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하청 구덩이에 빠져서는 이미 빠져있는 버러지년 보지에 좃물로 임신시키면 100만프로 나중에 자식한테 쳐 맞고 살게 된다.
왜 이 개자슥아 너 때문에 나도 흉기하청 병신이 되게했냐고 말이다. 21세기 불가촉 천민이다.
흉기 하청 댕기는 보지덜 죄다 기름쟁이근성 버러지같은 것만 배워 쳐 먹어서는 자슥새끼한테 나도 그 고생했으니 이제 니 차례다 돈 벌어와 씨이벌 요지랄 할 확율 100만프로다. 인생에 억울할 것은 존나게 많은 버러지년 되어 있게 된다.
차라리 울산 삼산동 창녀로 살다가 뒈졌으면 남한테 민폐는 안 끼쳤을테지만 숨만 쉬어도 악취가 나오는 버러지가 되게 되어 있다.
이미 그때쯤에는 편돌이 버러지는 현기 댕기면 잘 걸린다는 암이나 쳐 걸려서는 할 말도 없게 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씹상도랑 똥푸산이 전국 암 1위라고 한다.
한국행정부의 외노자 정책에 속아서 올 병신새끼는 전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한가지 방도가 있긴 한데, 흉기를 통째로 팔면 짱개들이 와서 일해줄 것이다.
저지능이나 심신미약 한 두놈 따위는 낚아서 오게할지 몰라도 10만 단위로 오게 할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
윤석열, 한덕수, 추경호 세 병신새끼들만 모르는 사실.
울산구석탱이야 뭐 짱개타운이 되건, 러시아창녀타운이 되건 한국전체로써는 그래도 상관없다고 보지만.
러시아 창녀 따먹고 싶으면 울산가면 부산역보다 3만원 더 싸게 할 수 있게 되면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