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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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하류들이 거지새끼가 되면서 일본의 자동차수출 산업등의 마진율이 오르질 못했기 때문.

 

한국의 자동차부품업체들도 마찬가지 30년째 가격 못 올리고 있음. 미국거지새끼덜 구매력이 엠창이라서 조금만 올리면 못 삼.

 

역으로 거지새끼덜이 마약이나 팔아서는 벼락수익을 얻었을 때에나 사는 차종들은 잘 팔린다고 한다.

벤츠나 BMW는 철저하게 그쪽 시장만 공략한 것이다.

 

서울 그지 버러지들도 미국과 비슷한 소비 성향이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진율이 줄어들고 있다는 미국인 벤더 버러지새끼가 단가 낮추라고 지랄을 해서 그러한 것. 미국의 중류 그지새끼가 팔아먹은 돈 다 후려가려고 함.

 

물론 그 그지새끼가 딜을 하는데 닥치고 강요만 하는게 아니라 옵션도 제시함. 정의선 버러지에게 아따 그거 단가 잘 받아서 한국정부 버러지에게 세금으로 다 뜯기지 말고, 내가 델라웨어에 설립한 영업업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서 빽마진 남겨줄께. 현금으로 타가셈. 그럼 너도 좋고, 나도 좋잖아.

 

그 지랄해서는 그리 되는거. 

 

그 빽마진을 뉴욕의 부동산시장에 재투자를 하는 것이 한 때에 붐이었고, 브로커링도 흥했다는데 도요타의 이사진쯤 되는 놈 조카새끼가 종종 그 부동산중에 공실생긴 곳에 놀러와서는 공짜로 기거하면서 뉴욕 후커새끼덜 불러놓고는 광란의 섹스파티를 벌이고는 6박7일 체류후에 도쿄로 돌아가고는 했다고 칸다.

 

지금은 뉴욕의 부동산시장은 완전히 엠창이 나서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한다고 칸다.

 

엡스타인 버러지새끼는 그러한 뉴욕의 와꾸나 좋은 모델새끼덜에게 피팅 모델 알바자리나 주선해주고서는 인건비나 따먹던 버러지새끼였는데, 이미 대가리 크고 보지가 여문 성인이 다 된 년들에게 풀타임 비용으로 지불하는 돈이 아까워서는 미성년자나 낚아서는 마진율 높일려다가 병신된 놈에 불과한 것이다.

 

뭐 애초에 장사도 창렬하게 했다고 칸다. 동종업계의 네바다의 브로텔 점장은 60 쳐 먹고도 돈만 잘 벌고 있음. 

 

그러나 버러지새끼가 브리티쉬 컬럼비아의 골프장에서 VVIP급 인사들의 뒤를 잡고는 진즉에 깜빵갔어야 되는 버러지가 개긴 것이다. 병신만도 못한 새끼.

 

이준석한테 창녀로 작업 친 버러지새끼도 뭐 공구리새끼덜과 친분관계나 과시하는 쓰레기 새끼이지만 닥치고 정쟁에 매몰된 한국의 언론들은 팩트를 공개하지 않는.

 

 

나는 하여간 문신충 버러지새끼덜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지만. 왜 버러지를 버러지라고 하지 못한단 말이냐.

앱스타인같은 핌프 버러지새끼. 아님 딸배치면서 지 인생 뭐 된다고 가오 오지게 잡음.

 

마 그래 니 잘난거 젊은 수컷인거 알겠으니까 니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결혼이나 후딱해라 이 버러지새꺄.

 

물론 이게 니 인생에 대한 충고 아닌거 알지? 그냥 조까라고 하는 소리다 내가 니 인생을 왜 걱정하니 이 병시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니 인생 걱정해주는거를 워낙에 많이 겪어서 그게 당연한 건줄 아냐? 

 

내가 니 핵교 선생이냐 이 버러지야. 문신 지울 비용이면 애새끼 분유가 몇 통이다냐? 대가리 나쁜 병신새끼.

그럼 첨부터 안 해야제 씨이발. 트젠 병신새끼덜도 고추 짜르고 나서 후회함. 다시 못 붙인다고.

 

현대 마케팅 상술의 obsessed함의 극치지만. 개새끼가 그러한 영업수작을 내게 걸면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

자기 방어권의 추상적인 확장까지 인정해야 됨.

 

소싯적에 자신이 타투샵 주인이라고 가게는 맡겨놓고 몸팔고 댕긴다던 내 좃빨던 창년 그거 지금쯤 뭐하고 산다냐. 졸라 개궁금하네. 자살 안 했냐. 그 병신새끼 지금쯤 40대일텐데 존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뭐 타인의 아픔을 보듬어 주라고? 타인의 병신짓을 내가 어찌 막아주냐? 비트코인에 2억 박은 버러지새끼한테 내가 밥 사줘야 되냐 씨발. 내 밥 내가 쳐 먹지.

 

병신은 병신이라서 도태되는 것일 뿐.

 

 

미국 버러지가 거지가 된다고해서 왜 한국도 같이 거지가 되어야 하냐는 말이다. 씨발 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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