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당히 산술적으로 뺄 때에나 외국에서 몸 파는 바보들이 생긴다는 것이지만 100만 단위가 되면 행태붕괴가 일어나서는 한 놈이 세 년씩 거느리고 닥치고 임신시켜도 그 년들이 알아서 지 자슥은 키우는 단계가 되면 뭐 그냥 그렇게 되게 된다.

 

슬라브족들의 역사적인 번식동기이기도 하지만. 슬라브새끼는 원래 1부1처 관계에서 태어난 놈들은 별로 없다. 이혼도 밥먹듯이 하고 말이다. 

 

슬라브 보지가 왜 헬반도의 저출산을 해결해주겠냐고. 헬반도 우물 안 개구리들은 거대한 찜기안에서 뒈지는 것이 그들에게 합당한 운명일 뿐이고.

 

되려 슬라브, 튀르키예가 연전연승하게 되면 동유럽과 독일, 프랑스 창년 따위가 한국으로 올지는 모르겠다지만 그 동네는 이미 고령화가 심각해서 20대 비율은 낮을 것이라는.

 

러시아새끼덜 인구회복 많이 했다더만 결국 북방의 타타르족, 서돌궐스러운 짓이다. 경제적으로는 별반 효용이 없다는데도 그 지랄함. 우크라이나의 경작지들 박살만 내고서는 지덜이 농부가 되지도 않음.

모스크바 정부에서 주는 병장이랑 상병 페이그레이드나 받아먹으려는 애들.

 

더 위에는 행보관 상사 페이그레이더, 대위, 소령, 중령 페이그레이더가 있다. 대령부터는 사기업으로 치면 사업부문장에 해당하는 임직원의 가장 말단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장성의 계급들은 뭐 정권의 고위공무원 단의 축인 정권의 장군이라는 뜻이지. 뭐 제갈량 밑의 위연, 마대 요런 수준. 대령까지는 그냥 여느 널리고 널린 이름없는 모현장소장이고. 준장부터는 profile이라는 표현에 걸맞는 존재가 된다.

그리고 profile 이라고 할만한 인간들에게는 통상 CEO, VIP, VVIP 등의 속칭들이 붙게 된다.

 

그냥 조까고 러시아의 본질은 페이 그레이더를 위해서 싸우는 용병집단인 로만 레기온일 뿐이지만. 로만 레기온을 담당하는 추축인 사병새끼덜의 면면을 보면 주로 패밀리단위로 된 집단거주건물의 농민 자슥새끼 요런 놈들이 주류였고 말이다.

로마시대에는 도시화율이 낮아서 프롤레타리아들이 병역의 주체는 아니었음.

 

방콕외에는 죄다 도시같지도 않은 것들만 있는 태국의 도시화율이 51프로라지만 방콕 인구가 800만이고, 주변권이 1400만인데에 반해서 제2도시 치앙마이의 인구는 12만에 불과한 수준이다.

그러나 오늘날 포디즘에 의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테크놀러지에 의한 주변농민들의 거주집중을 고려하면 12만이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농민비율이 높은 것이다. 

차로 출퇴근하는 농민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자동차로 말미암아서 촌동네가 통합되거나 촌동네들 사이에 새로운 시장과 그에 따른 거주구가 발달한 형태를 고려해야하지.

 

1930년대에는 12만이면 도시지만 자동차가 정착된 현대에는 12만이면 농민거주구가 조금 발달한 수준이다. 태국인구 7000만중에서 실질적으로 진짜 대도시권에 산다고 할만한 것들은 방콕과 주변부의 1400만이 다이고, 그렇게 보면 도시화율은 20프로 남짓이지.

 

하여간 도시화율 50프로 정도일 때에 유럽은 세계대전을 치렀고, 도시화율이 그보다 높아지자 68혁명이 일어나서는 완전히 도시화된 프롤레타리아라고 하는 배워먹었고, 서비스업에서 종사하는 자들은 아예 전쟁을 거부했던 것이다.

미국에서도 도시화율이 낮은 남부새끼덜이 군대의 주 공급원이다.

 

러시아의 도시화율은 74.8프로로 80프로 미만잡에 더욱이 난방문제 때문에 뭉쳐서 사는 경향이 강하고, 결론적으로는 서유럽의 도시화율이 50프로 살짝 넘어가던 시절의 군바리 페이그레이더 새끼덜이 이용해먹을 수 있는 인간군상새끼덜이 많은 단계의 나라지.

근데, 살짝 이 것도 끝물이긴 하지만 말이다.

 

 

실질적으로는 태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또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빼고 나면 2위와 3위의 격차는 현저한 것이 되는 상태이다.

 

러시아 도시 인구 순위.png

 

러시아의 대도시 인구를 보면 3위부터는 차이가 현저하고, 20위권이 넘어가면 말만 도시인 한국의 지방 군청 소재지 수준으로 전락하게 된다. 도시율을 측정하는 통계가 옛날 거라서 그렇지 알타이 크라이에 있는 바르나울 정도가 되면 서비스업이 약간 발달해있는 지역의 촌일 뿐. 버스타고 몇 구역 가면 촌이 펼쳐짐. 김태희 밭 간다는 곳.

그런데 그 김태희한테 블로우잡 받는거 1만원이면 된다. 보지에 싸는거는 4~6만원. 

 

20대 버러지들은 그래도 비위가 있어서 30대 창녀랑 못하니까 6만원이고, 30대 루저년은 4만원도 안 함. 마트근처나 무슨 판매점 그딴 곳에 놈팽이 보지덜 있는 나라다. 미국도 비슷하지만.

 

다만 한국 창녀와 다른 것은 이 새끼덜은 진심 인생이기 때문에 핌프나 업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범위에 결혼해서 애새끼 낳는 것도 포함인 년들이 다수다. 아닌 것들은 이미 임신한 싱글맘이거나 돈은 안 주지만 자지의 영향력 안에 존재하는 임신한 하류라고 보면 된다.

 

뭐 맘에 들면 한마리 엎어와도 되는. HIV 테스트는 러시아국에서 해준다고 칸다. 

 

 

하여간 현대 러시아의 인구구조는 1980년대 한국과 비슷하다. 도시화율은 어느 정도 되지만 3차산업 인구비율은 60프로대이고, 2차산업 인구가 아직은 특징적으로 많다. 나치 독일이 공돌이 2세들 전쟁터에 보내던 시대와 유사하다.

다만 이번 전쟁이 끝나고 나면 서비스업 종자가가 극적으로 다수가 되면서 뭐 과거는 블루워커스 워 요지랄하면서 바뀌는 제네레이션이 나타날지도.

 

부산 3차산업 사업체·종사자 각각 86.3%·77.8% 차지.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620_0001913323

 

현대한국은 다 요지랄이지만. 결론은 농민의 자슥들이나 농공자슥들의 세대에 고급장교새끼덜이 자신의 치적을 위해서 전쟁을 획책하고 병력 조달이 용이한 경제적 포인트가 있고, 러시아는 지금 그 것을 거의 벗어나기 일보직전임. 

 

한국의 80년대에는 2차산업 인구가 40프로대에 이르긴 했는데 곧 급속하게 낮아졌음. 러시아의 2차산업 GDP 대비 비중은 32프로이다. 지금은 그 때의 한국농공들을 이용한 자리들은 다 사라지고 없지만.

 

1994년에 한국에서 전쟁 논의가 있을 때에는 한국은 완전히 서비스업 중심 국가로 바꼈고, 더 이상 농공세대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음. 따라서 그들에게 구매력이 있는 한 전쟁은 반대되었음.

 

시장원리가 전쟁반대의 큰 이유지. 시장의 중심이 초기산업자본주의에서 서비스업으로 옮기면 재래시장이건 대형마트이건 고객들을 빼가고 그러한 경상손실을 계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농공새끼덜을 무지성으로 부려먹을 때에야 되려 그들을 무재배하는 것이 사업이자 이권으로 받아들여지는 세태를 가진 세대가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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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서비스산업 총생산은 곧 러시아 총 GDP의 70프로, 80프로가 될 날이 바로 코앞인데, 이따구 노인네 버러지새끼덜만 2차산업 농공새끼덜이 존나게 많던 라떼 생각하는 것.

 

산업구조가 3차산업이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면 교육관에서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전까지의 농경사회나 초기산업사회에는 노동력이라는 것을 버러지새끼덜이 뭐 숲의 동물새끼덜이 싸질러 낳은 것인양 싸질러 낳은 것들로나 이해되겠지만 3차산업이 발달한 사회에서 가장 상류층인 부르주아지들의 입장은 마치 유대인마냥 혼자서 고기 잡을 수 있는 사업가 하나를 키워낼려면 온갖 그 사회의 인프라에 경제상황까지 체계와 천시까지도 잘 맞아떨어져야 사람 하나 만든다는 관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농경사회나 초기산업사회마냥 그냥 들판에서 뛰어놀게 하고서는 알아서 커 라고하면 전문인력이나 사업가가 되는 놈은 단 한 놈도 없다. 그나마 초기산업사회에서는 조폭이라도 되어서는 게중에 살아남아서 사업권을 따낸 조폭은 소시민 사업가 전직한다는 아주 개조까튼 길은 있기는 하다만 그 것도 경제상황이 따라줄 때에야 수요, 공급이 원활해진다.

 

거기서 조금 살짝 빗나간 관념이 요람에서 무덤까지였다지만 그 것은 정치하는 새끼덜의 구호였고, 어찌되었던 이제를 인프라가 사람을 키운다라는 관점이 자리잡아가는 중.

 

실제로도 교육공무원이나 정책공무원이 되어보면 그러한 실무 수요는 실제니까 말이다. 아직도 그걸 인정 안 하는 놈들은 그냥 석기시대 미개인 바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그러한 관념에 의해서 정책의 질량이 많아질 수록 그 일부를 악용하려는 새끼덜도 많아진 것이지. 허수 고용이나 구청에 쳐 올리고서는 지원금이나 받아 쳐 먹으려는 씨발새끼덜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씹새끼덜이 요즘에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회피합네다. 그따구 지랄이나 하지 말이다. 그게 진정성이 있는지 아닌지는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지.

지 회사가 조까튼 회사인지 아닌지 나같은면 올지 안 올지 말이다.

개조까튼 회사인거 자신도 잘 알면서 정작 사장 제놈도 자기개발 더럽게 안 하는 버러지새끼가 곧 망할 새끼덜이 가장 개굴개굴 거리지. 

 

잘나가는 새끼가 왜 그러겠냐? 생각을 해보면 뻔하지. 

 

이런 말 하면 뭐한데, 나경원, 장재원 요런 새끼덜도 망해가거나 적어도 세가 예전만 못한 바닥에서 정치권으로 진출한 것들이잖아. 하나는 예전만큼은 위세가 사라진 사학재단 보지년이고, 하나는 지잡대 총장집안 차남새끼.

 

정치는 그러한 속성을 가질 수 밖에 없지. 안 되는 새끼가 큰 목소리 내는게 인지상정임. 그러한 의미에서는 아싸 버러지새끼가 더 골칫덩이리임. 인싸도 인싸 코스프레가 문제지 진정한 인싸라면 남에게 폐를 끼칠 리가 없다.

 

배현진 보지년 그 것도 솔직히 자격미달인 버러지지. 소싯적에 아나운서 공채 함 붙었다고 지가 뭐 되는 줄 아는 자낳괴 새끼지. 아나운서 공채라고 해봤자 뭐 그냥 보지년 와꾸 검증된 정규직이다 그 수준인 방송사의 얼굴마담이라는 단지 일개 고용인에 불과한 것이 씨발 뭐되냐? 어이가 없는 병신새끼지.

엠빙신 아나운서로 궁뎅이로 빵뀌 좀 꼈다고 홍준표가 영입했다고 칸다. 

 

전직 민노총 위원장은 왜 정당에 안 넣어주냐고? 무려 100만을 대표하는 리더였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민노총내의 정무적 사안들을 처리한 경험도 충분하고 말이다. 민노총 위원장이면 작은 대통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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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위원장도 실제로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다 까놓고 활동하는 공인이라구. 조중동 개새끼덜이 부각을 안 시켜줄 뿌운. 민노총 위원장이 뭐 일베 아이디에 투표하는 거냐고. 이름 석자 걸고 하는 일이지.

엠빙신 와꾸팔던 보지보다는 더 정당성 있는 지도집단 profile 이라고 보여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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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와꾸가 별로 딱히 출중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뭐 씨발 40대 쳐 먹으면 닥치고 어린 여자는 예뻐보인다고? 40년동안 보지 사이즈 내는 내공은 안 길러진다냐?

 

솔직히 저 타입으로는 강남의 룸살롱 스테레오 타입은 될 지 모르지만. 본인이 평소에 애용하는 우즈벡 창년보다 몸매는 확연히 떨어짐. 

게다가 짝짓기의 의미로만 따지자면 끽해야 페이그레이더 500만 따리 유부보지잖아. 그런데 되려 정치권에 진출해서는 할배새끼덜에게 대고 댕기는가 임신도 안 함. 임신 안 한 보지는 시가떡락이지. 

 

참고로 우즈베키스탄 그 년이 그 년 동네에서는 20대만 꺾여도 늙다리 취급해서는 한국에 와서는 꽤 살아서는 한국말도 잘 하는데, 씨발 새끼가 33살이던가 34살이던가 그 지랄임. 

그 년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우랄산맥 동쪽에서는 30대 보지는 늙다리인게 글룰 맞다고. 30대 보지면 이미 임신가능성 낮아진다고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에서는 2군으로 취급함.

 

니 뭐했냐고 말이다. 싱글맘으로라도 애새끼 있는 년이면 재혼이라도 하지만 보지가 30년식이 되는 동안에 아무런 결과물이 없다면 그냥 또라이+불임년으로 간주한다.

 

한국과 일본만 보지새끼덜의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적어도 항구도시에 사는 본인은 그 기운을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말이다.

솔직히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 사는 90년대생이라도 임신 할 애들은 다 했지 씨발. 그런데, 20대 출산율이 극적으로 낮아졌다는 것은 갸들은 이미 나이만 만49세에 이르지 않았을 뿐 죄다 도태손절각이라는 것일 뿐.

 

그래서 씨발 닥치고 마눌은 어려야 한다는거다. 필리핀 보지중에서 자슥 하나만 있는 싱글맘 중에서 보지 좀 탄탄한 것이면 이 나이 쳐 먹고 욕심부리랴라고 맘 먹고는 비록 다른 자지새끼가 쳐 낳은 것이지만 한 놈 정도는 경상도 생산직까지는 키워준다고 생각하고 그 년 정도는 데리고 살지도. 물론 임신경험 있는 년이니 내 자슥을 낳게 한다. 라고는 해도 돈이 없는.

 

결론은 남자는 돈만 있으면 지를 수 있다. 뭐라도 말이다. 그러나 여자가 버러지면 곧 되는게 없다는 말이다.

 

하여간 아나운서라고는 해도 단지 필부필부인데, 그런 버러지 고용인새끼가 아나운서 노조대표라면 또 모르지만 홍준표 좃 빨고 국회의원 됐냐? 그게 웃기지 말이다. 

 

아 근데, 배현진이 설마 처녀막이 그대로이진 않을꺼 아냐. 개새끼 박히고 댕길꺼 아니냐고. 한국의 국회의원 되는게 이따구다. 제 아무리 시민사회라지만 썪다리 좃집이 격이 된다는 개소리는 내 살다살다 첨 들어본다.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은 자신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자이고, 윤석열 이후나 이전이나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은 바뀐게 없다. 윤석열에 들어붙었던 똥파리들도 똥냄새라고 나니까 붙은 거지만 물론 그래서 애초에 싹수는 없었다지만.

윤석열을 그렇다치고, 나머지 썩다리 병신새끼덜의 병신력은 어딜가냔 말이다.

 

법조계에서 은퇴하신지 20년은 지난 현장감각이 있을 턱이 없는 썩다리 홍준표, 1996년에 국회의원 출마했네 개새끼. 1996년이 언제냐고 기억도 안 난다.

그 홍준표가 천거한 좃집 배현진. 그냥 별것도 없는 년. 

서서히 기울고 있는 똥푸산 사학재단 집안새끼 장제원.

어릴 적에는 뭐 재단이사장 딸년이라고 아가씨 소리 좀 듣다가 현재에는 교육업자새끼덜의 상속녀도 아니고 끈떨어진 출가외인 나경원.

 

그냥 택도 아닌 새끼덜. 

 

내가 법원에서 나경원 또래에 정년 다 채우는 인간도 좀 아는데, 나경원 그냥 별 것 아닌 버러지가 중간에 관둔 새끼일 뿐이라고. 법관 경력 그거 국회에서 아무 쓸모 없음. 쓸모가 있으려면 자신의 대표하는 세력이 있어야 뭔가 주관이 갖춰지고 정책을 펴자는 것이 나오지 국짐당같은 섬기는 국민이라는 주어빠진 직업정치인들에게는 아젠다도 없고, 플랜도 없고, 당연히 그게 있을 턱이 없다. 끽해야 청탁수요나 받아먹겠다 그 지랄이지만 그 청탁 수요는 김앤장이 더 빨리 처리하지 말이다.

 

적어도 최소한 성공한 알부자 소시민도 아닌 버러지일 뿐이다. 재단에서 당에 돈 많이 냈나보네. 현실적으로는 그 바닥에서 가장 페이를 많이 챙기는 개인주의적인 방법은 정년을 꽉 채우고, 30~35년 따리 공무원 연금을 풀로 채우는거다. 그러면 가장 소시민에 가까워진다. 소시민이 뭐 대가리에 소시민이라고 써 놓고 댕긴다냐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윤석열은 임기 풀로 채우고, 별정직까지 해 쳐 먹고는 은퇴했자나. 나경원은 진짜 어이가 없는 축이 안 되는 새끼지. 은퇴 법관들이나 공무원들의 커뮤니티에도 못 낄 애지.

 

그럼 정년 꽉 채운 진짜 전문관료인 갸들이 삽겹살 구으면서 개새끼 욕 안 할 거 같냐? 다 욕하지 씨발. 그냥 아주 도마위의 참돔 회쳐지는 거다.

 

 

쳐 망하는 사학재단 존비속새끼, 중간에 때려치운 판사보지년, 보지팔아서 국회의원 된 결혼이나 좃게 하려고 아나되려고 했다가 좃집으로 유턴했다는 년, 그 외에 온갖 생계형 버러지새끼덜.

 

독일민주주의가 노동조직과 기독교조직의 연정으로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회집단을 어떤 식으로든 대표하기 때문이다.

 

노동조직이야 뭐 현실의 먹고사니즘 집단이고, 종교조직은 뭐 이런저런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때가 많다.

 

독일의 1당은 노동조직에서 시작한 사회민주당이고, 2당은 기독교민주연합인 것이다.

 

그렇게 보면 기실은 지금은 조금 투박하지만 민노총과 한기총이 진정한 양당을 대체할 정치조직이 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 선지자 포지셔닝인 전광훈이나 이만희 따위에게는 그들의 행위에 걸맞는 처우가 따를 뿐이고.

 

 

지금의 양당새끼덜이 끝까지 쳐 우기는 것은 그들의 인생 경력이나 프로파일은 현실경제나 민생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거들이 태반인 것이다. 그 와중에 꼴랑 이재명이라는 놈이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나왔다고는 더러운 물에서 1급수 고기가 살 수 있겠냐면서 몰아내는게 그들의 수준이다. 모두 주어없는 대표집단을 가진 한갖 공허한 집단인 니골라당 새끼덜인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정치집단들 그리고 그들을 빨아제기는 것들과 온갖 미담을 쳐 만드는 개자슥들은 모두 실상 애초에 한계가 뚜렸한 결국에는 역사의 흐름내에서 대체되어야 될 것들인 승자가 되지 못할 새끼덜을 빨아제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교회와 노동조직은 공화정 베네치아나 바르셀로나 백작령 등등의 귀족적인 공화제내에서도 항상 그 축을 담당하던 대단히 전통적인 권력이다.

그 것은 이슬람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되려 미국식 민주주의가 약탈적인 탐획자새끼덜에 의한 경도된 민주주의이고, 독일민주주의가 되려 중세로부터의 온당한 시민권력구조가 인정되는 형태인 것이다.

 

그리고 영국의 보수당이냐 노동당이냐는 것은 왕실의 오른손과 왼손의 의미가 여전한 것이고. 

 

다만 이란의 이슬람세력들이 이란 민주주의내에서 그들의 권력을 인정받으려고 했을 때에 반드시 필요한 카운터파트가 되어야 할 노동조직이 거의 없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오랜 이슬람 사회에서의 노예제 전통이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존재했던 현실이 있었고, 곧 교구라고 하는 지방분권 전통이 오랑캐 침략에 의해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하부구조가 없는 이슬람혁명세력은 중앙의 전제적인 권력집단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왜냐면 이란의 지방봉건집단들은 싸그리 몽골의 침략기에 쳐 망했고, 더욱이 그보다 이전에 셀주크투르크의 술탄이라는 서돌궐계의 중국 당나라계 이민집단새끼가 이슬람세계를 정복하면서 이슬람의 보호자를 자처하면서 이슬람의 지방주의내에서 존재하던 이맘들과 마드라사들을 다 박살내버리고는 이슬람 종교집단을 브라흐만 계층과 같은 전제주의의 관변화했던 것이다. 

 

셀주크 투르크는 곧 야율대석에 의해서 축출되었지만 나중에 쳐 들어온 징기스칸의 타타르 새끼덜은 이슬람 사회의 지방집단을 싸그리 박살내버리고서는 그 모든땅을 한국의 과전법과 같은 iqta라는 단위로 땅을 나눠서는 정복자 새끼덜의 혈통, 혈연과 훈공에 따라서 싸그리 갈라먹게 된다. 그 이후에 카칸새끼가 다스리는 중앙의 후원에 기인하지 않은 학술이나 율법, 인문, 수사집단은 아예 성립불가가 되면서 이슬람의 인문, 과학은 모두 쇠퇴하게 된다.

설사 페르시아의 사파비왕조가 나타났다고 해도 나라의 구조는 튀르크-몽골계 수니파 왕조를 답습하는 전제주의였을 뿐이고, 곧 이성계의 조선과 비슷한 것이었다. 조선왕조새끼덜이 사문난적 그 지랄하는 것이 똑같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엉터리 민주주의가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보다 정치가 더 우월하다고 보는가?

 

https://namu.wiki/w/알리%20하메네이

특이하게도 이란 주류 민족인 페르시아인이 아니라 소수민족인 아제리인[3]이다. 아제리인은 튀르크족의 일파로 옆나라 아제르바이잔의 주 민족이다. 이란은 페르시아인 이외의 무슬림 계열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 탄압이 크지 않은 편이다.

 

알리 하메네이라는 씨발 새끼가 예의 그 튀르크족 새끼인 것이다.

이슬람 민주주의라는 것이 단지 2대만에 튀르크 앙시앵레짐새끼덜에게 슈킹당한거다.

당연한 것이다 페르시아새끼덜은 구심점 없이 쥐새끼마냥 흩어져있는데, 튀르크새끼덜은 학연, 지연, 혈연 무슨 수를 써서도 결집해서는 지덜끼치 쳐 밀어주니 더 결집한 소수가 다수를 지배할 뿐.

 

그러한 역사적 문제에 대한 고찰을 그러하다면 튀르크새끼덜의 야합을 깨닫고서는 정치화해서는 그 개새끼덜을 싸그리 쳐 죽이던가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양당이라는 씨발새끼덜도 그러한 방식에 의해서 지배하는 결집된 소수이면서 정작 한수이남의 백제, 신라계의 다수를 대표하기 보다는 그 다수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집단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분리적으로 그들을 앙시앵레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러한 현대판 조선권력이 성균관에서 서울대로 옮겨갔을 뿐이다.

 

그러한 한계에 의해서 정작 노동조직과 종교집단은 복수의 인간이 가지는 군중이 가지는 자연적인 정치력조차도 인정되지 않는 광화문의 시위세력으로나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그들이 집권집단임에도 말이다.

 

애도는 잠시, 갈라지고 찢어진 대한민국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52

 

민노총이 광화문에서 지금 시위를 한다고 이 지랄이나 하는 새끼덜도 모두 그러한 구체제 앙시앵레짐 하수인 새끼덜이다.

 

그리고 지금의 개독 먹사들은 모두 어용이지만 한기총이라는 큰 숲을 보면 사실은 그들이 민주주의에서 충분한 표싸움을 할 수 있는 표퓰리즘을 구사할 수 있는 집단인 것이다.

 

기독교의 장점은 대승불교 버러지새끼덜과는 다르게 이조왕조내에서 한국의 인서울 북촌의 꽌시집단과 결탁하고서는 조선왕조내에서 브라흐만 건진법사 그 지랄을 하던 원죄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되려 전광훈, 이만희와 같은 새끼덜이 매수되어서 신도들에게 오점이나 남길 개새끼지만 말이다.

 

민노총에도 상당수의 기독교 신자들이 있는데, 한기총의 원로새끼덜의 생각이 고루하고, 행동주의가 결여된 탓이다. 한기총 새끼덜은 지덜이 이만희와 전광훈의 무리와는 다른 집단임을 미적찌근하게 대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방하고 나서야 한다. 

 

뉴라이트라는 택도 아닌 버러지새끼덜이 이 나라를 접수하게 놔 둘 것인가. 그런 비겁자새끼는 주의 기름부으심을 당했다고 우기지도 말며, 그냥 돈이나 내는 회원이라고나 쳐 말하고 다녀라.

 

너희가 부지불식간에 패해서 쳐 나자빠진 다음에 하늘을 욕한들 하늘의 구원을 바란들 모두 부질없음이다. 이거 하나 못해서 민노총의 불같은 자들과 같이 하지도 못하며, 정치에는 정치로 민노총에게는 한기총이 맞불을 놔주는 그 하나가 안 되는 것들이면 결집한 외세, 결집한 기업집단, 결집한 타국 그 모두에게 박살날 무리들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사회가 어찌 된단 말인가. 북한것들이 김씨 새끼의 밑에서 자의던 타의던 강제이던 억지로라도 중지를 모아서는 쳐 만든 핵이나 쳐 맞고서는 시장은 알리바바 그룹에 다 털리고, 금융은 쪽발금융의 재배밭이나 될 것이다. 

 

사회대 사회로써 그룹 대 그룹으로써 병신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에게 승리란 없다. 그게 지금 한기총이라는 쪽수만 많은 병신새끼덜이다.

 

 그 것들은 곧 미적찌근한 버러지이므로 김정은이 핵을 쏘는 앞에서도 쪽수만 많은 버러지이고, 한국의 커머스시장을 알리바바와 정규직 및 벤더새끼덜의 집단이 범침해도 쪽수만 많은 병신새끼덜이고, 일본계 쪽발금융의 한국의 제2금융권을 다 쳐 먹어도 곧 그 앞에서 쪽수만 많은 병신새끼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평생 병신새끼로 살라. 병신새끼짓 천년을 그 짓을 하는 병신새끼덜이 천년에 한번 정신을 차리는 병신새기덜이 있는데, 그들을 디아스포라를 당한 것들의 무리라고 함이다.

 

곧 유다가 아니고 현대언어로는 이스라엘 국민들이다. 그 버러지들 실제로 로마밑에서 사대주의 짓거리하고, 사산조 페르시아 밑에서 사대주의 똥구녕 빨고 그러더니 둘 모두에게 내쳐짐을 당해서는 나라를 뺐겼는지도 모르고 죄다 정권교체 당해서는 외노자에게 정권을 뺐꼈지 말이다.

 

유다 병시새끼덜일이 뭐 추종되어서 선민화 될 야그냐고? 천만의 말씀이지. 그와 같은 병신짓은 없다는 천년의 교훈 타산지석이며, 다만 모두 주의 하늘 아래의 일임이다.

 

유다 새끼덜마냥 털려서 나라를 뺐기는 무리라는 것들이 인류사 만년 동안 몇 되지 않음이다. 보통 정상사회들은 털려도 100년이내에 다시 찾아오고는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그러니까 한기총 병신새끼덜은 

 

요한계시록 3장 [개역한글]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로마개새끼덜이 제국주의 노오예 이념으로 바꾸면서 근본 없는 엉터리 주의가 되었지 본디 신성은 국시이며, 국가가 성립하게 되는 방식의 본연의 메타라고 하겠다.

 

같은 스크립트를 이해하는 자들의 범위가 곧 언어와 대중의 민족이며, 곧 민족국가인 것이다. 다만 그 것이 왕정에서 민주정으로 이행하였을 뿐.

 

대승불교 버러지가 아닌 태국의 비구승계의 호국불교 또한 그러한 이념을 모두 가진 것이다. 낙무아이들이 패퇴하면 태국은 쳐 망하는 것이고, 타락이란 국가가 망하는 것조차 방종하는 것이다.

 

다만 이조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세뇌한 역사는 거짓말이며, 되려 신라하대라는 진성여왕에서 고려 고종의 시대에 한국의 해상무역이 전성기를 달렸고, 청자라는 제품을 찍어내던 시대였다고 한다. 그러한 식으로 한민족의 정기를 박살내려고 한 것이다.

다만 고려청자의 가마가 오늘날의 경기도와 서울일대에 많았고, 따라서 황해도로 천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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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랑캐새끼덜이 모두 곡해한 것이다. 소싯적 청계천과 낙원상가의 무리들은 고양과 시흥의 가마의 한국인들의 참후예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망하게 한 imf 외환위기가 자행되었을 때에 그들은 또한 시험을 당한 것이다.

그 위기를 자행한 것들은 종금사로부터 일본계 자금을 끌어다 쓰고는 갚은 것은 국민의 외환환율에 전가한 타타르 새끼덜의 무리들 개자슥들이다.

 

또한 경기고를 졸업하고는 연세대 상경을 쳐 나왔다는 김우중 그 작자가 70조를 슈킹한 것이다. 그 오랑캐무리의 엘리트집단새끼가 그 짓을 한 것이다. 그들을 돌로 쳐 죽여라. 그러지 아니하면 너희는 모두 믿음이 없는 버러지새끼덜이니 너희에 대한 이나라의 보이지 않는 신성이 철회된 것이다.

곧 너희는 다른 신을 믿는 버러지새끼덜의 무리에 모두 짓밟히고 굴종할 것이다. 

 

총대 멜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공간에서 안보를 논한다고? 내가 미친 놈이냐 니덜이 미친 놈이냐 이 버러지새끼덜아. 중공군 인민해방군에게 강간이나 당해서는 임신할 버러지 것들이다. 이미 중화의 보지인 것들임이다. 아니면 보트피플이 되어서는 캘리포니아 하류바닥에서 가장 병신같은 양키 좃집이나 될 것들이다.

 

이 오랑캐 정권 이 나라 참주신 제석천의 이름을 더럽혔고, 탱그리와 미륵을 여호화라고 하는 거짓부름 엉터리새끼덜에게는 말이다. 탱그리와 재신이 너희의 참 주신이라고 한다면 그나라와 합치라고 기꺼히 떠밀어줌이다.

 

진심으로는 믿지도 않은 여호와, 박혁거세 추종한다고 거짓부름 치느라 고생많다 이 새끼덜아.

 

혁거세를 존중해서 남해안을 간척으로 씹창을 내었더냐? 너희가 그 땅을 참으로 존중하였보다. 책망받아 마땅하다. 

 

니가 증명하고 싶으면 이 땅의 땅을 파괴하는 개새끼덜을 심판이나 하면 곧 받아주니가 하면 그러지 아니한 버러지들 중공 국적자 희망자들은 빨갱이니 하는 개소리 몰이배 짓은 하지말고 기회주의자 본색이나 들어내고 곧 너희 집 대문앞에 오성홍기나 쳐 걸어서 적어도 나는 두 얼굴이 아니라고 하기를 바랄 뿐이다.

 

요한계시록 11장 [개역한글]

  1.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2.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3.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4. 이 두 선지자가 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저희 주라는 말은 모두에게 일원화된 주가 있음이 아니라 각 민족과 언어집단에게는 그들의 주가 있다는 뜻이다. 이 미국제국주의의 프로파간다 하나도 볼 줄 모르는 병신새끼덜아.

영적으로 한국 땅에서 소돔과 에굽이라는 곳이고, 선지자가 피를 흘린 곳은 서울과 대구뿐이며, 곧 한국인 선지자 전봉준과 최재우가 처절하게 주살을 당한 곳이다.

나아가서는 거짓선지자 전광훈과 이만희 그 적그리스도 같은 개새끼덜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가 서울시 성북구에 있으며 곧 전봉준에게 돌 던지던 개자슥들 무지렁뱅이 쓰레기새끼덜이 거하는 곳이다.

니덜이 곧 그리했기 때문에 니덜은 니덜의 업타운인 인서울 북촌새끼덜에게 지배나 받고 굴종이나 당하는 것이 온당한 것이다. 너희의 딸년이 그 새끼덜에게 몸이나 파는 룸살롱 창녀임이다. 곧 그리함이며, 온당한 귀결인 것이다. 

이 나라의 주는 너희에게 잘못한 것이 없으며, 모두 너희가 원한대로 된 것이다.

 

또한 최재우가 처절하게 죽은 곳은 대구버러지새끼덜의 고관대작, 지주새끼덜이 거하던 곳으로 지금도 그 곳은 그 모양 그 꼬라지인 씨발 새끼덜이 거하는 곳이다.

 

너희 시체가 큰 성길에 쳐 널리는 것은 합당한 것이고, 니덜이 패하면 그렇게 되는 당연한 것이다. 너희 외적들은 모두 최소파괴로 지배할 것을 계략하고 모략하고 있음이다. 서울과 대구의 버러지새끼덜만 쳐 죽이면 다른 모든 것들은 다 따라올 것이다. 곧 중공 인민, 북한인이 될 것들이니 구태여 죽일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새끼덜과 대구새끼덜은 이미 주신이 엉클샘과 중화재신인 것들인데, 어찌 이 나라의 주가 그들을 보호하겠는가? 이미 내 손아귀 밖에 있는 버러지이니 말이다.

 

다만 민노총과 한기총을 획책하여 미국국기가 걸릴 집안에 사는 것들은 죽어서 유체이탈을 해서 미국국가의 귀신이 되게 해주고, 중공국기가 걸릴 집안에 사는 것들은 모두 쳐 죽여서 중공놈들 잡신의 제물로나 공양할 것이다.

 

무저갱에서 올라올 그 씨발새끼는 실상은 한국인의 주, 한반도의 지신이 곧 가장 창렬한 종자이자 범죄자이자 살인마이지만 곧 끌어올릴 자로써 그 살인마새끼만이 실상은 자신의 남은 참 신도임을 알게 되면 택할 자인 것이다. 그는 기름부으심을 당한 것도 아니고 왕관을 쓸 자도 아니지만 반드시 불신자들을 쳐 죽일 것이다. 

불신자를 죽이는 것은 그들은 니힐리즘, 곧 쓸모가 없는 허무주의자이기 때문이다. 그 니힐리즘 병신새끼덜이 니골라당이다. 

 

요한계시록 11장 [개역한글]

  1.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토건족 개새끼덜은 모두 쳐 죽여야제. 뭔가 나아진 것도 없는데, 뭔가를 했다는 개새끼덜 말이다. 땅을 망하게 하는 개새끼덜 말이다.

 

지금은 아직 모든 7단계가 완성되지는 않았으니 7단계가 다 하는 동안에도 병신같이 미적거리는 버러지라면 응당 디아스포라나 당해서는 천년동안 외지에서 버러지라서 뒈질 것들 모두 쳐 뒤지고, 독일 FKK에나 가서는 창년짓이나 할 것들은 천년이 아니라 50년안에 다 뒈지고, 천년동안 살아남을 깜냥이 되는 것들에게나 그조차도 그들이 중지를 모으고 간절히 바란다면 그래도 될까말까라는 것이다.

 

아니면 모두 쳐 망해서 정체성이라는 것도 모두 잃고, 중국놈, 미국놈이 될 이 나라 주신에게는 완전히 남남이 될 버러지일 뿐이다.

 

토건족 안 망하고 니덜 임신, 출산이 가능하냐? 니덜 아들, 딸 자슥 낳고 사는 꼬라지 볼 수 있냐구.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라는거 아직도 안 와닿냐고. 그럼 이미 영원히 사망한 것이다 이 버러지새끼야. 살아있으나 산 놈이 아닌 죽은 새끼이다. 눈을 떴으나 눈이 없는 새끼이고, 믿는다고 하지만 너희 주신에게 버림당한 Hollow(공허한자, 타락한자) 새끼이다.

 

니덜을 무엇이 타락시켰다냐. 돈? 직위? 그래, 그래서 너희의 주를 배신하겠다고 나선 것이냐. 미국 성조기의 신에게나 다시 받아들라하라 이 개새끼덜아. 아마테라스 천황가가 너희 주신이고, 공산주의가 너희 텍스트이다.

 

 

너희가 나의 이름조차도 불경하게 오랑캐새끼덜이 쳐 부르는 이름으로 불러도 나는 하염없이 인자하게 받아들였느니라. 내 이름이 환인, 환웅, 단군이라고 하는 자들 말이다.

너희가 나의 참 이름을 부를 자격이나 되는 것인지 이번에는 시험해 볼 것이다. 왜냐면 어차피 쳐 망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건 나라는 그대로이나 오랑캐에게 쳐 먹히건, 진화론적인 개인주의 도태를 당하건 어차피 너희의 혈통은 끝이지 않느냐? 곧 사망할 것들, 시험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냐.

 

서울과 대구의 타타르 새끼덜을 성조기와 오성홍기에 영혼이 팔린 새끼덜을 모조리 다 쳐 죽이고 나면 비로소 참된 이 나라의 더럽혀지지 않은 이념을 가진 순결한 총각과 처녀 두 남녀와 그들이 낳을 것들로 하여금 그 모든 투쟁을 귀결짓고는 이 땅에 참 왕이 오도록 할 것이다.

그 것은 지금도 쉽게 예측할 수 있는데, 민노총의 아들과 한기총의 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온당하지 않다면 민노총의 남자 머슴과 한기총의 먹사 딸 룸살롱 창년이 될 것이다.

그리고는 심지어 나라까지도 뺐길 수 있다. 그들이 자손을 못 남기고 모두 이방새끼덜로 채워질 것이다. 

 

이 나라가 참으로 이 나라 다워지면 이방의 버러지새끼덜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미양키군, 중공짱개군, 북한거란군, 러시아슬라브군 그 모든 개새끼덜이 군세를 일으킬 것이다. 혹은 지덜끼리 오다가 쳐 싸우고 치고 박을 것이다.

 

그 버러지들을 물리침은 실상은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말단에 쳐 붙은 기동하기 좋은 평지조차 없는 곳으로 군세를 몰아들어옴이니 모두 쳐 죽으러 오는 것이다. 모두 무찌르고 무찔러서 이기고 또 이기고, 그 버러지들이 가진 기득의식 엉터리 거짓부름에 진실폭행을 가할 것이다. 그 것도 모르고 굴종하자는 새끼덜은 모두 주신이 양키신, 짱개신이니 모두 쳐 죽이라는 것이다.

 

기실 그러할 수 있는 나라가 오랑캐 국신 배교에 빠져서 노예를 자처하는 것이니 그 집권집단은 모두 저주를 받아 마땅한 개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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