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삼국사기에서 고구려의 본원성분이라고 카는 북부여와 동부여를 아주 알아먹기 쉽게 이해하자면 북부여는 오늘날의 장춘과 하얼빈이고, 동부여는 바로 옌볜과 회령이다.

 

그리고 이성계 버러지새끼의 고향이 회령인 것이다. 그냥 완전히 후대의 관점으로 쳐 지은 엉터리 위서일 뿐이다. 광개토대왕릉비라는 것도 다 짜가이고, 9세기에 금나라가 성립하기 이전의 사서에서 교차검증 안 되면 죄다 짜가인 것이다. 물론 교차검증될 턱이 없다. 죄다 엉터리 외삽이기 때문이다.

 

만주족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역사 그대로 이성계의 똘마니집안 새끼의 6대손인가 하는 누르하치라는 놈의 대에나 겨우 결집해서는 문명스러워졌다는게 그냥 통사일 뿐이고, 만주족 병신새끼덜에게 별개의 고대국가가 존재했다는 개수작은 1200년~1300년에 존재했다고 카는 말리 문명의 궁전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과 비교하면 그냥 개수작인 것이다. 실상은 이성계 집안의 야그를 신화화한 것이고, 그 것을 다시 청이 답습한 것이다. 

 

https://namu.wiki/w/젠네%20모스크

젠네의 모스크가 언제 처음으로 지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지만 보통 말리 제국 시기인 1200년대에서 1300년대 초 사이쯤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젠네 모스크에 대한 첫 언급은 아랍의 여행가 아브드 알-사디가 17세기 즈음에 집필한 여행기에 남아있다. 아브드 알-사디가 당시 젠네 지역을 여행할 당시 그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아프리카 전통 설화를 자신의 여행기에 옮겨적었다. 그의 여행기에 따르면 옛 젠네의 쿤부루 술탄이 1240년에 처음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후, 자신의 궁전을 모스크로 전환했다고 한다. 쿤부루 술탄은 모스크 바로 옆쪽에 새로운 궁전을 지어 그 바로 옆에 살았고, 그의 후계자들은 모스크에 탑과 벽들을 따로 지었다.

아브드 알-사디가 남긴 기록 이외에 젠네 모스크에 대한 또다른 언급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나마 1828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르네 카일리에가 이 젠네 모스크의 폐허들에 대해서 짧게나마 글을 남긴 적이 있다. 르네 카일리에는 '젠네 지방에는 흙으로 만든 모스크가 있는데 2개의 거대한 흙덩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지는 않다. 규모는 크지만 조악하게 만들어져 있다. 현재는 버려져 수 백마리의 제비들이 그 속에 둥지를 틀고 있다. 사람들은 제비똥 냄새를 피하기 위해서 모스크 안쪽에는 들어가지 않고 바깥 안뜰에서 기도한다.'라고 적었다.

 

 

한국의 병신새끼덜은 교차검증이 뭔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신새끼덜이라서 짱개가 맘대로 쳐 만들면 그게 진짜로 존재한 거라고 믿는 바보인 것이다.

 

출처가 분명하다는 것은 위의 예시인 것이다. 젠네 모스크는 아브드 알-사디와 르네 카일리에에 의해서 검증된 것이다. 

 

이 앞의 글에서 적었지만 신라의 진흥왕이라는 놈은 전륜성왕임을 자처했고, 산스크리트어 문명이던 마우리아 왕조로부터 통치이념을 사산조 페르시아 혹은 파르티아인들로부터 수입해서는 세운 것이다.

당연히 후대에 신라의 수도가 금성이었고, 금나라는 신라의 후예다 그 지랄을 해놓은 그 모든 프레임이 모두 개구라 거짓말이다.

 

문무왕릉에 김알지는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새겨 놓은 것도 모조리 날조이다. 

 

김일제라는 놈이 표징하는게 무엇인지 한국인들은 생각을 못해서 날조가 날조인줄 볼 줄 모르는 것이다. 중국의 현대사학자 첸인커가 비정한 관롱집단이라고 하는 선비족 지배계급이 있는데, 위진남북조의 붕괴 이후에 들어온 오랑캐새끼덜도 간주되는 놈들이다.

김일제라는 것은 그 집안의 방계인 놈 중에 하나인 것이다. 

5호 16국의 5호가 흉노, 선비, 갈, 저, 강인데, 그 중에 하나인 흉노에서 신라가 나왔다는 짱개새끼덜이 아주 곡해를 한 것이다. 이는 현대 서울학계에서조차도 별반 받아들여지지 않는 관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곡해의 전반적인 양상을 이해하면 고구려는 대단히 미심쩍어진다는 것이다. 

 

고구려보다 수백년 뒤에 압록강의 고려와 중국사이에 정안국이라고 하는 병신국가가 하나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소설을 쓴 것이다. 

 

정안국은 실질적으로 건주여진의 전대인 나라일 뿐이다. 게다가 정안국은 곧 거란족새끼덜의 동하와 후요에 복속되었다고 한다. 거란이 발해를 쳐 먹었다는 것도 진짜 발해라는 대국가를 거란이 먹은 것인지 정안국을 후요새끼덜이 쳐 먹은 것인지 그 연대기조차도 몽골하수인새끼덜이 지멋대로 쳐 적은 뒤죽박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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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국을 가지고 발해부흥운동이라고 쳐 적는 것들이 아직도 이조가 망한 줄 모르는 인서울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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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현대판 미개종자새끼덜은 한국 문명이 신라에서 나온 것도 주작을 하려고 드는 건진법사같은 놈이라서 저지랄을 한다고 하면 이해는 된다만.

 

실상 발해라는 것은 수도권의 윤씨나 배씨, 함씨, 경원 이씨 요런새끼덜이 고구려에서 나왔다고 카는 패서호족이라는 엉터리 관념의 산물인 것이다. 패서호족의 근본은 발해의 대광현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딴 것은 심각하게 존재하지 않으며 되려 쌍성총관부의 유력자이던 이숭게의 사생아를 자처한 이성계새끼가 당시의 공민왕이라는 놈과 지금의 이북의 평양중심의 동녕부새끼덜과 전쟁을 하는 와중에 옆치기를 시전해서는 공민왕을 폐하고는 멀쩡한 공민왕의 직계비존속들에게 너는 신돈새끼의 자슥이라고 개구라를 쳐서는 너희들은 대칸이 자손이 아니므로 이 나라를 통치할 자격이 없다고 개구라를 존나게 시전한 뒤에 그냥 후려먹었는데, 그 때에 이성계 새끼를 따라내려온 훈구파 새끼덜이 거짓부름을 친 것들이 소싯적 대광현을 따라 내려왔다는 패서호족이 되고, 궁예가 그들의 근본이다라는 개수작인 것이다.

 

기실은 발해는 여느 동시베리아지역에 널리고 널린 튀르키예계열의 나라일 뿐이며, 한국놈들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나라일 뿐이다. 

 

다만 발해의 발흥지인 동모산성이 오늘날의 옌볜지역으로 아주 하등의 연관성이 있다고는 카지만 옌볜지역에서 발해시절에 한국놈들이 살았는지조차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옌볜, 회령에서 흥한 집단은 어디까지나 이성계집단이지, 전대의 것들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이성계가 한인들을 지배하면서 한국어를 익히게 된 것이지 한국놈이라서 한국놈이라서 한국어를 익힌 것이 아니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 것이다.

마치 미국남부의 백인들이 스페인어를 구사하듯이 말이다.

 

쌍성총관부의 여진-몽골계 새끼덜이 당시에 노예새끼덜을 부려먹으려면 한국어를 구사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성계의 동년배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나하추의 조상이던 무칼리라는 놈은 8명의 아내가 있었는데, 4명은 타타르 여자였고, 4명은 여진족 여자였다고 한다.

이성계의 출신성분의 정체성이 무칼리라는 놈으로부터 도출되는 것이다. 이성계와 나하추는 실상 동질집단이었고, 피차 한국놈들을 노오예로 부려야 했던 놈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이성계의 똘마니들이 고구려니 발해니 하는 개수작을 모조리 지어낸 것이다. 

 

그리고서는 신라의 근본이 5호 16국이라는 주작까지도 문무왕릉에 돌을 파서는 새겨넣은 것이다. 그러한 성향으로 보건데 광개토대왕릉비도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작 신라와 백제는 전륜성왕 진흥왕과 성왕의 시대라는 그 때에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의 형태로 아예 합쳤다고 본다. 나제동맹이 아니라 나제연합국이었던 것. 진흥왕과 성왕은 동일인물이고 엉터리로 후대새끼덜이 비정한 것이다. 

 

나당전쟁도 날조이고, 나제연합국에서 진흥왕의 자손이던 의자왕과 무열왕이 왕위 계승전을 벌인 것이다. 의자왕과 무열왕은 실제로 진흥왕 후손의 동항렬이었다고 선화공주가 의자왕의 친모임을 인정하면 족보가 그렇게 된다.

 

그런데, 세계사적으로는 기원후 550년에 굽타왕조가 망했고, 거의 동시기에 남조의 양이 망했다. 짱개새끼덜은 552년, 557년, 554년 멸망설 요지랄이나 하지만 바로 전륜성왕이었던 양무제는 549년에 뒈진 것이다.

 

백제의 성왕이 사망한 것이 기원후 554년이고, 진흥왕 또한 당시의 인물이었음을 감안하면 기원후 550년대에는 대대적인 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의 남하가 존재하지 않았나 의심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당시에도 산스크리트 문명에 기인하는 남방계 왕조들과 선비족계열의 북방계 새끼덜의 연대가 있었다고까지 비정될 수 있는 것이다.

 

 

즉, 굽타왕조-중국남조-나제연합국 VS

박트리아와 신장위구르과 시베리아와 내외몽골의 버러지새끼덜의 대전쟁이 존재한 것이다. 

 

후자의 세력은 나중에 이합집산을 하면서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뉘게 된다. 박트리아 병신새끼덜은 그 와중에 떨거지가 되어서는 가즈나-호라즘 왕국 계열의 아프가니스탄으로 떨어져나가게 되고, 나중에는 동돌궐의 후예인 징기스칸새끼의 집단과 또 피터지게 싸우게 되는 것이다.

 

고구려라는 관념은 정작 그 과정에서 거란족계의 한 분파인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트란스옥시아나로 가서는 서돌궐 새끼덜을 아주 박살을 내버리고, 바로 그 호라즘 계열새끼덜과 붙어먹으면서는 별도로 기술될 필요가 있어진 집단이지 한반도의 정치공학에 그닥 관여한 세력은 아니었다고 보며, 반도와 고구려를 연관시킨 것은 모조리 후대의 날조일 뿐이다.

 

호라즘과 야율대석의 군세가 합쳐서는 셀주크 튀르키예라는 병신새끼덜을 박살을 내놔서는 십자군이 2세대정도 더 유지되는 희대의 발암을 초래했던 것이다.

 

본인의 비정에 의하면 연개소문의 이두식 표기로 보여지는 이리가순미=>야유리가순미=>야율개소문으로 연개소문의 연씨란 것은 중국식 표기이고 야율씨가 맞다고 본다.

 

그러나 고구려사에서 야율씨 새끼덜이 자행한 하극상조차도 실상은 호라즘에서의 몽골놈들과 야율씨들의 싸움에 의해서 조상능멸을 당한 것일 수 있는 선후관계가 미요한 것이다.

 

호라즘의 왕자들을 낳았던 테르켄 하툰은 아마도 야율대석의 딸이거나 혹은 손녀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혈통으로 보여진다. 몽골새끼덜의 입장으로는 호라즘의 멸망이 정당한 것이라고 하는 주장외에도 야율대석과 테르켄 하툰이라는 것들은 희대의 무법자 새끼덜로써 그들을 역사내에서 징치하겠다는 의도를 가졌을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호라즘에서 몽골새끼덜이 자행한 대규모의 학살과 파괴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려고 하지도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고구려시대의 연개소문이라는 아바타를 만들어서는 하극상을 일으킨 야율집안 새끼라는 것을 만들어서는 후대에 교훈으로 남긴 것이다. 

 

혹은 후대의 어느 버러지가 역사에 매우 통달해서는 연개소문의 자손중에 하나가 야율대석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한다손 치더라도 동돌궐새끼덜 내에서 야율대석이 새끼가 저지른 분탕질 짓거리를 징치한 조상들의 의도를 다 이해해줄 것이라고 판단하고는 깐에 안배해놓았다고 상딸 쳤을거라고 본다.

 

경상도에 남아있는 몽골식 표현이 아마도 분탕질이라고 보여지는데, 야율대석집단이 셀주크 튀르키예를 멸한 것은 말 그대로 분탕질이기 때문이다. 튀르키예 사해동포주의를 깨고는 동포끼리 팀킬을 한 패륜아가 야율대석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정작 경상도놈들은 몽골의 노오예일 뿐인 찐랍새끼라는 것.

 

 

후일의 중국의 북경집단의 곡해에 대해서 말하자면 유비라는 놈이 애초에 현대의 북경 근처의 허베이성 바오딩시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나 장비라는 놈이 오늘날 베이징시에서 태어났다는 말은 희대의 개소리인 것이다.

장비는 탁군에서 태어났다고 카는데, 현대에는 베이징 6존에 들어갔다고 칸다. 

 

왜냐면 이 것은 중국사에서 지배집단 교체에 따른 광오한 왜곡으로써 정작 진한제국은 오초에서 나온 남방계열 국가였다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를 쓴 역사가 새끼가 바로 공자이다.

 

초나라의 진선태후의 자손이 바로 진시황이고, 항우와 유방 또한 모두 초나라인이었다고 한다. 

 

https://namu.wiki/w/유승(전한)

1968년 그의 무덤이 허베이성 만성현에서 발굴되었는데,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금루옥의(金縷玉衣)[5] 등 많은 부장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금루옥의를 사용하면 유해가 부패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전해내려 왔으나 막상 발굴했을 때는 뼛조각 몇 개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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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의 금루옥의라고 칸다. 보나마나 사기, 주작.

 

유승이나 유비가 북경근처에서 태어났을 턱이 없는 것이다. 북경시대새끼덜이 이렇게 미개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소설따위는 그냥 개무시하면 끝이지만 상식적인 프로파일을 하자면 유비라는 놈이 실존인물이었다고 친다해도 유비의 출신지는 역시나 진나라의 함양이나 한나라의 장안이나 장안의 근교지역인 한중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고, 한경제가 자신의 동상에게 장안근처의 한중땅에 봉해서는 한중에서 난 유비가 한중왕이 되었다 이게 가장 상식적인 설명이고, 유비와 유승이 미래의 북경에를 왜 간다냐?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유비와 유승은 장안과 함양 혹은 한중 출신이 아니면 오초7국의 난이 일어났던 유방가문의 본거지인 오초지역 출신이었다고 해야지 가장 말이 된다는 것이다.

 

허베이성 만성현에서 유승의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주작을 친 것과는 다르게 정작 한나라의 장사왕의 승상이던 놈의 여자의 무덤은 발굴을 개병신처럼 해서는 온존하던 미이라에 가스가 차게 병신같이 해서는 아주 씹창을 내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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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랄이 되도록 엉터리로 쳐 만들어놓은 것.

 

북경의 짱개새끼덜의 혼내가 아주 드러나는 짓으로 남방새끼덜의 유물이나 무덤은 죽어서도 푸대접인 것이다.

 

그러한 놈들이니 소중화 짱개와 북경 짱개가 한국의 삼남문명을 어떤 식으로 개박살을 냈는지는 뻔한 것이다. 

 

특히 고구려라는 표징은 고구려에 태학이라고 하는 유교통치이념이 있었다고 하는 종교이자 통치술의 원류를 올려잡기 위한 수작인 것이다. 그러나 선비족새끼덜의 유불도체계는 실질적으로는 원대의 쿠빌라이대에 가서야 그나마 보급이 되었을 뿐이다.

 

당송의 대가라는 것들의 문학의 수준은 존나게 허접한 수준이고, 현대의 주성치라는 놈이 까듯이 글자 하나 쳐 적고는 예술작품이다 그 지랄하는 수준인 것이다.

 

"내 똥" 이라고 적고 "똥도장 콱" 찍으면 작품이다 우허 요지랄하는 수준이고, 서예라는 것도 엉터리 가짜 예술일 뿐이다. 문학의 축에도 들지 않는 것이 서예인 것이다. 

 

역사이건 문학이건 심지어 과학과 공학계의 에세이이건 이걸 쓸 수 있을 정도로 한학이 북경집단내에서 발달한 것은 절대로 원나라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 당나라대에는 끽해야 민정문서 따위나 적을 수준의 한자어나 썼다고 보여지고, 심지어는 고려조내에서는 그나마도 북경식 한자가 아니라 이두로 쓰는 아전집단이 존재했다고 한다. 

 

민정문서라고 해봤자 장부이고, 

 

노오예남버러지새끼: 바를 정 다섯개, 석삼 하나. 도합 니십팔명. 요거나 적는 대단히 허접한 수준이었다는 말이다.

 

이조의 과거라는 것도 그때부터야 이제서야 작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시험의 기준이 되었다는 수준일 뿐이다. 수메르문명의 쐐기문자 쓰던 것들보다 4천년이 뒤진 것이다. 정작 한국과 일본에는 이두가 있었음에도 역주행을 한 것이다.

 

그러고나서도 이조의 작문수준은 음운불일치가 일어난 읽는 것과 해석하는 것을 따로 해야 하는 엉터리였고, 대다수의 이조병신스러운 문학수준은 20세기에 들어서야 개선된 것이다.

 

실제로는 북경근처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유승과 유비를 굳이 옮기는 놈들이 금나라와 청나라의 후예 버러지새끼덜 시진핑이 집단 새끼덜의 수준이다.

 

 

기원후 5세기경에 고구려라는 나라와 유학교육기관인 태학이라는 것이 하다못해 기원후 500년 이후인 연개소문시절에 있었다고 카면 그나마 이해를 하겟는데, 고구려 17대 왕 소수림왕小獸林王, 재위: 371∼384) 2년(372)에 처음 설립되었다고라고라? 

 

아주 대가리가 확딱 깨져버리죠잉. 야마가 확 돌아버리지 말이다. 372년에 대승불교는 있었다냐? 기원후 372년에 도교는 있었다냐? 유불도는 있었다냐? 구처기가 300년대에 태어나서는 징기스칸 집안에 도교를 가르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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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새끼덜은 지덜의 기원을 존나게 올려잡지만 정작 그 근거라는게 신라의 이차돈과 백제의 마라난타 운지이기 때문에 그 것은 거론할 것도 없는 것이고, 대승불교는 실질적으로 기원후 500년대 이후의 북제와 북주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한 곡해의 원흉집단이 바로 소싯적에 승려첩을 이성계한테 받아 먹었던 그 씨발새끼덜, 서울의 그 새끼들인 것이다.

한국의 대승불교집단이 곡해집단의 원흉이라는 말이다.

 

한국의 참역사는 되려 그 개새끼들이 모조리 곡해한 것이고, 한국인 역사말살의 원흉이 바로 조계종 개자슥들과 유교새끼덜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바로 그러한 놈들이 만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이조왕조 개새끼덜이 일본놈들보다 더 간악한 수법으로 한국의 역사말살을 자행한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고, 그러한 인서울 엘리트 앙시앵레짐새끼덜이 1980년에 서울역 회군을 했다는 엉터리 개수작을 실상은 한국경제를 미국의 종속국으로 팔아먹기 위한 자본자유화 정책에 호응한 새끼덜의 한민당과 자유당 이래의 양당독재체제의 연장에 불과한 것은 6공화국 민주화체제라 우기는 것들이 지금의 엉터리 양당세력인 것이다.

 

오늘날 양당세력은 경성제국대집단에게 공고하게 장악당해 있으며, 경성제국대 집단이 바로 그 친일매국정권인 이조와 서인독재정권이며 친원파매국노였던 사대부집단에 기인하는 악질적인 외세집단인 것이다.

 

 

셔터맨 충렬왕과 그 병신한국남새끼의 마눌이었다는 쿠틀룩 켈미시 두 년놈 이래에 한반도에 이식된 그 악질적인 외세지배집단 새끼덜이 쇼를 한 것이 민주화라는 개수작인 것이다.

이성계라는 놈은 그 충렬왕의 자손새끼의 것을 후린 놈에 불과한 또한 외세군벌집단새끼일 뿐으로 그 왕조가 바로 한국문명의 최악의 암흑기였고 말이다.

현대의 서울대 집단은 그 이조새끼덜의 잔당그룹에 불과한 앙시앵레짐, 몽골놈의 후손새끼덜인 것들인 것이고, 정작 한국의 지방민들이 백제신라연합공국의 출신인 것이다. 

 

서울새끼덜의 서울의 봄이라는 개수작은 바로 그 백제신라연합공국 출신의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의 기치를 흡수하고는 지덜이 정작 김대중과 김영삼이라는 것들 밑에서 한자리 해 쳐 먹기 위해서 기획한 한갖 기회주의자적인 작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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