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참신 재신財神의 메카인 짱개국이나 딸라국으로 꺼지라고 이 헬쥬신 거짓선지자 병시나.
가서 위안화와 달라화나 구걸하며 살어 이 버러지야. 짱개와 양키는 돈 원하는 만큼 찍어서 쎄빌 수 있다면 원화는 한국인의 노오력으로만 가치가 지지되는 진짜 돈이라서 말이다. 서민들 노오력한거 쥐어짜지말고 이 개새끼야.
병신같은 쓰레기새끼가 이 사회의 선지자라고 칸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양아치도 요즘에는 저따구로 노는구나. 재밌다 씨발.
나에게 대화를 걸지마 그리고. 나는 니가 나한테 말을 거는 순간 등산용 피켈로 대굴빡 찍어버릴랑께 이 개사슥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창녀와 양아치다 이 개자슥아.
버러지같은 예의야 뭐 깎듯이 한다는 쓰레기를 가장 혐오한다. 내게 말을 걸려면 격이 된 놈이어야 한다. 격이 안 된 개새끼가 말을 걸면 마귀가 나에게 기만을 거는 것으로 간주하고 죽여버리고 싶을 뿐이다.
그게 바로 버러지들의 대한 나의 입장이다.
인간이 50대가 되면 그 개새끼가 격인 된 놈인지 아닌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아닌 개새끼는 닥치고 배제다 이 개새끼덜아. 안 된 쓰레기의 길을 걸은 버러지 개새끼는 상종도 해주지 않는다.
강원랜드 한 번 간 20대 친구와 강원랜드 30년 댕긴 패밀리 비즈니스 하나 쳐 말아먹은 개새끼는 당연히 격이 다르다. 그 격을 닥치고 아니라고 우기는 나는 그래도 좋은 놈이라고 우기는 개새끼는 더욱 가증스러운 것인 것이다.
개독 먹사 30년 해 쳐 먹은 씨발 새끼가 그러한 놈들이다.
강원랜드 30년 댕긴 버러지는 일반인과는 상종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버러지곁에는 버러지들 뿐. 먹사 30년 한 버러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가해자 버러지가 일반론을 야그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헌금은 10프로입네다. 그 지랄함.
형이 현생에 이루지 못한 취향이 하나 있는데, 강원랜드 딜러 버러지새끼덜 창녀새끼는 보지만 남기고 가죽을 벗기고, 자지새끼는 사지절단 가죽박피를 해서는 강원랜드의 천장에 갈고리를 달아서 그 버러지들의 시체를 걸고는 디아볼릭한 카오스 헬홀 쇼를 벌이는 것이다. 명분은 저스티스다 됐나 이 살인마새끼덜아. 물론 아티스틱하게. 아주 소름돋게 아름다운 보지와 슴가가 덜렁대는 살상작품을 하나 만들고 싶다. 정의의 천칭에는 닥치고 달리는 무게만 중요하단다. 니덜의 피륙이 달리건 돈이 달리건, 그러나 니덜은 그 돈조차도 사기질로 번 개새끼들이니 너희들의 재물은 통하지 않는다.
나에게 증오하지 말라고. 나에게 편견을 가지지 말라고. 다 조까라 그래라. 나는 니덜을 싫어하지는 않아. 그러나 죽이고 싶다. 너희같은 조까튼 개새끼덜이 곧 나의 존재를 모독함이다. 그냥 죽이고 말살하고 싶다. 됐냐 이 버러지덜아. 너희는 도둑이자 창녀이다. 그러므로 나는 합법적으로 보복한다.
너희를 돌로 쳐 죽이고, 너희의 돈을 뺏고, 국고에 환수시켜서 대의명분을 세워줄 것이다.
멍청하고 나약해서 정직하게 벌어먹는 나의 존재에 대한 투쟁이다. 내가 옳고 저들은 틀렸다. 내가 이 나라에 자손을 남기고 저 개새끼덜은 모두 절손되어야 하며, 내가 이기고 저 개새끼덜은 모두 패하여야 한다. 이유는 저 개새끼덜은 기만자이자 양아치이며 조까튼 개씨발새끼일 때문이다.
분노의 포도주? 나는 포도주 별로 안 좋아해 이 개새끼야. 포도주를 논한다고 돈으로 계산해 이 개새끼야 알긋나. 돈은 못 준다고? 그럼 죽어 이 개새끼덜아.
그 포도주를 환불해서 짱개 한 그릇이라도 쳐 먹어야 되어서 말이다. 그러므로 너는 죽고 나는 산다. 너의 돈은 내가 다 뺐을 것이고, 너는 몸뚱아리 시체와 빤스만 남을 것이다.
어제까지는 니가 테이블의 호사를 누렸고, 나는 빤스만 입은 타잔이었다면 내일부터는 내가 테이블에서 좋은거 쳐 먹고 너는 빤스만 쳐 입고 뒈진다. 살처분이다.
공산주의? 공산주의란 대저 소싯적의 독일과 프랑스, 영국의 배가 쳐 부른 새끼덜에게서 나온 자낳괴 이론으로 그 개새끼덜 중에서 빌딩 청소, 감단직, 물류사원 따위는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개자슥들의 개수작일 뿐이고. 그저 약탈과 분배이고, 약탈과 분배일 뿐이다.
카지노를 이기는 오로지 한가지 길은 카지노를 불태우고, 기도 개새끼덜에게는 모조리 총알을 박아주고, 그 지역정부의 마피아와 옹호꾼 개자슥들도 모조리 쳐 죽이고, 모조리 다 살처분 한 뒤에 폭삭 raze를 시키면 카지노를 이길 수 있다.
이기기 위해 나아가며,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길 것이다. 강원랜드를 이기기 위해서 그 개새끼덜을 모조리 쳐 죽이고, 강원도의 경찰집단도 모조리 쳐 죽이고, 강원도지사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서 한국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 개새끼덜도 모두 쳐 죽이고 이기는 것이다. 그게 바로 카지노 하나를 이기기 위한 전략이자 최종계책, 그리고 그 마음가짐이다.
그걸 모르는 개새끼덜은 모두 언젠가는 패해서 쳐 뒈질 것이며, 곧 뒈져서 도태되고, 그러한 버러지가 살았다는 흔적조차도 영원히 잊혀질 것이다. 그게 바로 패자이다.
그러한 패자새끼는 하루에도 수백번 패할 것이고, 그 한판한판의 가치와 기회비용조차도 모르고 결국 다 꼬꾸러져서는 다 뒤지는 것이다. 그게 바로 패자이다.
패자라서 패자이며, 패자이기 때문에 패자이다. 패자에게는 승리가 없다. 오로지 멸망뿐이다. 그들에게 새로운 생명이란 이기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운명이다. 패자가 될 것인가 승자가 될 것인가.
나는 승자도 패자도 싫고 그저 운명을 유예받고 싶다면 그 곳에 거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정부라는 개자슥이 개같이 굴면, 운명을 유예받을 수 있는 중간지대마저도 사라지는 것이다.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는 선택에 달렸을 뿐이다.
전광훈이라는 개새끼는 인간을 패배로 이끄는 패신인 버러지임으로 곧 똥파리같은 마귀보다 못한 버러지일 뿐이다. 그에게 신의 축복은 없고,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오로지 멸망과 패배의 길만 있을 뿐이다.
뭐 그 버러지는 어차피 인간은 뒤진다고 할테지만 그럼 왜 강원랜드 가서 자살하지 말이다. 마포대교, 한강대교도 근처에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