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대표적인 상업용 부동산은 여의도지만 그조차도 아파트와 마트로 많이 구성된 별로 되는게 없는 바닥.

 

여의도가 언제 홍콩이나 도쿄의 무릎만큼이라도 가본적이 있냐고. 택도 없는 개수작. 환율이라도 안정적이어야 무역회사들 임대료라도 내지 씨발. 명박이 새끼가 2년에 39프로 말아먹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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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랄하는데 여의도의 가치가 지지된다고? 미친 놈이지. 0.0011=>0.00067로 39프로 떡락이다.

 

강남 버러지도 실상은 보지년이나 갈아서 임대료 지지하는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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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업용 부동산은 죄다 여자 인생 갈아서 지지되는거다. 걸그룹이 왜 10대까지 내려왔겠냐? 1968개소의 룸살롱에 보지년 공급하니까 워크 포스가 없어서지 씨발.

 

이제 초딩핵교에 한 학년에 여자 아이들 전국에서 탈탈탈 털어서 20만도 안 되는데 이게 절벽으로 안 닿으면 신박한거지. 절벽 뒤로는 추락앞에 없다 씨발.

 

태국과 서울의 공통점=신분사회적인 왕당파 그룹이 실질적으로 준항구적 집권을 한다. 태국도 창녀사회이고. 서울도 창녀사회다.

 

한국자본주의 몰락의 상징이 왜 마포대교겠냐고? 여의도부터 흔들리니까. 아직은 여의도에 룸살롱이 생기지는 않지만 엄연하게 말해서 서울에서 진짜 천상계들의 도시는 여의도이고, 강남이라는 버러지부터는 지옥 마귀 가장 높은 랭크들이 사는 곳에 불과하다. 강남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마귀 창녀새끼덜의 생산성으로 지지되는 방식만 보더라도 아니라고 할 수 없다.

 

너 자신을 알라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 쳐 망하는 보지와 함께 보지에 씹질 많이 하는게 호사라고 망하는 같이 망하는 줄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 서울의 PF 대출이나 끌어 쓴 꽌시들이다.

 

갸들은 지금 쳐 망하기 전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고, 그 뒤는 너무 불쌍해서 차마 보기 힘들 것이다. 마귀가 뭐 악한게 마귀가 아니다. 천상계에서 땅으로 떨어졌는데도, 땅에서도 가장 밑바닥에 박히면 그게 마귀지 뭐 씨발. 서울 무저갱이 마계촌이다 씨부랠.

 

차라리 지방에서 농사나 짓고, 고기나 잡으면 무저갱은 아니고 바닥은 아닌 자리로 영원히 유예된다지만.

 

런던, 뉴욕, 도쿄, 베이징, 싱가폴, 파리에도 제법 고급진 룸살롱에 한인 창녀 존나게 많다. 방콕창녀만 한국놈한테 씹대주는거 아니라고. 거기서도 정작 힐튼 호텔 고급창녀 라운지에는 태국 금수저한테 좃집이나 대려는 한국 창녀 천지다 씨발.

 

그러한 인텔리겐챠 창녀새끼덜이 결국에 30대 쳐 먹고 퇴물되면 도쿄에서는 길거리 창녀라고 하는 유녀급으로 전락하는데 그 것들만 출몰한다는 무슨 역도 있다고 칸다. 그런데 뭐 고급창녀라고 뭐 보지관리 안 하면 엠창이지 버러지년 씹에 쳐 박으면 바로 비임균성 요도염 아니면 임균 요도염이다. 개좃망. 그 년이 임신이 안 되는 이유가 있음. 이미 자궁이 바이러스로 씹창났기 때문. 그 년들도 이미 자신의 몸상태에 대한 자각이 있어서 이미 배렸다고 생각해서 스트릿 후커로 몰락한 것들. 좃 망. 

 

그 지랄하는 것들은 명목상 가임기라도 이미 다 된 년들임. 자살밖에 없다. 갸들 엎어와서는 박았는데, 바로 나도 성병 쳐 걸림. 지뢰나 폭탄같은 년들이지. 아 그럼 병 좀 고쳐서는 쓰면 되지 않나. 임신이 안 되는데 데리고 살고 싶냐? 결혼은 임신을 위한거다 씨발. 같은 값이면 임신 되는 년을 데려야 말년에 폐지 안 줍지 씨발. 제 아무리 자식에게 기대지 말라캐도 그래도 금마가 존나게 잘 되면 나한테 10만원은 안 주겠냐.

 

담배값만 아들이 용돈 주면 뭐 겁날거 없지 뭐 씨발. 임신 안 되는 보지 데려서는 조빠지게 일해서는 밥 먹여주랴. 근데 함정은 지방 숙식좃소에는 따라오지도 않음. 

지방의 숙식노가다나 지방좃소에 따라와서는 일 끝나고 심심할 시간에 병 고치고서는 보지나 대줄께. 딩크족으로 만족하고 살자 요러면 데리고 살아주지만. 그조차도 안 되는 것들. 그냥 자살이나 하시라고.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고, 통계 주작. 신용남발에 의한 원화떡락을 제대로 리폿도 하지 않는 언론 개자슥들. 한국은 그냥 좃됐다고 생각하면 되고,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 꼬라지 나는게 차라리 바닥치는거다.

1년에 30만마리 태어난 것들 중국어, 일본어나 잘 가르쳐서는 해외에서 20만 마리 취업하고, 가장 하타치 바보들이나 한국의 노인네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 비즈니스에서 그나마 고정급여를 주는 탑차나 몰고, 포장이나 하는 보지년 되는 것 뿌운.

 

한국의 좀비 꽌시 개자슥들이 지들을 지지하면 고용이 창출된다고 끝까지 구라를 치겠지만 믿으면 병신되는 것이다. 특성화고에서 용접만 가르치지 말고 ielts 테스트도 준비하는 커리큘럼을 도입해야 한다고.

취업해서 호주가야제. 한국의 부실대기업 산하 좃소에 가봤자 인생만 더 불쌍해진다. 호주가면 2세 임신시키기 쌉가능이지만 한국에 남으면 또 그 부실기업 버러지새끼덜의 줄세우기 버러지짓에 인생낭비하고, 임신도 못 시킨다. 도태다 씨발.

 

물론 쳐 망한 창녀랑은 더 많이 놀게될 지 모르지만 상기했듯이 창녀 데리고 살면 섹스 많이 한다고? 택도 없는 소리다. 바로 성병 쳐 걸리고, 한달동안 섹스 못하고 약 타먹어야 된다.

근데, 그 년이랑 또 박으면 또 걸린다. 그 개년은 절대로 치료 안 함. 씨발 거지새끼. 니 샤넬백 하나 팔아서 병원이나 가라 이 개씨발년아. 그래도 안 감. 보지가 쳐 망하면 남탓이 심해지면서 엄한 억까 자지탓을 하는 보지가 되면 산부인과가서는 제 자궁의 병 치료하는 것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대우해주지 않는 자지새끼덜을 위한거라고 피해망상병 걸리면 절대로 치료하지 않는다.

특히 저지능으로 가면 갈수록. 혹은 룸살롱에서 오래 뛴 것들일수록 무의식이 그따구가 된다.

 

게중에 일부는 마인드가 아주 쓰레기이거나 얼토당토 않은 문돌병 가진 새끼덜은 페미가 되고는 한다. 

 

소싯적의 YH무역, 노동자 공순이 페미라는 것은 전대갈 시절에 한국의 2차산업 종사자 40프로이던 라떼 야그이고. 지금은 17프로밖에 안 되고, 그나마도 2차산업은 결국 남탕이지 말이다.

40프로일 때에는 그나마 절대 숫자가 꽤 있었단 것이지만.

 

라떼에 공사현장 가면 아줌씨 몸빼 입고는 씨멘트 포대 나르고, 남자랑 같이 일하는 줌씨들 꽤 많았음. 어차피 촌에서 농사짓는 것도 다 그러한 노동이라고 생각하던 시절.

 

요즘에 내 또래 보지년 중에서 공사현장 뛰는 보지가 어딧다냐? 있긴 한데 존나게 극소수지.

 

그래서 애궂은 서울의 출산율만 씹창나는 것이다. 

 

서울의 상업 부동산은 창녀 없으면 멸망이라지만 이제는 그 창녀에게 쏴줄 돈 대출도 아무도 안 하게 된 상황이다. 그 근처도 가면 같이 망한다. 으힉 창녀 싫어. 씨발. 주여 창녀에게 내가 코궤지 않게 해주소서.

 

 

<덤>

덤으로 출산율에 대한 남녀의 이율배반도 단순한 거임.

 

남성=창녀에게 코궤이기 싫다. 임신도 안 되는 폭탄 밟아서는 거지가 하나 나에게 들러붙으면 우힉 끔찍.

여성창녀=그래도 확율이긴 하지만 임신가능인 것들도 있긴 하다는 말이다. 저출산 시대에 우리라도 엎어가서는 임신률을 높여야제. 왜 안 엎어가냐 이 초식 병신 버러지남 새끼덜아. 쫄았냐.

 

우힉 성병감염 비교기과 치료 쫄았다 씨발. 스치기만 해도 병원비 20만원 깨진다. 조까튼. 치료 좀 하고 댕겨 이 개새끼야.

임균은 콘돔 써도 뚫는다. 개좃트망.

 

다만 언론은 그 모든 것이 경제 때문이라고 말은 하지 않지만 서울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지지되는 방식이라고 칸다. 틀딱 버러지들 건물주를 위한 마켓의 행태이다.

 

그리고 형 세대의 커뮤니티나 회사, 군대에서 지방에서 상경해서는 서울 보지라도 따는 재미로 사는 놈들이나 인서울 병신 조폭 앰생들 사이에서는 예로부터 룸살롱 창년이 가장 더럽고 보지 치료도 안 하고, 병 걸릴 확율도 사창가 창녀보다 더 높다고 이미 속삭여왔지만 개독 버러지 또라이새끼덜은 되려 수원역 사창가는 없애고, 룸살롱은 잔존시킴. 

 

수원역 사창가 노콘 안 되지 말이다. 용산, 588도 죄다 콘돔 착용 필수지. 룸살롱 버러지년들 밖에서 만나면 노콘대줌. 스폰 받으려고. 그 것도 지덜을 어필한답시고 그 지랄함.

룸살롱이 은근히 거지같은 곳이다. 거지만도 못한 바닥.

 

사창가 창녀는 일한만큼 벌어간다는  worker 이지만 그래서 일하면서 병 옮기지는 않는다는 work ethic이 있는 애들이고, 영등포 창녀는 차라리 한터 뭐시기 갸들이고, 룸살롱 창녀는 은근슬쩍 성공한 남자 좃에 기생해서 얻어먹자는 그지년들이지 말이다. 그 마인드차이는 성병 감염율이 반영된다라는 것.

 

하여간 콘돔 끼고 대고, 그 것도 보지검사 잘 하고 댕기는 사창애들은 없애고 룸살롱 그지 루저년으로 대체하면 성시장이 어떻게 된단 말이냐. 개독이 자행한 버러지짓.

 

한국사회의 형식주의와 거짓부름과 또한 꽌시새끼덜, 혈연, 지연 따위를 배려한 속사정이라는 그 모든 폐단이 성시장에도 반영되는 조까튼 나라가 헬쥬신이다.






  • 세마
    22.12.15
    "왕당파" 얘기하니까 갑자기 할 얘기가 있다.

    윤석열 당선의 1등공신이 누구냐? 전주 깡패 이세창이. 깡패 주제에 명문가래, 자유총연맹 회장. 금마가 김건희 돈 관리 다 하고, 뭐 보급투쟁을 많아 했다나봐. 민영화된 공기업의 지분도 대거 보유하고 있고.


    그런데 금마 깐부가 민주당 이낙연이. "사꾸라", "수박"이라고 쌍욕을 먹는 놈.


    https://itssa.co.kr/free/1306630


    둘다 전주이씨. 그런데 이낙연이라는 자는 전주이씨 문중행사에 참여하며 경기전을 참배하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https://www.jjan.kr/article/20210530733266


    이곳에 모셔진 분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상징"...

    사상이 굉장히 위험한 놈 아니냐? 한때 가수했다는 이석이란 자도 "황실의 '상징'적 부활"을 논했다는데... 띠용...


    폭력과 부정선거로 윤석열이를 대통령직까지 끌어올린 것 + 양당(+정의당) 국회의원들의 내각제 개헌 모의 ... 거슬러 올라가면 일개 일본간첩의 소행정도라고 볼 수 없는 굉장히 근본깊은 반역세력들의 반동적 쿠데타가 도사리고 있음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 잠깐 조사하다 대가리 깨지는줄 알았는데, 인자부터 씨발 조선왕가 복벽론 영구 취소다. 무엇보다도 내 주머니 터는 "경제테러"를 자행하며 보급투쟁을 벌이고 있으니까 (지금 의료보험을 건들고 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독일에서도 며칠 전에 왕당파 놈들이 쿠데타 일으켰다 잡혔다고 하지. 


    윤석열 하야의 열쇠는, 전혀 의외의 쟁점에 있을 것 같다. 왕당파 끄나풀들을 프로파일링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인지하도록 하는데서 시작될수도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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