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버러지새끼 레슨비도 안 내는 버러지새끼말이다.
프랑스의 인구는 6573만명이다. 게중에 30-44살은 1190만 마리이다.
한국의 인구는 5174만에 30-44살 인구는 1060만 이다. 는 고령화는 프랑스가 더 심하다는 야그다. 헬쥬신은 고령화가 이제 시작되는 단계이면 프랑스는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인 것.
한국과 프랑스의 공통점은 45~59살 인구가 그 아랫세대보다 존나게 많다는 것. 한국에서 45~59살 인구는 1260만명이다. 여러모로 프랑스와 매우 비슷한 인구구조이다. 다만 전세대들의 의료혜택 유무에 따른 차이인 것이다.
프랑스의 혼인수는 2016년에 24만쌍이므로 한국의 2019년 수준이며, 프랑스의 조혼인율 대비 출생아수가 높다는 개소리와는 다르게 정작 2021년이 되면 한국의 조혼인율이 되려 프랑스와 가까워지는 것.
2016년에 한국의 엉터리통계청 개소리 논거가 프랑스는 조혼인율이 3.5밖에 안 되지만 조혼인율 5인 한국보다 출생아수는 더 많으므로 비가부장적 혼외자식도 많을 것이다였지만 2021년에는 한국의 조혼인율도 3.8로 프랑스와 차이나지 않는다.
조혼인율 통계는 단지 프랑스가 5년정도 앞서나가는 것이고, 출생아수만 단지 헬쥬신이 낮은 것이다. 이제와서는 조혼인율도 똑같은데 헬쥬신만 그냥 떨어지는 것.
존나게 침소봉대하지만 한 커플이 2마리만 낳으면 25만쌍이 꾸준히 결혼하면 출생아수는 연간 50만마리가 정상 맞다고 이 병시나. 그러나 헬쥬신의 올해 출생아수는 올 9월까지 21만3000명으로 작년 26만명보다 더 줄 것으로 예상한다. LGBT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연령별 프랑스의 인구는 그냥 꾸준한 편이다. 그냥 헬쥬신만 망하는 것을 면피해보려고 개수작으로 침소봉대 걸어보는 것일 뿌운.
한국의 0~14세 출생아수는 다 합쳐서 550만 정도로 폭망이지만. 1060만 마리가 550만 밖에 못 낳은 상황에서 LGBT, 똥꼬충 야그를 한다고? 뭐가 중한지도 모르는 병신새끼.
그냥 한국의 재벌 버러지새끼덜이 내놓기 싫어서 지랄하는 것일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