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명절이 불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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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있으면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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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추석은 참으로 역겹다. 그 이유는 가족들끼리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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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 서로에대한 안부가 아니라 지 자식 자랑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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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싸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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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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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어디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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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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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참견한 문화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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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은 그야말로 상상조차하지 못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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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까지 나올정도로 남편이랑 갈등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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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보았는데 헬조선은 총기 허용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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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에 가족들끼리 모일때 서로 총기 지참하고 대화해야 진정성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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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참견하지 않으며 속이는 웃음보다 지혜로운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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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조심스럽고 친척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그야말로 유럽 귀족들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사교파티장처럼 오손도손 대화를 품격있게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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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명절은?과거보다 덜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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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개한 문화가 헬조선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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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가오는 추석, 여러분들은 잘 보내시길 바란다.
저는 솔직히 명절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명절이 싫어지네요 전통이나 풍습을 거부할 권리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시대가 변했으니 좀 바뀔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조상숭배문화가 한국이 유일하다고 알 고 있는데 이 놈의 유교문화가 참 여러가지로 힘들게 하네요 중국과 일본 처럼 유교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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