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68792
'시사직격'은 단약에 성공하여 다른 중독 환자를 돕고 싶다는 황하나와 치료기관의 열악함 때문에 딸을 직접 케어하는 아버지 황재필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중독환자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관리자가 되고 싶다라는 것을 돕고 싶다라고 표현한다. 개만도 못한 거짓부름 씨발새끼덜. 황하나 너는 창녀나 되어서는 폐경때까지 보지팔다가 자살해서 뒈져야 할 년이지만.
영등포사창가에 니 몸뚱아리 세일즈로 나오면 내가 사줄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