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 거란족 민좃이동에 따라서 포선만노를 따라서 좃반도로 들어온 놈들이 있었다. 그들은 홍건적의 공격을 고려왕 공민왕과 함께 같이 싸우면서 한국화되었고 그러한 연후에 그들의 전후세대 새끼덜은 더 이상 그들이 이민족 오랑캐인 거란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대신에 이성계의 대위격인 주몽이라는 것의 후손이라는 이상한 신화를 가지게 되었다.
통념과는 다르게 고구려에서 거란이 나왔다 그러한 차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거란계 평안도인들이 고구려 따위와는 훨씬 후대에 조선신민화 되어가는 국가화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국가신화가 어디까지나 고구려신화인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신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바로 그 여말선초의 시대에 만들어진 상상의 관념에 불과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것들도 그 시절 야그에 불과한 것이다.
거란에 대해서 논하자면 그들의 고대 거주지를 일일히 비정하는 해서 근본이라는 관점으로 다루는 접근법 자체가 엉터리이고, 되려 그들이 한반도로 난입할 때에 그들의 성격은 북경과 연운 16주 지역에서 몽골과 여진족들에 의해서 축출당한 북방계 중국인들이다.
그 중국계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 고려계열의 지배집단은 싸그리 살육당했던 것이다.
최탄은 서경유수 최연(崔年), 판관(判官) 유찬(柳粲), 사록(司錄) 조영불(曹英紱), 용주수(龍州守) 유희량(庾希亮), 영주수(靈州守) 목덕창(睦德昌), 철주수(鐵州守) 김정화(金鼎和), 선주수(宣州守) 김의(金義), 자주수(慈州守) 김윤(金潤)을 죽였고, 나머지 여러 성의 관원과 인리들도 모조리 주살했고, 고려식 지배체제를 아예 거부하였고 이후에 조선멸망까지 평안도는 독자적 통치체제가 하부구조내에서 들어서게 된다.
그렇다면 그 조선의 체제란 무엇인가? 몽골의 고려정복 이후에 향리들이 노오예화되고, 정작 그 오랑캐 침략집단새끼덜이 엘리트 통치그룹이 된 바로 그 서울중심 엘리트전제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충렬왕이라는 놈이 원세조 쿠빌라이의 사위새끼로써 동녕부의 통치권을 다시 가져왔다고 카지만 이미 쓸린 것들을 복원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게 바로 몽골계 엘리트 통치그룹에 의한 지주전호제인 것이다.
그러한 문제는 조선왕조내내 평안도에 대한 차별로 이어졌다. 조선의 입장으로 보면 평안도의 향리나 이장새끼덜은 불온해서 말을 안 듣는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향리에 해당하는 인리들까지 최탄새끼가 죄다 쳐 죽였기 때문에 조선의 신분사회구조에서 하부에서 명을 받드는 것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사라진 것이다.
조선의 신분제라는 것은 실상은 몽골 침략집단에 의한 지배체제가 이성계의 한반도 재정복으로 확립된 것으로 지배자들인 사대부와 양반계층이 있고, 피정복집단인 향리들이 있으며, 그 밑에는 실상 노오예나 다름없는 상민이나 천민이 있는 것이다.
고려조와 신라조의 한국문명의 진짜 귀족들이던 향리집단이 오랑캐 상전들의 명을 받들어서 그보다 더 아랫것들을 통솔하는 체제이면서 북한식 상호감시하게 하는 존나게 답답한 체제인 것이다.
그런데, 평안도에서는 최탄새끼가 고려계 향리들을 다 쳐 죽였기 때문에 오가작통이나 상호감시부터가 느슨했고, 조선새끼덜이 현대적인 행정체제를 만든 것도 아니니 애초에 명을 떠 받들 집단이 사라진 것이다.
양반이 명을 내리면 받들어서 다시 전할 향리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양반도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 서울의 으르신 버러지새끼덜이 평안도와는 말이 안 통한다고캐서는 한독당 새끼덜이 서북파와 기호파로 나뉘어서는 서로 지역감정으로다가 쌈박질을 하다가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아주 오지게 수틀려버렸고, 그로 인해서 안창호가 뒈져서는 나중에 김일성이라는 씹새끼가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그걸 그나마 그 상태로 봉합하려고 하던 김구와 김규식은 정작 한민당 버러지새끼덜과 조중동 새끼덜과 수틀려서는 일을 못해서 게다가 김두환이라는 조폭 또라이새끼가 지 친구 쳐 죽이고서는 생긴 정신병으로 말미암아서 분단이 된 것이다.
특히 그 모든 것이 수틀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당시에 그 모든 양아치와 한량들의 성님이던 김두환이라는 놈이 친구 죽이고나서 정신분열증을 일으킨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0150
그 모든 거짓말의 원흉. 김두환이라는 개자슥 버러지.
의 글에 그 것을 적었다.
김두환이라는 버러지새끼는 마치 골룸이 스미골을 죽이고나서는 마이 프레셔스 골룸골룸 하듯이 자신의 친구 정진룡을 죽이고 나서는 골룸골룸 하였는데, 그 때에 그 범죄자새끼가 제멋대로 씨부린 것이 바로 우익이니 좌익이니 하는 있지도 않은 개소리였다. 절대반지를 두고 골룸이 스미골을 죽인 날 오늘은 내 생일이고 이 반지는 내 생일선물이야. 마이 프레셔스. 그 수준이다.
물론 그 날은 골룸의 생일이 아니며, 그냥 친구 죽이고 반지 뺐은거고 마찬가지로 김두환이 말하는 그 모든 엉터리 프레임은 모두 허구이고, 그 범죄자새끼의 뇌에서 죄의식이 양심을 장악해가는 과정에서 튀어나온 카르마에 의한 워딩일 뿐이다.
정확하게는 장덕수라고 하는 양반 으르신이 가진 권위가 김두환의 눈에는 절대반지로 보였고, 그 것을 친구 진영이가 자신보다 더 먼저 움켜쥐는 것으로 보여지자 골룸이 스미골을 죽이듯이 죽인 것이다.
그 뒤부터 김두환 그 개자슥이라는 놈은 골룸골룸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반공반공이다. 그러나 김두환을 따르는 동상새끼덜이라는 것들은 성님이 반공반공하면 닥치고 반공반공해야 되었던 한갓 소싯적 군대 병장식 내려까기인 것이다.
국평오 미만잡 8등급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랄을 하니 뭐 다수결이 명분인 민주주의상 상류에서 아무리 지랄을 해도 도저희 계몽불가한 상황이 된 것이다.
그 8등급도 아닌 9등급도 안 되는 초졸 정신병자 새끼 때문에 그게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본인은 판단한다.
상류층 집단이 말하는 사회주의자와 자유주의자가 수틀렸다 그 것은 개연성이 매우 부족한 것이다. 정치사적으로는 그러한 이합집산과 반목은 상수이기 때문에 그게 분단의 직접적 계기라고 보지는 않는다.
민주화 세력이라는 씹새끼덜은 또한 그러한 부분에서는 민중집단들의 무식함이나 비이성적인 면에서는 닥치고 면죄부를 제시함으로써 응석받이 나르시스트적인 조선왕조적인 민중은 아이와 같아야 한다라는 관념을 통해서 집권하려는 실상은 보수새끼덜과 똑같은 엘리트의 무리인 것이다.
표 받는 놈만 문제랴? 표 던지는 놈들이 개쓰레기면 개쓰레기라고 당연히 욕 쳐 먹어야 한다. 내가 본인의 출신집단임에도 대구와 갱상도 으르신 씨발새끼덜을 욕하는 이유도 바로 그 것이다. 금마들은 솔직히 말하자면 투표권을 행사할 자격도 없는 새끼덜이다.
빨갱이, 빨갱이 하는 그 개자슥들은 투표권 박탈해야제.
민주당 새끼덜의 그에 대한 감성은 조까고 표나 챙기자이고, 국짐당 새끼덜도 조까고 표나 챙기자라는 주의이니 하부집단새끼덜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말을 안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감성의 이면에는 그들이 그냥 존나게 무식한 병신새끼덜로 머물면서 양당새끼덜의 거수기나 되라는 우민사상이 기저한 것이다. 그 우민사상이 결국에는 조선왕조식 엘리트주의인 것이다.
역시나 현대 한국에서 그 모든 사슬을 끊은 놈은 그래서 박정희를 논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될 뿐인 것에 대해서도 조금은 고찰해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타부타는 하지 않았지만 이정재와 임화수 새끼를 쳐 죽임으로써 개쓰레기새끼는 닥치고 쳐 죽인다라는 권위를 보여준 것이다.
8등급 버러지새끼가 좃도 모르는 씹새끼가 국가 아젠다에 반하는 것도 당연히 반사회적인 짓으로 반시민적인 행위는 처단되어야 하는 권위주의인 것이다.
문제는 박정희 그 병신새끼는 온정주의로 말미암아서 빨갱이빨갱이 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하지는 못하고, 자신의 말이나 잘 듣는 놈들은 착한 놈이고, 아닌 놈들은 다 빨갱이인 되려 더 악랄한 갱상도 으르신이었고 말이다.
나치 찬양 금지죄마냥 빨갱이 운지시에는 징역 2년 이하, 벌금 2천만원 이하의 빨갱이 운지 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말 안 들으면 공권력으로 잡아족치는 것도 국가의 할 일인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 버러지새끼덜은 그 부분이 결여되어 있고, 그래서 일부에서는 그냥 조까튼 조폭, 양아치 스폰서들이 아닌가 의심한다해도 할 말은 없는 것이다.
통진당이 아니라 전광훈 같은 버러지새끼는 닥치고 징역 10년으로 박살을 내야제. 권위가 실종된 통치라는 것마냥 우스운 것이 없는 것이다.
애초에 분단의 원흉이던 장덕수 집안의 방계인 장하성과 장하원 버러지새끼가 디스커버리펀드의 2562억을 빵구내고서는 695억을 들고 튄 새끼덜이나 창출한 희대의 버러지새끼덜이 된 것.
옵티머스 사태 또한 민주당의 양아스러운 씹새끼덜이 연루되었지만 정작 윤석열이라는 민주당 정권에서 검찰총장하던 씹새끼는 잡지도 않는다는 것.
https://namu.wiki/w/옵티머스%20사태
한국의 검찰과 검사새끼덜은 나무위키만도 못한 새끼덜이다. 나무위키를 욕하지 말자. 그나마 한국의 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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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근무를 하던 한모 검찰 수사관에게 용돈을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는 한모 청와대 수사관에게 용돈을 챙겨줬는데 일이 터지니 연락이 끊겼다는 식의 불만을 말했다고 한다. 특히 한 씨가 구속 기소된 윤석호 옵티머스 사내이사의 아내이자 옵티머스 지분 차명 보유 의혹을 받는 이진아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과도 함께 근무했던 사실까지 드러났다.
옵티머스가 무자본으로 인수합병한 해덕파워웨이 관계자들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이진아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청와대에 들어간것을, 본인이 청와대에 꽂아줬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이진아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은 옵티머스가 해덕파워웨이를 인수할 때 자금 세탁 창구로 의심받는 셉틸리언의 지분을 50%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진아 전 행정관이 청와대로 입성한 뒤 남편인 윤석호 옵티머스 사내이사가, 옵티머스로부터 받은 월급이 5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3배나 늘어났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리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금융회사 직원의 권유로 NH증권 통해 본인이 1억원, 아들과 배우자 등이 투자자로 2억원씩 투자해 진 장관 가족이 모두 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영 장관은 본인도 손실이 커 피해자라고 해명했다. 진영 장관은 투자금을 돌려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진영은 그래 피해자 인정해준다. 지인에게 털린 것으로 인정. 문제는 그 지인은 누구일까아요. 언론 버러지는 말 안 함. 정작 피해자인 진영을 되려 실명 언급한 것조차도 내부협조자에 의한 물타기 언플이 의심스러운 사법사안) 또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 소속 김경협의원도 2019년 초 옵티머스에 1억 원을 투자했다가 환매를 통해 투자금 등을 돌려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협 국회의원은 증권사 직원이 추천해준 단순투자라고 주장하였다.
(조까튼 물타기인데, 피해자인 진영이나 김경협 등은 원래는 언론에 이름이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국회의원이나 고위공무원도 보호받을 권리는 있다. 그럼에도 그들의 이름을 띄움으로써 종범새끼는 정작 범죄행위를 물타기하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이라는 씹새끼덜은 일말의 가이던스도 없는 씹새끼덜이라는 반증)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지시를 전달받은 옵티머스측 로비스트들이 이낙연 대표의 사무실에 소파 등 1000만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했다는 옵티머스 로비스트의 증언이 나왔다. 이에 이낙연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드디어 끝판왕 등장. ㅋㄷㅋㄷ 는 이낙연)
2020년 12월 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 이 모 씨가 옵티머스 관련 회사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하여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받던 도중에 사라졌다가 사망한채로 발견되었다. 서울중앙지검장인 이성윤은 문재인정부의 추미애장관 라인인데, 피의자가 수사받다가 잠적후 14시간이 지나서야 대검찰청에 보고하였다.
(=자 누가 살인마냐고, 이재명이 살인마일까? 이낙연이 살인마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짐당 새끼덜의 대선을 고려해서는 깐에는 안배한답시고 엄한 이재명만 조지는 으르신 새끼가 윤석열이라는 버러지이다. 윤석열집단의 새끼덜이 미국의 선거전문가적인 전문성에 의거해서 철저하게 국짐당에 유리한 짓으로써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기실 이낙연의 죄는 덮고, 이재명의 죄는 없는 것도 만드는 것이 그들의 궁극적 승리가 된다는 어떤 보장이나 공식이 있냐는 것이다. 실상은 단지 제어하면서 느끼는 쾌감과 같은 것 뿐이고,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잡아 쳐 넣어야 할 이낙연은 풀어주고, 죄 없는 이재명은 잡으려고 하는 권력을 휘두른다는 느낌인 통제력은 극대화될지 모르지만 그게 정작 정치투쟁에서 전술적 포지션을 가질 것이라는 확증이나 전략이 결여된 것이다. 존나게 무능한 병신새끼덜이고, 간사한 무당손에 놀아나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정석은 이낙연을 쳐 넣는 것도 국짐당에게는 충분히 유리한 포석이다. 그럼 수사라도 해야제 수사도 안 하는 안일함이라는 것은 내가 국짐당의 편이라면 나는 이해불가다!! 꼴랑 조중동 새끼덜 중에서 깐에 브레인이라는 것들인 멍청한 것들의 컨설턴트나 받은 거라면 그냥 노오답.)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 비협조 논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연루 의혹
(= 진짜 씹새끼덜)
조선일보는 옵티머스 사태에서 돈 세탁과 관련된 광주광역시 일대의 조폭인 국제PJ파와 연관성에 대해 보도했다. 옵티머스의 무자본 M&A 사냥 대상인 선박부품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에서 일어난 일로, 2019년 5월에 해덕파워웨이의 전 실소유주였던 박씨를 국제PJ파 부두목 조씨가 살해했다.
그리고 해덕파워웨이에는 이 사건 2개월 전에 옵티머스가 해덕파워웨이를 인수하고 로비의혹의 중심인 청와대의 전 이 모 행정관이 사외이사로 취임했다.
(=자 이런 경우에는 미국이라면 당연히 이 모 행정관을 종범으로 뒤집어 씌울 사법딜부터 한다가 정석이고, 이 모 행정관이 곧 종범으로 취급될 것이다. 그들의 똘마니 병신들을 아주 칼같이 단속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칼같이라는 것은 멕시코의 카르텔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냐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털면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아주 유능한 검찰 나으리들은 이거 하나를 못 잡는다. 그래서 한국의 9등급 버러지들 사이에서는 대신 살다 온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조규석이라는 놈은 이 모 스폰인 이모 행정관 대신 사는 격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 과연 저 또라이새끼덜이 민주화 세력인가? 아님 그냥 호남출신 엘리트 양아새끼덜인가?
본인은 누차 말하였다. 국짐당과 민주당 그 두 양아치 모두 소싯적에 제주학살사건에 책임이 있는 씹새끼덜이라고 말이다. 초록이 동색인 양당독재라는 말이다. 둘다 그냥 우익깡패 조폭친구들 2세, 3세 새끼덜이다.
장덕수와 장씨 그 개자슥들은 충분히 제주학살사태의 주요 인사들의 조폭새끼덜의 뒷배로 의심할 수 있는 놈들이지. 당시에 평안도의 장씨 집성촌 새끼덜이 서북청년단에 대거가입했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대구 양아치새끼덜은 그냥 빼놓을 수가 없는 것들이고.
물론 가장 몸통은 서울의 주류집단 경기고, 경복고 양아치지만. 나아가서는 서울대 새끼덜.
문제는 그들을 다 합치면 한국의 정치집단의 90프로가 해당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민주화세력이 아니며 되려 한민당, 자유당 이래의 우익깡패집단의 후속집단인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나마 이정재, 임화수 새끼를 총살로다가 쳐 죽이고서는 그들을 모두 제어하겠다는 박정희라는 컨트롤 타워새끼가 미워서 쳐 죽이고, 지덜 조까는대로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서는 민주화캤다 그 지랄인 6공화국 버러지들인 것일 뿐이다.
다만 본인이 민주당에 조금 우호적인 이유는 나는 국짐당새기덜의 치부는 더 잘 알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김영삼이 그 버러지새끼는 임기중에 멸치 파동, 수산물 파동같은 짓거리로 용돈벌이도 했는데 그리고 경상도의 중화학공업 씹새끼덜이 통영의 쥐치가 다 멸종하게끔 그 지랄을 했는데, 김대중은 적어도 자신의 고향에 그 지랄을 하지 않았다고 봐서 차라리 후자가 났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신안도를 풍력으로 도배한 것은 함정. 세계최대 풍력단지로 만들겠다는데 그으냥 풍력단지도 아니고 세계 최대란다. 씨부랠. 그 지역 고기들 다 멸망이다. 바다나 강이나 바닥을 다 뒤집으면 고기가 어찌 사냐고.
뭐 그래도 풍력단지는 발전이득을 지역민에게 나눠주기라도 하는 것은 김영삼의 멸치파동보다는 양심이 있지만. 김영삼 그 버러지는 제놈새끼 뽑아준 놈들을 앉은 자리에서 통수쳤지만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대중이 김영삼보다는 나은 사람이지. 적어도 고향에 민폐는 안 끼쳤으니.
그 때에는 어쩔 수 없었다고 오리발 내밀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미행정부 빵셔짓인 북미제네바 합의나 6자회담 따위에나 참가한 것도 틀딱이들 야그. 그게 그래서 북핵을 막았냐고? 택도 없는 야그지.
좌측부터 일본의 사사에 겐이치로, 대한민국의 천영우, 북한의 김계관, 중국의 우다웨이,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순이다. 참고로 이들은 모두 장관이나 차관 혹은 대사 등 고위직 외교관 출신이다. 2003년.
썩다리 새끼덜 쳐 웃는 것 함 보소. 그나마 그래도 실무진들은 할배나이는 아니라지만. 저 때에는 그래도 아직 한국과 미국의 정치가들이 젊던 시절이지. 근자에 2020년대에 들면서는 급속도로 노화됨.
2003년에는 추미애 보지에 물 나왔겠네. 45세. 45세면 성인나이트에서는 현역이지. 끝물이긴 하다만.
나경원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민다고? 틀딱 개자슥들 지능지수하고는. 나경원은 다음 총선때에 무조건 낙선시켜서 은퇴시켜 줍세다. 나경원과 붙는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출마자는 전과 17범도 뽑아준다.
많은 버러지들이 착각을 하는데, 한국호는 민주화된 것이 아니다. 집권 집단은 1948년이나 2023년이나 똑같은 놈들이고, 단지 TV에서 3S 더 많이 틀어주고, 심야방송도 생겼고, 나중에는 24시간이 되었고, 통금 풀어준거 그게 다다. 두발자유는 생겼다지만 교복은 여전히 강요되고. 어차피 고삐리 병신새끼덜이나 해당되는거고.
어디까지나 지덜이 연속적으로 해 먹는다는 전제하에서 그렇게 한거고, 정작 그 논의는 전대갈 시절에도 있었다는 것.
집권집단은 바뀐게 없고, 다만 개돼지들 너무 빡세게 박정희새끼가 통제하던거 좀 풀어준 것일 뿌운. 그걸 가지고 6공화국이라고 칸다. 어차피 이조이래의 서울엘리트 양아새끼덜 해 쳐 먹는 판에 불과한 것. 믿기 싫으면 말고 이 개새끼덜아.
북한 새끼덜이 왜 우리끼리라고 할까나. 서울버러지새끼덜 배제하고 평양새끼덜 우리끼리만 해 먹자라는 뜻이다. 서울버러지새끼덜이랑은 밥그릇 같이 못 쓰겠다는 뜻이다. 서울버러지새끼덜에게 캐스팅 보드를 맡기면 온갖 개지랄 자문난적, 빨갱이 드립으로 지덜 패밀리가 아닌 것들은 다 쳐내고서는 지덜만 해 쳐 먹을 것이 뻔하다는 500년의 학습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남북통일을 평화적으로 할려면 차기수도는 평양으로 옮기며 국회랑 대법원도 평양으로 옮기는 조건정도는 제시해야 할테지만 갸들이 그럴 수 있을까? 어차피 온건노선이라는 민주당이나 강경노선이라는 국짐당이나 불가한 것이라는게 팩트다. 근거는 한국의 인구가 줄기시작하면 곧 북한의 인구는 소폭상승만 유지하더라도 통일시에 무조건 북한당이 정권을 잡는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은 앞으로 1,100만명이 사라진다. 그럼 다합쳐서 4,100만이고 그걸 양당이 쪼개면 뭐 민주당이 2,400만을 먹는다치자. 북한인구는 정체이긴한데 그래도 2,600만~2,700만만 찍으면 북한당이 이긴다.
양당합당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그러나 북한당이 이겨도 수도는 서울이면 바뀌는 것은 없다. 그걸 직시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
그들은 닥치고 조선왕조식 서울엘리트일 뿐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앵겨오는 통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도 팩트폭행이다 씨발 새끼덜아.
명박이 버러지새끼가 한국인들의 구매력을 40프로나 쳐 박살냈고, 문재앙 버러지새끼가 한국호의 인구감소를 8년 앞당겼다고 칸다. 양당만세다 씨발 존나 유능하네 개새끼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