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본인 나이 또래에 루저 보지들 존나게 널렸는데 말이다. 서울, 대구, 부산, 광주 죄다.
추파는 커녕 보지가 지하철에서 궁뎅이 보지까고는 궁뎅이에 '엎어만 가주면 씹 대드림 먹튀, 거지 방지 천만원만 선불요. 천만원 날먹 아니고 생활비에 얹어드립니다.' '보지 대줌'. 궁뎅이에 적어서는 보지까야 될 년들이 널렸는데 말이다.
천만원만 국민은행 어플로 입금해주면 1년은 살아드린다고. 그런데, 거지로 판명되면 바로 토낀다고. 좋게 헤어지고 섹스 못하게 되었다고 폭력쓰기 없긔. 요래야 되지 말이다.
라고 캐도 모자를 판인 년들이 널렸는데 말이다.
그냥 국가 개자슥들은 지덜의 실정으로 말미암아서 루저 보지가 대량으로 양산된 상황을 인정하기 싫어서 되려 개구라로 역공 치는 것이 그 모든 사태의 본질.
이미 소싯적에 카드대란 일어나던 라떼에도 짱개배달가면 알몸으로 나와서는 받아주는 보지년들 서울에 꽤 있었지 말이다. 다만 외벌이로 그 년들 사귀면 감당이 안 되서는 사귀면 돈만 깨진다고 한 것일 뿌운.
생활력 가장 더럽게 없는 년들 엎어가서는 짱개 배달해서 건사하고 싶냐고 씹이나 따고 싶으면(=씹 따다가 코 궤이고 싶으면) 그 년들한테 이름, 전번 물어보라고 딸배들 사이에 유명했다지만.
당연한 야그지만 그 년들을 엎어가는 순간 대한민국 극빈층 확정에 짱개 배달해서 짱개집 하나 차리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아 그럼 짱개배달 50 쳐 먹고 할 것도 아니고 지방제조업체라도 가자면 또 버러지년이 안 감.
딱 그 년이 문화생활 하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는 그년의 친인척 pool 이 있는 것도 아닌데 닥치고 안 감. 대가리 깨짐.
근데, 아무 놈도 관심을 안 가지면 어느날 알아서 짐싸서는 수원역 사창가로 지방으로 내려갔다고 칸다.
수원역 사창가를 없앤 것들은 인서울 개독들의 개지랄이고, 서울에서 떨어진 보지년들에게 완충지가 될 곳을 남겼어야 하지만. 이제는 평택밖에 안 남음. ㅋㄷㅋㄷ
추파 던져서 코 궤이면 기분 개꿀잼이겠다. 생활력이 강하던가(=직장이 좋아서 돈을 잘 벌던가) 장사를 잘 돕던가 둘 중 하나는 되야제.
영국 씨부랠 새끼덜 일본보다 더 긴 제로성장으로 유명한 잃어버린 60년 넘는 버러지들이 엉터리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