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cVYYwlEl3o
추경호라는 버러지새끼. 나는 참고로 목소리가 좋은 개새끼는 믿지 않는다. 목소리가 좋은 개자슥은 혓바닥을 뽑아버릴 때에만 필요하다.
그냥 직관적으로 들었다놨다하면서 농간하는 것이다. 그냥 한갖 사기질.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대략 3분기만 뻐기면 되는데 금리 한 20프로 만들지 왜 안 되냐? 영원히 유지할 것도 아닌데 말이다.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인 것이다.
화폐가치를 눌러놨을 때에 배당을 먹을 수 있는 놈이 이 바닥의 승자지=이재용, 정의선 두 버러지새끼.
이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논할 줄도 모르는 버러지새끼가 경제부총리라고 직함이나 단 쓰레기새끼이다.
자산가치를 띄울 때에는 띄워서 이득이고, 화폐가치를 누를 때에는 눌러서 이득이 되도록 한갖 설계에 의해서 농락당하는 것을 경제라고 한다.
유시민과 심재철 그 두 개자슥들부터 쳐 죽여야하는 것이다. 한국에 민주화란 없다. 교묘하게 설계된 국가노예체제와 바론새끼덜의 독식체제일 뿐이다.
내가 진정한 대통령이거나 경제부총리라면 길에 쳐 가는 연애인지망생 버러지새끼를 길에서 강간을 쎄려도 합법이야한다. 왜냐면 권력이란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안 된다는 것은 권력이라고는 없는 버러지에 불과하다는 뜻인 것이다.
적어도 못해서 안 하는게 아니라 봐줘서 안 하는 것이다.
그러한 권력이 있고나서야 그 버러지를 강간쎄려도 되듯이 정희선, 이재용과 같은 버러지새끼의 목을 거두절미하고 딸 수 있는 것이다.
한나라의 지도자가 스폰서 보지새끼의 편돌이의 불과하다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인 것이다.
사법부라는 것은 노오예의 기관이고, 법치주의가 바로 노예를 다스리는 룰이다.
아직도 이게 민주주의라고 믿고 싶은 병신새끼덜은 그 모든 것을 다 털리고, 니 손주, 손녀가 얼마나 거지가 될 것인지나 보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