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것을 아니라고 쳐 우기는 한국 꼰대 학계 새끼덜.
푸틴 버러지새끼가 표트르 1세 연상시키려고 푸틴이라는 괴랄한 이름 쳐 쓰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랴고 이성계 버러지새끼도 지가 대칸의 후손 찌끄레기는 된다는 이미지놀이하려고 이숭게라고 한거 뽀록났는데도 끝까지 이씨 새끼덜은 한국인이라고 쳐 우김.
꼰대새끼덜 뇌를 열어서 해부를 해 보고 싶은. 눈 가리고 아웅 개쓰레기새끼덜.
더 웃긴 것은 청나라 버러지새끼덜도 주치 카사르 가문이라고 구라침. 조선왕조랑 판박이. 청나라 버러지새끼덜은 심지어 보지년이 그쪽이라고 사기쳐서는 지덜이 징기스칸보다 더 위대하다 그 지랄을 함.
뻔한 작명센스가지고 눈 가리고 아웅. 짠하다 이 새끼덜아. 이게 조선왕조다.
한국에서 명분사대부 집안 출신이라는 버러지들도 공무원 시험도 합격못하면 강남성인나이트에서 보지나 데러온 년들로 전락. 신림동 30대 쌈마이들. 그 지랄하다가 캣맘이 되거나 노래방 도우미로 전락함.
본인 세대에 인생 망하더라도 보빨을 가장 많이 하고 싶으면 집안에 돈 좀 있으면 신림동에서 20년차 럭서리 장수생 되면 개꿀잼이었다지만. 원룸은 전월세 살고, 같이 쳐 망할 애들이랑 어차피 안 할 공부 야그 하면서 그동네 공원이나 고수부지에서 텐트치고 그 짓 하는 애들. 텐트치고 추억속으로다. 보빨 존나게 하고, 박박박박박 fuck 해준 다음에 일단 넘어오면 전세대출로 긁어서 산 아파트로 끌어들이면 성공.
주로 연하보다는 연상인데 능력 없는 버러지에게 잘 먹힘. 다만 결국 질려서 공부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게 함정. 한국의 소싯적 경기고, 경복고 새끼덜 이조명문 2세, 3세들의 인생.
푸틴버러지새끼는 본인이 런던 살던 시절에 약간의 이벤트가 있었지 말이다. 카더라이긴한데 러시아 보지년새끼가 독극물 든 암살무기로 마트에서 노인네 슈킹하고 나오는거 쫓아간 한 한국인 예비군이 있었다고 칸다.
버러지년이 자신의 궁뎅이가 무거운 줄도 모르고 당시에 유행하던 안젤리나 졸리 옆차기를 날렸는데, 군대에서 수백번 보던 뻔한 짓이라서 그냥 올려막기로 쳐 막고는 정권을 질렀는데 아뿔싸 보지년의 다리가 미처 회수되지 않은 관계로 다리를 쳐 벌리고 있는 거기에 꼽으셨단다. 보지.
옆차기를 걸어와서 대가리는 꽤 멀리 있었기 때문에 게다가 보지가 힐이 약간 높았다던가 하는 관계로 중단 정권을 생각없이 지르니까 그 높이였다고 칸다.
그 뒤에는 씨발년이 앞자켓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하기에 암기라도 쓰는가 싶어서 그냥 한발 물러서니까 그 보지년을 캐리하러온 차에 그년도 쨉싸게 타고가서는 영원히 볼 일은 없었다고 칸다.
러시아 스파이 보지에 손박은 썰이다. 그랩도 했어야제. 블리츠크랭크처럼 말이다. 는 최루탄 발사기에 쳐 맞을 수도 있어서 패스.
러시아 보지의 감촉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냥 푹신하더란다. 살집이 많아서 물컹하더라고. 러시아 보지년 스파이새끼 그 지랄하고 러시아 고졸 주재원 임금 쳐 받는다고 칸다.
그 지랄하다가 돈 없으면 런던그라드 러시아보지 나오는 클럽에서 알밥도 뛰고, 스트립 클럽에서 미니스커트 입고는 궁뎅이 똥트랙으로 자지위에 비벼주는 lapdance도 추고 말이다. 푸틴의 정예병사들의 실상.
이성계와 푸틴 두 마리 버러지 모두 열등감 쩌는 가부장적 독재자였다는 것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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