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무위키에서 조선시대 중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울 용산구 일대에 거대한 공동묘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 #2 #3 # 이서현 삼성 부회장도 자택 공사 중 쏟아진 유골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사실 신도시, 유원지, 공원 등을 짓다가 무덤이나 시신이 발견되는 일은 종종 일어난다. 이 부분이 걸리더만 나만 그런가 헬조선 0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