주식시장 여는 꼬라지를 보면 뻔하지 머. 중공 꽌시 버러지새끼덜도 돈에 눈 돌아간거지 뭐. 

 

주식시장이 없으면 꽌시새끼덜이 돈을 못 번다. 왜냐면 애초에 이 세계의 중앙집권주의 혹은 전제주의는 관료제와 상비군을 존나게 비대하게 발전시켰고, 그냥 쉽게 말해서 감시하는 눈이 많아서 정작 윗대가리새끼덜이 관료의 눈을 피해서 쳐 먹는게 쉽지 않다.

 

중국 공산당 서열 100위권 안인 씨발 새끼가 주식시장의 창립에는 관여해서는 노골적으로 기업가들에게 처음에는 저가라서 부담이 덜한 주식을 쎄벼서는 나중에 튀겨서 받아먹으면 1조를 챙겨도 티가 안 나지만 1조가 아니라 100억 현찰로 뽀릴려고 하면 행정부 간부새끼덜에게 죄다 걸린다는 말이다.

결국에는 윗대가리들이 다 상황파악을 하게 된다. 야 이 씹새끼 돈 쳐 먹으려고 했네. 씨발놈 너는 이제 서열 9999위로 강등이다. 응 잘가. 티벳으로 갈래? 운남으로 갈래? 파키스탄 국경지대 산악지대로 보내줄까? 택일해 씨발 새꺄. 요지랄이나 될 뿌운.

 

알랑가 모르겠는데, 한국의 초기 자본주의 시절에도 한국의 꽌시새끼덜 죄다 액면이 낮을 때에 주식으로 죄다 쎄벼놓고는 나중에 성장하면 할수록 그냥 앉아서 돈 다 벌었다고. 

 

https://namu.wiki/w/4대%20의혹%20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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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1월 초, 중앙정보부의 지령을 받은 윤응상은 중정 소속 정진호 소령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9억환을 받아 증권 시장 조작에 나선다. 윤응상은 1961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공공사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주식을 사들여 한전주의 시가를 올렸다. 당시 박정희 정부는 한전의 대주주로 있던 농협에 압력을 가했으며, 이때 중앙정보부 행정차장 이영근, 관리실장 정지원 등이 농협중앙회장인 오덕준과 부회장인 권병호를 찾아가 한전주를 시가보다 싸게 매각하라고 협박하였다. 결국 농협은 한전주를 시가보다 8백환 싼 주당 1만 5천 8백환의 가격에 불하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농협은 정부의 요청해 의해 보유하고 있던 한전주 12만 8천주를 헐값으로 불하하였고, 윤응상은 그 중 5만 주를 사들여 약 8억 6천 환의 폭리를 취했다. 정부는 이 금액을 윤응상에게 자본금으로 운용토록 하였고, 윤응상은 <통일>, <일홍>, <동명>의 세 증권 회사를 설립하고, 공공기관인 대한증권거래소 주식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인사권 등 각종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정부는 이때 윤응상을 도와 그의 심복인 서재식을 증권거래소 이사장으로 세웠다. 윤응상의 대증주(대한증권거래소주식) 70% 매입과 더불어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시장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박정희 정부의 발표가 뒤따르자 주당 5전에 거래되던 대증주는 1962년 4월 18일에는 21환 10전까지 폭등하게 된다.

1962년 4월 말, 윤씨는 대증주의 가격이 폭등하고 거래량이 폭증하는 시점에 40억환의 증자(주식 수 증식)를 추진한다. 이때 액면가 50전인 대증주를 29배인 14환 50전으로 뻥튀기 하여 투자자들로부터 청약을 받는데 이때 수탈한 금액은 무려 136억환에 달한다. 그러나 청약결과는 예상외였다. 극심한 주가 폭등을 의심한 투자자들의 청약률이 67%에 그치는 부진을 보인 것이다. 또한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게 되자 투자자들은 본격적인 주식 매도(현금화)를 시작했고, 이로써 주가는 매도 물량이 많아져 급락하기 시작했다. 윤씨측은 주가 유지를 위해 매수를 거듭했으나 이는 결국 자금부족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현금으로 바꾸어 줄 수 없는 '수도결제 불능사태'에 직면하였다. 이에 윤씨 계열의 증권사들은 정부에 도움을 요청한다. 중앙정보부는 곧바로 <한일은행>에 압력을 가하여 4월 30일, 윤응상이 50억 환을 한일은행으로 부터 융자받아 수도케하고, 남은 금액은 전액 현금 없이 연수표로 발행하여 5백 27억환을 지불케 하였다. 그러나 주가는 계속 떨어졌고 주식을 현금화하려는 투자자들로 인해 수도자금 부족 현상은 계속되었다. 한편, 주식 폭락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금으로 바꿀 수 없는 5,340명의 투자자들은 연일 자살 소동을 벌이는데 이들의 피해 금액은 무려 138억 6천만 환(현재가 약 60조)에 달했다.

1962년 5월 24일, 윤씨 계열의 증권사들이 지고 있는 투자자들에 대한 미결제자금은 무려 3백 52억환에 달하여, 이로써 윤씨는 다시 정부와 중앙정보부 정진호 소령에게 자금지원을 요청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결국, 6월 2일, 국가재건최고회의 재경위원 유원식과 정진호 소령 등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 압력을 넣어 2백 80억 환을 융자받아 겨우 난국을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2백 80억환은 남한 총 통화량의 8%, 화폐발행고의 16%나 되는 거액으로서 국내 경제에 인플레이션을 몰고 오는 등 그 폐해는 대단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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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요지랄해서는 뽀린거라고. 60년 뒤에 오를 주식 미리 다 뽀려놨다고. 물론 게중에 상폐된 것도 있겠지만 그건 뭐 중간중간 관리만 하면 되는거고. 1962년에 이미 당시에 경제활동 하던 놈들에게 비용을 전가해서는 미리 다 사놨다고.

 

예전에 어떤 미국의 소설에서는 뒈진 자신의 조상이 남북전쟁 당시에 저택에 숨긴 주식을 찾았는데, 게중에 살아남은 것들이 10분지 1도 안 되는 것들의 주식만 해도 수천억대라서 졸지에 졸부가 되었다 그 지랄인데, 그걸 아주 조금만 100년동안 관리하는 놈이 있었다면 천억이 5천억 되었단거지. 마룻바닥에 숨겨놓고는 관리라고는 하나도 안 한것도 그렇게 알박기 되는게 그게 주식이다.

1962년에 이미 한국호의 핵심주식들은 정진호 소령 요런 새끼덜이 다 뽀려놔서는 정희, 종필이가 다 쌩으로 후려갔다니까. 그걸 노오력으로 몸 팔아서 사는 놈이 미련한거지. 

보지랑 자슥새끼 건사할 돈 포기해서는 그거 사고서는 딸잡치고 댕기냐고.

 

원래 주식시장은 쌩으로 후리는 놈이 이기는 판이다. 몸 팔아서 혹은 대출내서(=대출도 어차피 수틀리면 몸 팔아서 갚아야 할 돈) 투자하는 놈들은 너는 이미 말려있다. 

 

아주 예전에 본좌가 말했지만 주식시장은 애초에 원기옥과 같은 효과를 가지지만 문제는 손오공이 아니라 프리저새끼가 야 이 버러지새끼덜아 벌레새끼덜부터 똥파리보다 더 큰 놈들은 모두 나에게 기를 상납한다. 모두 손을 올리고 기를 조금씩 토해낸다 나메크성 버러지새끼덜을 한방에 쳐 죽일 프리저 원기옥을 만드는데 기를 쳐 모은다 이 씹새끼덜아. 손 안 올리고 있는 새끼덜은 기뉴특전대에게 대가리 까인다 이 개새끼덜아. 

그따구로 해서는 재용이에게 모두가 기를 모아준거다. 그렇게 하기 위한 시장인 거라고.

 

주식시장의 시총에 개미 병신새끼덜이 기를 몰아주면 재용이 새끼의 전투력만 개미 버러지들이 모아서 준 기를 가지고서는 전투력 업글하는 것이다.

벼룩의 간에 아주 쬐금 존재하는 기를 빼서는 프리저 3단 변신을 위한 에너지를 마련해주는거다.

 

 

하여간 뻔히 보이는 사기질이 왜 사기질인지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 헬쥬신 지옥불반도 정령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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