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12172524983
집회인원으로 가득찬 세종대로 [TF사진관]
인성이 쓰레기인 교만한 버러지이기 때문이다. 순종할줄 알며, 회계할 줄 모르는 개새끼이기 때문이다. 그의 모든 행실이 곧 그러하다.
기실은 이 정부는 원화가 곧 그들이 젊을 때에는 달러당 700원도 안 되던 것을 1400원으로 쳐 만들어놨으므로 그 양들의 분개는 합당하다.
그러나 정부 또한 이렇게 하고는 있다고 한다.
환율 급락에도 배고픈 외환당국…NPS 등 환헤지 확대·해외투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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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말이냐면 금융의 투자계정의 달러지출 요소를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진즉에 일 좀 하지 이 개새끼덜아. 하여간 지랄지랄을 해야 겨우 알아서 기는 놈들.
미국에 대한 투자를 줄여서 환율이 100원 떨어졌으니 신박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러고서도 그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신박하다.
그럼 원화가치하락의 원인은 해외투자를 하고픈 지덜의 탐욕이라는 점은 인정한거잖아. 에라이 개새끼덜아. 좀 더 떨궈봐 이 개새끼덜아. 그래야 명분이 서지 말이다. 아님 전광훈에게 전복이나 당하시던가.
기실은 전광훈은 배고픔을 아는 세대의 양들을 끌고 있지만 버러지새끼덜은 코카인 이 지랄이나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배고픔조차도 실상은 불평등이었고, 그 시대에 정작 한국의 식량자급율은 100프로에 달했다고 한다. 전광훈을 싸질러 놓은 미개한 애미가 사실은 원흉이었던 것이다. 5남매, 7남매 싸지른 미개인들 말이다. 전광훈이 모르는 것. 그가 젊을 때에는 한국의 인구는 3천만밖에 되지 않았다.
정부탓을 하기전에 조상탓을 해야하지만 그의 분개는 방향이 없어서 패하고 말 적수공권의 병신짓인 것이다. 차라리 20대의 집값을 위해서 그가 싸운다면 모르겠지만 그에게는 교만함밖에 없다.
그가 진정으로 humble 하다면 곧 한기총을 민노총에 가입시켜서 두 양떼가 합쳐서 한 무리가 되듯이 할 것이며, 더 많은 양보를 그 버러지들이 하게 만들 것이다. 빨갱이 그러한 개소리는 하지도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지 않음으로해서 그들이 받아낼 것은 그 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 정도로 해서는 이길 수 없음은 자명한 것이다.
실상은 이기는 것에는 그 모든 가치가 함의되어 있는 것이다. 이기면 영원히 숭상받고 그 비법과 원리가 분석되고, 추종되며, 답습되고, 찬양되지만 지는 버러지에는 욕도 안 나오게 된다.
그 작자가 가진 것이 그래서 교만함인 것이다.
니덜이 진짜로 원하는게 뭐냐고. 진정한 반제노선의 선구자들은 이기기 위해서라면 국공합작도 마다하지 않았다지만 저 버러지들은 서울의 우물 안 개구리주제에도 연합할 줄 모르는 엉터리 구호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줄 아는 교만한 개새끼덜이다.
소통이 안 됨이야 단편적인 것이고, 애초에 속이 구린 버러지로나 영원한 패신으로 기억하기 싫은 버러지가 될 것이다.
양들을 위해서 자살이나 해라 아님 심장마비로 쳐 뒤지시던가. 없으니 못한 버러지 개자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