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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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보지 궁뎅이 좀 만진다고, 지랄지랄했다가는 되려 보지가 또라이짓한다고 욕 쳐 먹는 나라가 한국이었음.

 

그리고, 그 성향은 지방보다 서울에서 더 심했다. 서울놈들이 일본새끼덜의 적폐를 더 많이 답습했기 때문. 지방이 차라리 촌동네 이웃이라는 연대주의와 유대주의가 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체통이 중시되어서는 같은 연배끼리면 몰라도 딸년 세대나 그 밑이나 그 위를 건드리면 매장당할지도 몰랐다.

 

특히 혈연중심의 마을 문화에서는 세대간의 경계는 엄연했던 것이다. 건드려도 되는 연식인 것들을 알아서 보고 기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촌에서도 1980년대의 농촌총각이 존재한 이후에는 그에 대한 가이던스도 많이 희박해졌다고 칸다. 20살 차이나는 조선족, 베트남년도 업어오는 시대가 되면서 말이다.

 

아따 그럼 동네에서 20살 차이는 그 성님의 20살 연하 보지는 나랑 항렬이 어떻게 된다냐. 그 세대 년으로 쳐 줘야되나 말아야 되나. 그 성님이랑 내캉 13살차이인데, 그 씹새끼 중삐리때에 내가 태어나긴 했는데, 베트남 보지 그년은 나보다 7살 연하지 말이다.

베트남 년들이 촌에서 적응못했으면 100만프로 연식문제인 것임. 사회적 지위가 죽도 밥도 안 되면서 족보가 꼬여서 부적응자가 된 것이 원인이지 50대 새끼 좃 안 선다고 추노하는 년은 잘 없다는 말이지.

 

꼬추 3센티인 놈 보지도 이혼 안 하고 잘 사는데 말이다. 자지가 너무 크면 골치지, 자지 작다고 여자가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는 없음. 자지가 너무 크면 씨이벌 extra pay 받아야 되는데, 그거 받지도 못하게 포주가 지랄함. 요게 불만인 창녀는 봤어도, 자지 작아서 내 보지 불만시킨다는 창녀는 내 살다가 본 적이 없다.

 

남자 븅신새끼덜 자지 열등감은 인생경험치 부족에서 비롯한다는게 본좌의 경험결론이다. 븅신새끼 좃물 나오지? 그리고 좃물의 탁도가 되면 정자 많다는 뜻이다. 좃물의 탁도가 낮으면 씨없는 수박이고. 병신새꺄. 

씨 없는 수박되면 병원가는게 맞긴한데 솔직히 1조 줘도 못 고치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씨 없는 수박은 화타도 못 고쳐 씨이벌. 그냥 창녀랑 즐기며 살어. 뭐 그럼 된다.

 

좃물에 정자만 많으면 교합 쌉성립이다. 물론 임신교합이다. 엔조이 섹스는 창년들 마케팅이고. 마케팅으로 불로장생약 판다고 개구라치면 은행대출내서 10억 줄거냐고 이 븅시나?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리미트리스 라는 영화 나오고 나서는 거기에 나오는 대가리 좋아진다는 약을 딱 본딴 디자인으로 비타민이랑 무기질 좀 든 영양제도 팔아먹더라지만. 레드넥 병신새끼덜이나 그딴거 사는거.

 

그리고 3센티로도 박고 잡을 때에 조까고 박으면 되지 씨발. 3센티에도 가랭이를 벌리고 눕게 만드는게 권리지 씨이벌. 3센티로 포지션 체인지도 요구할 수 있고, 뭐 거부권 인정하지만 똥구녕도 요구는 할 수 있다.

아따 씨발놈아 니 아새끼 낳아줬으면 되었지 똥구녕까지 털린다냐 꺼져 씨발. 요거는 쌉인정이라지만.

 

그래서 나는 똥꼬충 버러지는 병신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보지보다도 더 줏대없는 병신새끼인 것이다. 본좌의 할망구는 똥구녕 처녀로 뒈지셨지 말이다. 울 할배가 부산바닥에서 쬐금 부자였다고 캤는데, 그래도 똥구녕은 뒈질 때까지 안 줬다는 말이다. 씹대줬으면 되었지 뭘 더 준다냐? 개새끼한테 보지 벌리는 병신년들이나 어디가서 똥구녕 잘 팔고 댕길지도. 리트리버 버러지새끼가 보지햘짝해주면 좋아하는 것들.

 

리트리버한테 보지대주는 것들은 왜 옆방에 30대 후반 좃소 자지가 살아도 고백도 못 한다냐? 슴가좀 애무해주고, 보지도 털어달라고 왜 말 못 함? 심성이 졸렬하기 짝이 없어서 병신이 되었다는거 인정은 사고 사냐? 씨발년아.

 

형 사는 원룸건물에도 병신새끼 50살 쳐 먹도록 자지한테 임신 해달라고 못한 년 몇마리나 있다지만. 보지새끼 니 50 쳐 먹도록 뭐했노 이 병시나라고 물어보면 보지가 남자가 말 걸어줬다고 개새끼 호르몬 확 올라오는거 존나게 느껴짐. 히익 씨이벌 버러지다.

 

게다가 그 루저년들도 소유욕은 강해서 절대로 쿨하지 않음. 보지에 함 넣으면 끝까지 안 놔줌. 감성으로 느껴지지 말이다. 

차라리 정상인 이혼녀면 아따 커피나 같이 마시러 울집에 올래? 라고 한다지만. 그 말인즉슨 커피 빨고, 보지도 덤으로 디저트로 빨고, 티타임 끝나면 집에 보내준다는 야그임. 홍합조개로 딱 물고는 안 놔주지 않는다는 뜻.

그래서 젤로다가 무서운 년들이 말이 없는 년들인 것임. 요구사항이 뚜렸하면 그것만 해주면 된다. 말이 없다는 것은 그냥 영혼까지 빨아먹겠다는거다. 소통이 안 됨 씨이발.

 

개새끼는 그냥 밥 주니까 알아서 기는 것일뿐. 

 

이 앞의 글에서 논했지만 이집트 제1왕국 자지 벨보이한테 김건희나 제시나 아사 아키라가 돈 주면서 가방 좀 들어주셈 요러면 손은 가방을 들고는 슴가와 궁뎅이를 존나게 야릴꺼다. 

물론 이 것은 아직도 나이지리아와 인도에서는 쌉성립이다.

 

야 씨이벌 돈 주니까 가방 옮겨달라며? 눈은 내맘이다 이 씹새끼야. 조까튼 년아. 보지새끼 궁뎅이 함 보소. 므흣. 요지랄하면서 가방 들고 따라옴. 

 

개새끼도 밥 주니까 보빨해주는거라고. 어차피 인간병신이라서 아무런 감흥 없으니까. 돈 주는만큼만 가방 옮겨주듯이, 밥 주는만큼만 보빨해주는거다 씨발새꺄.

응 나 개새끼. 응 사랑해달라고 빌어봐. 버러지새끼 마 참치사료 자~알 먹었다. 꺼~억. 아따 데굴데굴 요러면 병신년이 심쿵함. 병신새끼 나 전생에 호빠남이다 이 븅신아.

야 씨이벌 저어기 리트리버 암컷이다. 우허 왈왈왈. 암컷아 보빨해줌. 물론 공짜 보빨이다. 아따 니 몇 살이다냐. 님 존예 박고잡음. 똥구녕에 코 좀 박아도 되냐? 우허 반갑다.

 

야따 리트리순아. 인간 보지 저 또라이새끼가 나 사랑한단다. 낄낄낄낄 하이고 배야. 웃기지 않냐? 

리트리순: 하이고 배야 깔깔깔깔. 마 참치사료 요거나 마저 먹고 남은 대화 마저하자. 낄낄낄낄낄. 하이고 배야. 

 

 

하여간 한국호에서 성추행이라는 개수작은 1998년에 한국경제가 미국에 털리고나서 도입되었는데, 아마도 백인좃집새끼덜의 한국남들의 시선강간 등에 대한 매너를 관철시킨 것으로 간주된다.

1998년부터 실제로 금융기관 종사자의 보지년 따위나 학교에서의 어학강사 보지덜 등등 백인보지들의 유입이 늘어났지만.

 

존나게 웃긴 것은 이미 1991년쯤부터 부산역에서 러시아 백마들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인천바닥에서도 러시아백마 접객업소가 생겼기 때문에 98년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미국백마버러지나 러시아백마나 그 년이 그 년이기 때문에 한국남들은 애초에 취급을 해주지 않았단 것이다.

 

솔직히 주한미군 사령관 딸년 보지나 러시아 창년이나 그 년이 그 년이지 말이다. 그래서 택시 따위를 타면 바로 나이안부 강간해줌. ㅋㄷㅋㄷ 

 

근데 실제로 력사적으로 게르만이나 슬라브나 도낀개낀인데 말이다. 한국, 일본, 중국마냥 말이다. 솔직히 핵교 어학강사나 러시아 창년이나 거시기가 거시기지 말이다.

 

하여간 한국의 대학에서 imf 직후에 성추행은 나쁘다는 캠페인을 오지게 라떼부터 하였는데, 그게 씨알이 안 먹힌답시고 더더욱 더 조까튼 터부나 맹글어야겠다고 설치는 미국똘만이 버러지년들이 페미의 참실체이다.

 

여기에 폴권에 의하면 윤석열과 김은혜가 병신같은 말 실수를 해서는 카말라 해리스의 보지만 오지게 털렸다고 칸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 노인
    22.10.06

    그래도 서울 같은 도시가 성소수자들이나 여자들에게 좀 더 생활하기 좋다고 하는 이유는 도시의 기능적 특징 덕택에 자립이 가능함. 

    그러나 시골은 서울과 달리 그런것이 불가능해서 더욱더 도시 선호하니 농촌 총각들이 더욱 소외당함.

    하긴 원래 빈곤하면 사람들이 자유가 뭔지 모르고 보수화 되기 좋다고 함(그 대신 강남 좌파 되는 것은 불가능)


    *추신

    아프가니스탄의 와히족 마을이라면 탈레반 접근이 힘들어도 한국은 산이 많아도 교통만 제대로 갖추어 있으면 시골이라도 서울 접근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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