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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사회라는 것은 전근대적 관념. 기병대 있던 시절.(1)

 

에 이은 2편이다.

아직도 한국의 기성세대 개자슥새끼덜의 수준은 양반이나 한량 새끼 한마리가 기병군사계급이던 그 시절의 인문과 사회구조 수준을 못 벗어나는 것이다.

 

좀 더 현실적으로는 산업화초기에 촌에서 이주하기 시작한 농공들 1세대들이나 착취하던 그 시절의 특수한 상황을 보편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오늘날 국방체제는 완전히 중류중심으로 바뀐지 오래이고, 조선시대로 치자면 총기가 지급된 속오군이 주병력이 된 시대이다. 실제로 지금은 여느 인구집단들의 저출산으로 말미암아서 한국호의 병역인구가 줄어서 앞으로는 육군이 북상한 인구자원을 소실할지도 모른다고 전망되는 시대인 것이다.

 

어쩌면 지금 현재에 마구잡이로 나뒹구는 나혼자 레벨업류의 양판소들 또한 애초에 기병군사계급의 시절에나 통할법한 야그들이고, 군대도 안 쳐 나온 보지년새끼덜이나 짱개새끼가 찍어내는 것들이다.

 

오늘날에 그러한 특수병과가 어디있단 말인가? 현대 군대에서는 자동차 정비나 남들보다 월등한(그래봤자 20프로, 30프로) 생산성으로 좀 더 빨리 쳐내면 포상휴가나 주는 인센티브나 가능한 세상이며, 과거와 같은 슈퍼전투력 병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그러한 놈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사수라고 해봤자 그냥 활잡이 사수일 뿐이다. 활이 씨발 최종병기라고? 미친 개자슥들이지. 조선시대에는 활 쏠 놈들보다 활이 귀하던 시절이다.

 

지금 기성세대 꼰대새끼덜은 그냥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이다. 현대 시대에는 한국군을 구성할 병역자원의 확보를 위해서라도 출산하면 1억 줘야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한국군에 32억따리 K-21 장갑차 한대 도입하는 셈 치고, 32마리 보병 낳으라고 투자해야 되는게 현실직시 팩트가 맞다는 거다.

 

장갑차라고 해봤자 한 위치에서 20밀리 포 한개가 달린 터렛 한개로 사방에 화력을 뿌릴 수 있는 좀 더 큰 총을 가진 것 한대일 뿐이지만 작은 총을 가진 32명이 산개전에서 가지는 전술적인 가치는 실제로 장갑차 1대보다는 더 되면 더 되지 덜 되지는 않지.

 

이명박이나 나경원 윤석열 같은 개쓰레기 새끼덜은 애초에 농촌이주 1세대 농공세대들이나 이용해 먹던 개자슥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현실에 대한 인지가 그 개새끼덜의 내적인 모럴리즘과 불합치한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저항할 때에 싸지르는 소리가 빨갱이라는 것이 다 그렇고 그러한 반증이다.

 

빨갱이라는 개소리는 소싯적에 유산계급 새끼덜에게 농공새끼덜에게 터부를 만들고 겁을 주려고 할 때에 쓰던 워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리 못을 박아두지만 보지는 절대로 자지와 동등한 수준의 병역을 이행 못 한다. 보지가 낄 거라는 생각이나 물타기는 애초에 생각도 하지 말라.

 

그건 보지의 역량이 그렇게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군에서 정비병 뛰다가 사회에서 정비소 직원에서 사장되고, 군에서 취사병 뛰다가 나중에 식당 창업하고 그러한 현실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 보지새끼덜이 할 수 있는 주특기라는거 끽해야 편의점 알바나 하던 보지년이 PX, 피순이나 하면 다행이다.

아 뭐 공대에서 화공과에는 보지가 조금 많으니까 화학병까지는 한다고 치자.

 

보지새끼 중에서 자동차 정비, 지게차 운송, 심지어는 1톤 트럭이나 탑차 운송, 트레일러를 운송하거나 비행기 부품을 조립하는 보지년은 사회에서 극히 소수이고 그냥 아예 없다고 치면 된다.

따라서 그 년들 중에서 정비병, 전차병, 수송병, 고급 정비 등을 할 년들은 그냥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20살에는 요리도 못 하는 놈이 천지이다.

그럼 따라서 가장 아무 것도 아닌 놈들의 병과인 보병이나 박격포 따위에나 쳐 넣어야 되는데 갸들이 남성이랑 똑같이 뛸 수 있냐고.

 

사실 지금도 평시니까 그냥 저냥 하는거지 진짜로 전쟁 터지면 동부전선 산만디에서는 지대로 FM대로 굴리면 행군할 때에 실탄지고 행군해야 되. 실탄 1인당 천발에 박격포랑 로켓포까지 다 들고 행군해야 된다고. 게다가 북한쪽으로 진군하기 시작하면 어느 중계지점까지는 트럭으로 날라준다쳐도 그 중계지부터는 씨발 사람이 다 쳐 날라야 한다. 보지가 그거 하겠냐고.

 

지금은 평시라서 그나마 나은거고, 전시에 산만디에서 박격포탄 10발 쏘면 뭐 하늘에서 박격포탄 10발 다시 충전해주냐? 죄다 사람이 날라야제. 게다가 한국 전쟁 당시에는 촌에 노는 놈들이 많아서 쌈마이로 촌놈새끼덜 지게꾼들이 다 날라줬지만 현대에 그런 자원이 어딧음? 지금은 더 얄짤없지. 군인이 직접 지게집을 져야제. 게다가 소총탄도 교전시에 조금 갈기다 보면 1인당 500발 정도 쏘는 것은 금방이지. 지가 쏠 총알은 지가 날라야제. 

그거 트럭으로 전장까지 못 날라주는 곳이 한국의 산만디 중에서 반절이다. 산만디 헬기장까지 날라줘도 헬기장에서 현장까지 나르는 것은 사람이 다 해야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헬기장은 이 봉우리에 있는데, 부대 경계지는 저 봉우리에 있으면 탄약 존나게 지고는 산 하나 타야제. 2차 대전 당시에 미군도 사단 포병대 야포탄은 죄다 한놈이 한개 지고 가서는 내려놓고 왔다고 칸다. 닥치고 이거 의무할당이라고 소대장도 한개는 지고 간다 요래야 됨. 즉, 보지는 그냥 집에서 노는게 도와주는거다.

아님 뭐 취사병이나 간호병 따위의 군속이나 따로 뽑던가. 

 

여자라서 안 된다는 것은 아니고. 다만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텐데 할 수 있겠냐는 것.

 

그러므로 보지로 물타기할 생각은 접고, 닥치고 하나 낳으면 부채탕감이 아니라 1억 줘야제. 씨발 새끼덜. 

 

다시 말하지만 K-21 장갑차라고 해봤자 20밀리 포 한개인 화력인 놈이 한 점에서 station 해서는 쏘는 것에 불과하고, 보병들은 그 보다는 작지만 6.8밀리 총을 각각 가진 화력인 것이다. 총값보다 사람값이 싸던 소싯적 농공이주시절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사람값이 총값보다 더 비싼 시대이고, 32억따리 장갑차보다 실제로는 보병 32마리가 화력도 그렇고 전술상 기여하는 바가 더 큰 시대이다.

산술적으로 20밀리 Gun 한개랑 6.8밀리 32개이다. 앞으로 한국의 소총도 6.8밀리로 바뀐다고 전제하면 말이다.

러시아군 새끼덜도 보병을 이용해서 전황을 풀어나간다는 시대지 말이다. 

 

지금의 꼰대 새끼덜은 그냥 인성이 쓰레기라서 닥치고 지덜의 시대에 습득한 선험적인 것이 절대 진리인양 믿는 개새끼덜일 뿐이고, 그러한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이주하는 세대라는 것 그게 되려 특수한 시대인 것이지 그러한 시대가 어디 계속될 수 있으며 반복될 수 있단 말인가. 어이가 없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틀딱 새끼덜의 세계관이라는 것은 농공1세, 2세 새끼덜이 가장 개조까튼 일자리도 감지덕지해서는 지원하며, 존나게 열심히 일하며 윗놈새끼덜의 번 돈의 태반을 조세피난처에 빼돌려도 의심하지 않으며, 개돼지새끼덜이 또한 2세 새끼덜을 존나게 쑴풍쑴풍 쳐 낳는 그 시절 라떼 시절의 세계관인 것이다. 덤으로 말 안 듣는 놈 있으면 내쫓아서 겁이나 주면 되고, 지덜이 설정하는 방향에 대해서 닥치고 거수기를 강요하며 뭐라고 할려고치면 괘심죄로 찍어서는 자신의 뜻에 반하는 새끼는 닥치고 쳐 낼 뿐이고, 온갖 개같은 패악으로 조까튼 짓을 하고 지역기반 우량회사들을 맘대로 슈킹하고, 전근대적인 엘리트 꽌시새끼덜인 법비 새끼덜이나 매수하면 되고, 농공 2세 새끼덜 중에서 조폭 양아치 새끼덜이나 부려서는 온갖 불법적인 사업 또한 자행해도 되던 그러한 라떼시절이 계속된다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되려 그러한 시대는 앞으로 영원히 한국사회에서 오지 않을 것이다. 이미 버리고 떠난 촌에서 대규모의 이주가 발생하는 시대는 말이다. 이명박이나 이재오 같은 개새끼덜이 끝까지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들고 소싯적 농공1세, 2세 세대들이나 이용해 쳐 먹던 그 시절의 준칙으로 지배하려고 든다면 그냥 닥치고 줄세워놓고 기관총으로 쏴 죽여서 그 개새끼덜의 시체를 넘고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할 뿐이다. 

 

더욱이 그 개새끼덜은 소싯적 일본 게이레쓰 새끼덜의 자동차 모델을 라이센스 생산이나 하던 시절의 인맥을 가지고서는 지금 그 일본 개새끼덜이 한국의 반도체 시장을 직겨냥해서는 한국을 슈킹하겠다고 국가적으로 나서는 그 판에서도 일본편이나 쳐 드는 개자슥 매국노 새끼덜인 것들 주제에 지덜의 엘더리즘 꼰대질에 맞지 않는다고 엄한 이재명이나 슈킹하려고 드는 개새끼덜, 소싯적 그 지랄을 반복하려는 개새끼덜인 국사범 새끼덜인 것이다.

 

 

일본 반도체 강화 10년에 96조 원 체제 정비 추진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473

 

일본 개자슥들이 한국의 반도체를 구축해보겠다고 나서는 판에 그들과 한통속인 산업계 친일파 개자슥들이 현대그룹의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이명박, 이재오 등. 

 

윤석열 그 개자슥의 미국의 중국 제제에 대한 동참 역시도 실상은 한국반도체가 중국에 대한 매출 손실을 입어서 타격을 회복하는 동안에 일본새끼덜이 한국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슈킹하려는 술책에 동참한 것이다.

그러한 집단은 매국노 새끼덜이고, 더 이상 한국호를 이끌 지도자 집단이 될 자격이 없는 것들이다. 되려 그 개새끼덜은 모조리 매국죄로 깜방에 쳐 넣거나 사형 혹은 총살로 다스려야 한다.

그게 바로 애초에 정의라는 것이다. 본인과 같은 경상도새끼인 김경수와 드루킹이 잡혀간 이유가 단지 그들에게 적폐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는 으르신의 괘심죄로 잡혀갔다는게 한국의 정치판의 그 엘더리즘 씨발 새끼덜 이명박과 현대그룹 개자슥들이 벌이는 짓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닥치고 죽이자. 그 개새끼덜이 존재하는 한 한국은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또한 별 볼일 없는 인생이 강요되리라. 그 개새끼덜을 죽이고, 나도 국회의원 배지나 함 달아보자 이 개자슥들아.

나도 덕흠이마냥 1조 함 벌어보자고 이 개새끼덜아. 1조 벌어서 60살 쳐 먹고 시험관 아기로 보지년 열 마리 임신시킬꺼다 씨발. 이 개새끼덜아.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쳐 죽이고 부자됩시다. 그게 내가 설파할 수 있는 유일한 의리이다.

 

조중동 개자슥들 내치고, 갸들이 뽀리고 있는 무기명 채권만 10조다 씨발. 없으면 10조 씨발 찍어서라도 뿌려준다. 다만 조중동 개자슥들 다 쳐 죽이고, 흑석동 조선일보 별장으로의 대진격에 참여하는 새끼덜에 한해서 10조 뿌려준다. 한국군 보병 표준무장으로 무장한 만마리가 진격해서는 다 총으로 쏴죽이면 현장에서 10억따리 채권 한장씩 준다.

야 10억 있으면 보지 하나 임신 못 시키겄냐? 10조 씨부랠 한국정부 도둑놈 새끼덜의 한해 예산 600조의 60분지 1밖에 안 된다.

 

그 개새끼덜을 쳐 죽이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우리 맘대로 출산해도 되고, 쳐 낳을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말이다. 보지는 응원이나 하라고 곧 돈들고 박으러 가준다. 오빠 간다잉. 응원해라. 이 세계는 본디 우리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