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시즘은 본디는 문화예술계 내의 매국노 논쟁이지만 조중동 개자슥들이 닥치고 종북으로 곡해한 것인.
한국의 문화예술계에 친북 예술라인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데도 언플로 엉터리 개수작으로 곡해한 것.
되려 진중권, 김건희, 진주희는 문화예술계의 친일파새끼덜이 맞지만. 진주희 버러지년도 일본이 포섭해서는 스파이로 쓰려고 했는데, 한국년들이 대가 쎄서 오사카나 도쿄의 영사관들 자리에 못 낀 것.
포르노 금지의 이면의 공화정 한국의 보이지 않는 룰이지. 외국 창녀는 배격한다.
강남에서 러시아어 가르치는 강사년 그 것도 러시아 화이트 스파이지만 그 년은 진짜로 러시아 혈통인 년이 친러라는데 미군이 미국에 충성한다는 것을 문제시 할 수 없듯이 그걸 문제시 삼을 수는 없지만 한간 이 개자슥들은 잡아족쳐야 되는.
조중동 개자슥들은 메카시즘조차도 헬쥬신 반공으로 어깃장으로 곡해하는 씨발새끼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