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부동산가격과 자산거품 대비 청년들의 저소득문제. => 이미 극복되었음. 프랑스와 독일의 저출산은 이미 극복되었다고 한다. 

 

일본식 저출산문제 => 일본은 이미 부동산거품은 해소된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적인 물가와 아마도 그 배경인 낮은 식량자급률이 문제가 된 사례이다. 

 

헬조센 => 유럽식 부동산거품에 일본식 살인적인 물가까지 겹쳐진 희대의 병신 국가. 

 

헬조센에서 특징적인 것은 아직도 공산당 빨갱이 정부같은 새끼덜이 SOC사업에 투자해서 기업새끼덜에게 자본을 형성해주면 고용이 창출된다는 엉터리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되려 국토만 파괴되고, 경작지들이 버려진다.

덤으로 양곡의 생산을 제한하는 주류세와 같은 악법을 가지고도 지덜이 뭘 잘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주정과 조청의 생산은 정부에 의해서 억제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작태는 코카콜라나 미국계 곡물회사에 대해서 특약을 제공하는 짓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한국의 자급율이 낮아진 것에 중차한 경작형태가 있는데, 쌀을 짓고 나서 보리농사를 짓지 않는 것이다. 그에 대한 지원책을 철폐함으로써 고의적으로 농림부 새끼덜이 매국노짓을 한 것이다.

다시 보리농사의 포기는 주정생산과 연계된다. 보리는 고급주류를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곡류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농업을 단지 자급률 문제로만 제한해서 봐야한다는 것들도 모두 엉터리 개새끼덜이고 기회주의자들이다. 애초에 한국의 농업은 쌀을 이용한 온갖 식품산업과 연관이 있던 것이다.

 

본인의 추정으로는 한국의 농업정책을 자문하는 씨발 새끼덜 중에서 영미새끼덜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고 있고, 한국전쟁의 원흉인 친영파 신성모나 영국유학파 장하준, 장하성 형제와 장덕수 씨발 새끼덜의 가문새끼덜의 이권 문제가 한국인들의 정책문제에서 우선하는 것이다.

 

여전히 서경상일대에서는 쌀, 보리 2모작을 행하고 있다. 닥치고 쌀만 쳐 지으라는 관료새끼덜의 행태도 문제지만 애초에 특정 이권집단의 이해관계나 정책에 반영하는 양심없는 개새끼덜이 한국 관료새끼덜이다.

 

그리고 인동장씨 중에서 광주(라고 적고 실은 서울)의 장병상계 집단들이 뭐 아직도 같은 지역출신이라는 우리가 남이가 요지랄하는 것은 존나게 무식한 짓 아니냐고. 

광주새끼덜이나 대구새끼덜이나 아직 생각이 이조말기수준인 것이다.

차라리 대구새끼덜이야 뭐 영남학파의 그 고루한 집단 그들 자신이니까 내 밥그릇 챙기는 것이라고 치고, 광주새끼덜한테 서울의 인동장씨 새끼덜이 잘 되는 거랑 도대체 지덜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가 어이가 없는 수준.

실상은 그 많은 인동장씨 중에서 장병상계 그 집안들 하나만 광주에 기인할 뿐인데 말이다. 대조적으로 장택상계 새끼덜은 구미의 지주집안이고 말이다.

 

더욱이 한국새끼덜은 한국의 양당새끼덜이 죄다 서인독재 친일지주정당에 불과하다는 기본조차도 직시하지 않는 것 같다. 그들 때문에 지덜이 결혼, 출산을 못하게 되었고, 손주, 손녀를 보게 되는 것이 극히 불투명해졌음에도 닥치고, 1번, 2번이라는 수준이라서 말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그 서울의 서인노론집단의 한갖 영수였을 뿐이고. 그들이 한게 뭔가? 대학쿼터를 남발해서 대학진학율을 80프로로 올려준 것? 

 

한국의 저출산은 양당독재 때문에 일어나는 한여름에 얼어죽기이다. 그게 바로 또한 온갖 비관론이 판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세계의 경제는 지금이 가장 전성기이고, 되려 아프리카들조차도 경작지를 늘리고 증산을 하고, 거주지를 늘리고, 자본을 형성해서는 조금씩 기계화를 통해서 문명의 생산성을 늘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만 병신같이 이러한 시대에 저출산으로 도태되고 있는 것이다.

 

한여름에 얼어뒤지게 하는 한국정부의 정부실패 참 오지다 씨발.

 

한국놈들은 베트남, 러시아년이 와도 어차피 결혼 따위 못하는거다. 아파트가 10억하던게 7, 8억으로 떨어졌다고 조금 싸졌다 요 지랄인데 말이다. 그 것도 20평대가 그 지랄이다.

 

잘 생각해봐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리고 본인에 대해서 조금 말하자면 애초에 저출산 이슈는 양당독재를 겨냥하는게 맞는 것이었고, 애초에 인조반정이래의 그 독재세력을 겨냥했어야 하는 문제였고, 이러한 사안으로 말미암아 판단하기에 이재명 사법쇼조차도 국민을 이간하기 위한 수작으로 간주되고, 이재명과 윤석열은 또 아주 가학스러운 정치쇼를 벌이는 것 뿐이다.

이재명 버러지새끼 그냥 총으로 쏴 죽이시던가. 그 작자가 그렇게 맘에 안 들면 말이다.

송시열이 사약을 마시건 말건 알게 뭐야 씨발 새끼덜 다 그 놈들이 그 놈들이지.

 

송시열이 사약을 마셨다고 인조반정 이래의 그 집단들이 정권창출집단이 하나라도 바뀐게 있냐? 되려 그 이슈잉을 통해서 그들의 권력만 더 공고해졌을 뿐.

 

해답은 1번, 2번도 찍지 않는다고 정답인 것이고, 그 이후에나 그 간극에서 조금의 미래와 희망이 보일까말까이다. 정의당이나 진보당, 아님 허경영당을 찍는다고 해답이라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겨우 뭔가의 실마리가 나올까말까라는 말이다.

그러나 닥치고 1번, 2번을 찍자라는 씨발 새끼는 인성이 버러지인 쓰레기인 것이다. 그러한 작자들은 실상은 그 모든 농간세력의 말석이라도 찾아먹으려는 한갖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기실 그 인조반정 세력들이라는 것들은 지덜끼리도 더럽게 중지라고는 안 모아지던 씨발새끼덜이고, 인조반정 직후에는 이괄의 난으로 이괄이 이겼다면 자칫 서울양반새끼덜에 대한 대량학살이 일어났을지 모르는 그러한 통수나 쳐 후리던 것들이다.

그러나 그 버러지들에게는 이괄이 반란을 일으키고, 허적의 세력이 사약 쳐 마시고, 옥사를 당하고, 송시열도 독약 쳐 마시고 뒈지고,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고, 지덜끼리 죽이고, 갈아엎고 그 지랄을 하는 그 모든 과정이 어쩌면 아주 가학적인 정치쇼였기 때문에 민중병신새끼덜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껴서는 그들 전부에 대한 불신의 감정은 물타기 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안동김씨의 세력이 그렇게 강하다고 해봤자 몇몇 프로파일만 칼빵 쳐 맞고 나자빠지면 끝일 뿐인 thin red line인 뎁스가 깊지 않은 개인조직인 것들인 뿐인 것들이다.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민노총이나 한기총과 같은 거대집단과 대놓고 반목할 정치적 힘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관료제의 타성을 이용한 불소통의 장벽만 가지고 그들만의 리그로 농간하는 것이다. 

 

일례로 이완용이 새끼만 하더라도 국왕인 고종을 끼고는 군인들의 서울진공작전을 저지하는 령을 발휘하는 것에도 실패했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 군인들은 일본군인들이 직접 막아야 했던 것이다.

그 정도로 령이 안서는 엉터리 나라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꼴랑 왕이나 대통령이나 끼고는 이권이나 해 쳐 먹자라는 것이 정권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요지랄이나 해서는 삼성을 위한 국가경제정책이나 써주고서는 장하성 펀드 새끼덜  3000억 먹고 째도 되는 그 지랄이나 하는 정권일 뿐이다.

 

민주화라는 것도 그냥 얼토당토 않은 가당찮은 복장규제, 두발규제, 통금 요지랄이나 하던 엉터리 개수작이 기본권투쟁이라는 것을 통해서 그 버러지들의 엉터리 개수작이 철폐된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병신같은 치사한 짓이나 하는 엉터리 권위주의 정권일 따름이고, 단지 그 것이 박정희, 전두환이 사라졌다고 바꼈냐? 택도 없다는 것이다.

 

전두환이 사라지니까 그 서울의 경화사족의 무리들 더 지덜 좃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일 뿐. 물론 전두환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딱히 없었고, 단지 하고 싶으면 상납을 하라는 제약뿐이었음에도 말이다.

그게 한국정부다.

 

 

저출산은 원흉은 닥치고 한국정부의 정부실패이고, 레짐의 문제인 것이다. 남해안을 박살낸 간척 콤비나트가 서울의 저출산 해소는 커녕 경상도의 경제에는 무슨 기여를 했단 말인가?

엉터리 농업정책, 엉터리 국토정책, 엉터리 조세정책, 그 모든 것이 엉터리인 개쓰레기 국가일 뿐이다.

 

지금도 동부산 개발계획 그딴 것이나 세우면서 거기 현장에 조선족이나 고용하고,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새끼덜이나 고용하면서 그 모든 것이 뭐라도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함 인지편향을 의심을 하지 않기 위해서 건진법사한테 굿이나 보는 엉터리 정권일 뿐이다.

 

이건 뭐 숫제 거짓부름, 반신주의의 무당과 귀신새끼들이나 섬기는 적그리스도 새끼덜의 정부일 뿐이다. organized religion이 나타나기도 전인 기원전 시대의 잡신정권인 것이다.

그 잡신이나 섬기는 버러지들 때문에 한국이 저출산이 된 것이다. 이게 모더니즘이라고? 건진법사, 영세교 최태민, 전광훈, 신천지교 이만희 요런 거짓 선지자새끼덜이 한국 정권의 사상적 기반이다.

자유민주주의? 조까라 그러고.

 

그리고 한기총 버러지새끼덜의 교리라는 것도 죄다 엉터리인 유럽과 미국의 공동체주의적인 민주적인 소산이라고는 1도 없는 버러지들일 뿐이다.

 

십자가만 앞에 내세운 실상은 미륵신앙, 탱그리교, 라마교일 뿐인 버러지들.

 

그리고 그러한 연원을 따지자면 애초에 몽골계 침략집단인 타타르 새끼덜의 미개함이 그 연원인 것이다. 그게 1번과 2번의 민낯이다. 아직도 보고도 믿지 못하는 바보들이 한국의 유권자 기성세대들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