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930년대 당시에 한독당은 기실은 오늘날 한국이 독립한 관점에서는 친일파인 실력양성론자들이 상당수인 당이었음. 그래서 이승만의 입국도 추진하고는 하긴 했음.

그러나 미일관계가 수틀렸던 것.

 

그러한 시대이긴 했지만 평양의 실력양성론자들 친일파들과 서울의 실력양성론자 친일파들이 수틀린 계기는 서울의 사정기관새끼덜의 사법살인인 수양동우회사건이었다고 한다.

 

수양동우회사건으로 평안도 출신의 한독당의 거두인 안창호가 사법살인을 당하는 참화가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기호파와 서북파는 완전히 수틀렸고 곧 남북분단의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아래는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당했을 때 경성지방법원 검사의 심문에 답한 것이다.

검사(이하 검): "너는 독립운동을 계속할 생각이냐?"
안창호(이하 안): "그렇다. 나는 밥을 먹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먹었고, 잠을 자는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잤다.
이것은 나의 몸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검: "너는 조선의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
안: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된다고 믿는다."
검: "무엇으로 그것을 믿느냐?"
안: "대한 민족 전체가 대한의 독립을 믿으니 대한이 독립할 것이요,
세계의 공의가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대한이 독립할 것이요,
하늘이 대한의 독립을 명하니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다."
검: "너는 일본의 실력을 모르느냐?"
안: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지닌 나라다.
나는 일본이 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가지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하여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이웃나라를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하는 것보다
우정 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복일 것이다.[26]
그러므로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27]"

 

위의 글에서 안창호는 일본에 배타적인 투사라서라기 보다는 진심으로 친일파이자 실력양성론자였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안창호가 일본총독부에 이런저런 기여를 한 것도 매우 많았다고 한다. 총독부 미담 간행물에도 오르고 말이다.

그런데 검새 개새끼덜 때문에 사법살인을 당한 것이다.

결국 검새새끼 때문에 나라가 파토가 났다고 칸다. 어이가 없는 짓인 것이다.

 

한국사는 여태 엄청나게 곡해되어 있는데, 한국이 자유민주주의이고, 북한이 공산주의라는 것은 전부 개구라이다.

 

되려 서울도 평양도 그들의 주류집단은 모두 친일지주관료집단이고, 실상은 모두 한독당에 기인한다.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한독당의 기호파와 서북파가 갈린 것이다.

어떤 관점으로는 김구와 김일성은 약간은 밖에서 겉돌던 자들이다. 물론 독재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한놈이 독재자가 되겠지만 말이다. 이승만과 김일성의 정치스타일이 별반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김일성 정권 초기의 산업성장 역시도 소련보다는 장작림의 나라와 만주국의 성장모델을 베이스로 한 것이다. 차라리 당시에는 평안도에 만주국 산업에 대한 서포트산업들이 발달했던 것이다.

그점에서 또한 만주국의 경제성장기구의 수장이 유신회의 박정희의 스승이던 한국과 북한은 실상은 완전히 근본이 같은 빼박인 나라인 것이다.

 

우덜식 민주주의를 표방한 박정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까지는 한국과 북한은 테크트리도 같은 나라이다.

 

북한과 한국이 다른 길을 가게 된 것은 아주 본격적인 친미파라고 할 수 있는 3김이 전두환을 하야시키고 6공화국을 성립시키고, 여느 미국의 하수인국가와도 같은 금융시장개방 및 FTA를 체결하면서부터이다. 특히 김대중과 이명박은 노골적으로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의 준비된 카드로 예비되기도 했다고 칸다. 지금은 낙연이가 낙점받으러 가서는 미국의 정가 VIP들과 골프도 같이 치고, 마사지도 같이 받고, 포르노 배우 겸 모델새끼덜도 불러다가는 백인 창년 똥구녕에도 함 박아보고 그 지랄하고 있다고. 백인 창년의 똥구녕이 실상은 잘 먹고 잘 큰 그나라 문명의 보지년들의 상징과도 같다고 칸다. 골반이 발달이 안 된 년들은 궁뎅이 뼈 사이에 쳐 넣으면 존나게 아파지지만 지덜은 그러한 것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발육이 좋다는 뜻이라고.

 

백인 후커새끼덜의 은근한 우월감 같은 것이라고도 칸다. 궁뎅이라도 좃을 받을 수 있단 것이 말이다. 아시아년들은 그렇게 안 된다며 요지랄. 아시아년들도 되긴 되는데 억지로 밀어넣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후커는 흑인아니냐고 할테지만 정작 스트릿 후커 흑인새끼덜은 못 먹고 못 큰 애들 아니면 터무늬 없는 돼지덜이 많다. 

 

하여간 백인 하이클라스 창년 똥구녕 말이다. 게다가 질이 떨어지는 백인년들은 병 걸릴까봐 그거 시도도 못하기도 한다고. 똥구녕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HIV 걱정정도는 놔도 되는 그래도 미국에서 병 걸리면 자가치료말고 병원에 가기라도 하는 하이클라스 프로스티튜트라는 뜻도 된다고도 칸다. 미국은 생각보다 봉건적 사회이기 때문에 그렇게 다 맞춰서 놀아야 하는 것이다. 그 틀을 깨고 절대로 똥구녕 성교는 해서는 안 될 하급 보지년새끼와 그 짓을 하게 되면 진짜로 HIV에 걸리게 되는 조까튼 상황이 오게 된다. 뭐 진짜인진 모르겠고, 그러한 믿음이 강고하게 지배하는 사회라고 칸다.

 

그러니까 뭐 가격 레인지에 따라서 절대로 콘돔 끼고 보지에만 하되 절대로 물고 빨고도 하지 않는게 나은 창년부터 똥구녕에도 안심사세루 하세요 그런 년까지 다 있단 것이다. 물론 사기꾼도 있겠지만 똥구녕을 댈 수 있는 년이라는 것이 가지는 상황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대체로 뭐 알아먹을만한 와꾸와 몸매와 병신같지 않음을 가지고도 있다고도 카지만 정작 나같은 베타 메일중에서도 반골같은 양키새끼덜은 그딴건 없다고도 한다고 카지만 주류에서는 PC에 의해서 철저하게 언사가 막히는 집단의 소수의견에 불과하다.

 

영국, 미국 버러지새끼덜이야 뭐 뻔하지 뭐. 버러지들 하류새끼덜의 심사를 이해하면 그 하류가 곧 돈 많이 번 놈이 상류인 거다. 하류와 상류가 뭐 별반 다르단 말인가. 하류가 돈 많아지면 상류지 뭐.

극과 극만 통하는게 아니라 이 세상 원숭이새끼덜은 다 대동소이하다. 

 

서울도 마찬가지야 사입으로 떼서 조금 붙여서 남겨먹는 엠생 리테일을 시작했는데, 망하면 망하는거고 씨부랠 다 팔리네? 근데 또 물건 갖다놨는데 또 팔리네. 그리고 팔리는 싸이클 주기인 영업일수가 매우 짧음. 그럼 돈 버는거지 뭐.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망하면 프롤레티리아고 흥하면 부르주아야. 동대문에서 보지 둘이 같이 의류사업했는데, 망하면 창녀고 흥하면 사장님이다.

그걸 알면 결국 그 년이 그 년이지. 똥구녕에 박아도 되는 하이클라스가 어딧으며, 콘돔끼고 꼭 해야 되는 로우클라스는 뭐다냐? 확율은 다 거기서 거기지.

공공보건정책상 하류집단이 딱히 HIV 보균율이 높다는 통계가 있냐고? 없어 씨발. 그딴건 없다고. 그냥 미개한 보지들의 원초적 몸짓인 내 보지는 더 낫다. 내 똥구녕도 저 길거리년보다는 더 낫다. 그 지랄인거지 뭐. 따라서 우월감, 선민주의, 자뻑자낳괴로 이해한다.

똥구녕조차도 내가 좀 더 낫다고 말하는 상황이 거지새끼지 씨발새끼. 확실히 지불은 내가 하고 있자나. 씨발 창년새꺄.

 

본인이 보기에는 기업새끼덜의 인사정책이 인간을 다 망쳤다고 본다. 지덜이 필요해서 뽑는건데, 왜 솔거노비 2세한테 니가 왜 여기 들어오고 잡냐고 뭐 신종서약이라고 하라는거냐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을 하고, 표현을 하세요 그 지랄이냐고. 그러니까 보지새끼가 내 똥구녕이 저기 스트릿 후커 흑년새끼보다 더 낫다고 지금 나한테 어필하는 거잖아.

근데 씨부랠 세일즈적인 관점으로는 그 똥구녕이나 이 똥구녕이나 단가는 똑같거나 아니면 경제적가치는 전무하다. 그게 사장마인드지 씨발. 똥구녕에 박아서 내가 병 걸리면 되려 돈만 깨지지 씨발 그게 자본주의 아니냐? 

니들은 나보고 미쳤다고 할테지만 내가 보기에는 니덜이 미친 것들이다 이 개새끼덜아. 지덜 회사의 수요에 따라서 인원을 충원하는 면접에서 내 똥구녕이 더 낫다고 어필한다는게 말이 되냐 이 개새끼덜아.

 

아따 자리는 하나인데, 들어오고픈 사람은 여럿임. 여기서 그나마 나온 놈을 뽑자면 어쩔쓰까이. 일단 넣어보기전에는 알 수가 없다. 그 버러지들이 하는 짓은 아직 긁지 않은 즉석복권중에서 터질만한 것들로 보이는 배열을 소팅하는 것이다.

즉석복권 숫자 7로 끝나는 것이라던가 즉석복권이 붙어있는 것 중에서 그나마 좋아보이는 것으로 찍는거다. 

 

하여간 그래서 뭐 뉴욕대학 나온 하이클라스 창녀 새끼가 그 대학바닥에서 배워먹은 워딩으로 창녀를 하니 뭐 내 똥구녕 어필하는거 봐주세요. 으허 고객님. 저는 똥구녕조차도 아름다운 지니에요. 요러는게 모더니즘이냐구.

니 대학에서 배워먹은거 먹물 다 빼구 보지나 대세요. 창녀느님. 요게 모두 PC와 페미와 백인보지우월주의의 근본이도다.

 

이러한 인간성이 강요되는 곧 그리되도록 강요한 엉터리 자낳괴 관리자새끼덜 상담교사와 인턴 조교와 정신상담사 새끼덜이 빚어낸 인간군상이 꼴랑 요따구다.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냥 어이상실일 뿐.

FFF급 관심용사에서 레벨이 높아질 수록 그 버러지새끼덜의 실상에 다가가게 된다. 또한 나또한 그 버러지들의 무리와 대등해지거나 그 버러지들도 밟을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게 된다. 뭐 쉽게 말하면 사범대 버러지보지년 보빨할 수 있는 같은 대학 학생이 되면 된다. 그냥 뭐 여느 보지에 불과한 것들이 그 년의 다중세계 핵교에서는 그따구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죄다 어딘가에서는 다른 자지의 좃에나 박히는 것들. 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어라 이 개새끼덜아.

 

윤석열, 김건희 니덜은 정녕 니덜이 평생 그따구로 배워먹은 role만 존나게 하는 파블로프의 개로 길러진 것들이지 이 개만도 못한 새끼덜아. 제발 그 버러지들이 마음의 한계를 깨기를 빌 뿐이다. 아님 너무 불쌍해질 것이거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3536 항후 트위터가 망한다는 말이 있다 new 노인 16 0 2022.11.19
23535 대장동의 몸통은 조우형이라고 칸다. new John 40 0 2022.11.19
23534 범죄자 새끼덜의 이름까지도 영원히 은폐해주는 개만도 못한 조폭새끼덜의 나라. 1 newfile John 30 0 2022.11.19
23533 중국인들 비만 비율이 높은 이유가 다 있네 newfile 노인 30 0 2022.11.18
23532 검찰이 분단의 원흉이다. 그 개새끼덜이 모든 원흉. newfile John 31 0 2022.11.18
23531 한국의 대학 대출이자 지원하는 거 보면 newfile 노인 15 0 2022.11.18
23530 트럼프 지지 철회한 루퍼트 머독 newfile 노인 13 0 2022.11.18
23529 약쟁이 황하나 버러지년을 약쟁이 관리자로 승급시켜준다는 엉터리 자낳괴 한국관리자 쓰레기들. new John 25 0 2022.11.18
기실 한국분단의 원흉은 친일판검사에 있다고도 한다. 그 모든 원흉이 검사개새끼덜 때문이었다고 칸다. new John 25 0 2022.11.18
23527 50억 쳐 먹은 새끼는 공범도 안 되고 엄한 놈이 종범이 되는 엉터리 수사. new John 16 0 2022.11.18
23526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이거 통킹만2 만드나. new John 26 0 2022.11.18
23525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일어나면 1 newfile 노인 14 0 2022.11.17
23524 현대 금융체제와 화폐체제의 전말, 요한계시록. newfile John 45 0 2022.11.17
23523 진짜 한국 초중고 청소를 학생에게 허용하는 거 금지해야 한다 new 노인 17 0 2022.11.17
23522 헬조센식 저질 식문화 newfile 노인 31 0 2022.11.17
23521 헬조센 강제 징병 newfile 노인 21 0 2022.11.17
23520 올해 수능에 고구려사 문제가 하나도 안 나옴.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2 new John 36 0 2022.11.17
23519 한국사의 날조는 앞으로 낱낱히 까발리게 될 것. new John 26 0 2022.11.17
23518 왜 이 모든 역사가 사기질인가. 지배집단의 순환. newfile John 61 0 2022.11.17
23517 제주 고씨들의 참역사. 13번째 지파다 씨발. new John 35 0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