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런 말도 하면 뭐하지만 전세계 중위도권에는 실제로는 단 두가지 어족과 회화민족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조까튼 마이너 버러지들 다 빼고나면 말이다. 

아리안 새끼덜의 인도-유럽어족과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튀르키예가 쓰는 요하집단어 딱 둘뿐이다.

 

오스트로말레이어도 실상은 요하집단어의 puppet언어일 뿐이다. 게르만어가 한 때에 라틴어족의 노오예듯이 말이다.

게르만새끼덜의 언어가 vulgar latin으로 로마제국말기에는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게르만족은 이미 라틴제국인 로마제국에 복속되었고 말이다.

오스트로말레이어족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명대에 복속된 똥남아어인 것이다. 이 것 또한 divide and rule을 치려고 제국주의자 새끼덜이 엉터리로 비정한 것들이고, 알타이어족이라는 개수작도 요하집단어라는 관점을 물타기 하려는 러시아와 소련 백인 버러지새끼덜의 작품일 뿐이다.

 

현대에 동시베리아 거주의 마이너들은 싸그리 튀르키예어 계열의 방언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싸그리 실상은 중국어계의 방언 화자인 것이다. 

한국어와 일본어조차도 중국어의 방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새끼덜에게 고구려라는 우물 안 개구리를 세뇌시키려는 것도 엉터리인 것이다. 

요하집단의 진정한 성공한 메인스트림은 돌궐제국이고, 돌궐제국의 한 분파가 북제와 북주와 수나라와 당나라를 세운 것이다. 그리고 서돌궐놈들은 지금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이 된 것이다.

그래서 요하집단이 유라시아대륙의 반절을 먹은 것이다. 나중에 그 돌궐제국의 분파인 놈들은 남조와 북조를 합치고, 장강 이남의 말레이계들까지 싸그리 병합했는데, 지금까지 이 것은 뒤집힌 적이 없다.

단지 주원장의 대에 난징에서 1대가 통치했을 뿐이다. 

 

오늘날 20세기의 세족주의 민족국가라는 것이 튀르키예에서 케말 파샤의 혁명으로 일어났고, 신해혁명과 중공과 대만도 실상은 이 라인에 존재하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은 유럽민주주의 라인의 거시기이고, 프랑스혁명의 의회민주주의의 요소를 받아들이긴 했다지만 튀르키예에서 민족주의 공화정이라는 시도가 나온 것이다. 한국 역시도 실상은 이 라인을 임시정부 요인들이 답습한 것이지 미국새끼덜을 첨부터 따르려고 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특히 상하이의 장개석정부에서 여기에 반제국주의라는 반제이념을 더하게 된다. 

 

이승만에 대해서 왜 독재자라고 하냐면 이승만은 적어도 임정의 반제노선을 따르고 있었고, 그래서 일본 쪽바리새끼덜과 수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승만이 비록 독재자였지만 반제노선을 조금은 고수하고 있었고, 친일파새끼덜의 입장으로는 그 것조차도 마득잖으니까 조까튼 놈으로 만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승만은 민족주의자와 친일파 모두에게 까이게 된다.

 

유럽새끼덜이 이슬람과 수틀린 것은 아리안계의 진짜 종가임을 자처하는 사산조 페르시아와 파르티아의 후예라는 이라크와 이란 때문이고, 이란=아리안으로 이란과 아리안은 똑같은 말이지만.

 

그래서 결국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이라고 적고 아리안 종가반란이 일어나서는 미국과 유럽과 수틀린 것. 그리고 미국버러지들도 이라크를 쳐 밟아서는 40대에 천년으로 잡고, 지덜의 120대조 할배새끼덜이 살았을지도 모르는 땅을 밟은 것.

 

유럽새끼덜이 말하는 라틴과 헬라, 그리고 스키타이라는 것은 지덜이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방계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내세우는 mojo(=우상) 이라고 보면 된다.

문돌이 새끼덜이 19세기, 20세기가 되어도 하는 짓이 영원한 우상 창출인거에요. 그걸 가지고 학문이라고 우겨서는 인문학이라고 칸다. 좃나 웃긴 버러지들이지. 

문돌이가 인문을 과학이라고, 인문과학이라고 우기면 되겠냐? 안 되겠냐? 19세기, 20세기 백인 문돌이가 한 짓이 13세기 이조새끼덜이나 기원전 23세기에 길가메시 서사시 요지랄하던거나 하는 짓이 바뀐게 없다.

 

히틀러라는 놈은 그러한 백인우상 오컬트의 마스터였던 놈이지만 미국, 영국새끼덜도 히틀러와 진배없음. 이조시대에 경상도새끼덜만 제사 지냈다냐? 전라도새끼덜도 제사 지냈잖아 씨이벌. 미개한 수준은 똑같았지. 아니냐? 씨발.

 

그 와중에 프랜시스 베이컨과 데카르트라는 그 두 철학자로부터 기인하는 과학만이 멱살잡고 인류를 끌어올린거다. 인문학 버러지새끼덜은 제발 좀 혀 깨물고 자살하자. 국정교과서 버러지는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오늘날에도 북중국과 내몽골, 외몽골은 실질적으로 같은 경제권역이고, 내몽골 새끼덜이 양치기한거 짱개들한테 팔려고 기르는거다. 스키타이라고 해봤자 실상은 흑해를 통해서 메소포타미아문명에 팔아먹으려고 경제활동 하는 애들이 땅을 찾아서 저 멀리까지 간 것이고, 유대인들의 성경에 의하면 그 것들도 죄다 수메르 문명의 12지파라고 칸다.

그러나 어쩌다가 보니까 소아시아와 에게해 너머의 그리스는 달라지게 되었고, 곧 국가주의내에서 그 다름이 받아지게 되었는데, 알렉산드로스라는 놈이 헬라새끼덜을 끌고, 페르시아를 침공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쫓겨난 그룹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페르시아 부흥운동을 펼쳐서는 목축을 하려고 광야로 나아갔던 인도-아리안계 아싸새끼덜을 꽤 흡수해서는 다시 메소포타미아문명의 핵심지역으로 진격해서는 파르티아 제국을 세웠던 것이다.

 

문제는 존나게 후일에 지금의 우크라이나 버러지들로부터 대이동이 시작되어서는 동유럽에 살던 버러지들이 싸그리 서유럽으로 텐트하나 메고, 짐승들 다 끌고는 이주하게 되는데 바로 게르만의 대이동이다.

게르만 버러지들이 고향 버리고 떠날 적에 고향 안 버리고 남은 놈들이 슬라브라고 보면 된다. 그때가 대략 1600년 전이므로 인간의 항렬로는 75대 이전이라고 하긋다. 

그러나 게르만새끼덜은 아직도 우리는 슬라브와 같은 좃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라고 쳐 우기는 것이다. 75대전만해도 게르만이나 슬라브나 그거였다는 것.

 

물론 오늘날 독일버러지새끼덜의 정치판에서 아따 슬라브나 게르만이나 같은 아리안계 백인이제 말입니다. 내 마눌 러시아 보지임. 요러는 놈이 있으면 뭇매 쳐 맞는다. 미국의 CIA 버러지새끼덜에게 슈킹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독일옆에 한 때에는 같은 신성로마제국이던 체코새끼덜이 있는데, 체코새끼덜은 독일놈들과 존나게 교잡을 했는데, 정작 언어는 서슬라브계 방언인 새랑 공룡 사이에 중간머시기인 것 같은 놈도 있다.

슬로바키아 촌놈새끼덜은 그나마 슬라브라고 칸다지만 정작 모스크바에서는 인정 안 해줌. ㅋㄷㅋㄷ 

 

그런데, 한 때에 체코새끼덜이 신성로마제국 황제위까지 먹었다는거. 언어라는게 존나게 정치적인 거라서 말이다. 중세 체코어와 중세 독일어는 정작 존나게 비슷했음. 물론 당시에는 전세계 어딜가나 문맹률이 90프로 넘던 시절이고. 독일어와 체코어가 달라진 것은 정작 19세기의 프로이센식 교육과 함께 학계새끼덜이 존나게 편협한 단어와 발음체계를 확립하면서 달라진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징검다리에 있던 방언들이 싸그리 표준언어양식에 흡수되지 못하고 사멸하고, 또 외교관새끼덜과 종교단체 새끼덜까지 야합하면서 교육정책을 통해서 줄다리기가 일어나면서 달라지게 된 것임.

 

한국어에서도 중국어를 더 잘 발음하기 위한 기호체계들을 친일파 버러지새끼덜이 다 날려먹었음. 

 

꾸란에서는 단 한글자라도 빼거나 더하고 곡해하는 후대 버러지는 9족을 죽이라고 캤다는데, 세종대왕이 만든 것을 곡해한 짐승새끼덜이 주시경과 국어국문학과 버러지새끼덜이다. 

 

꼴랑 짜장이 맞냐, 자장이 맞냐 사이시옷 그거 가지고 지랄하는 개자슥들이지. 그 꼰대 개자슥들도 그냥 거두절미하고 다 쳐 죽여야 될 놈들이다.

어차피 한국과 북한이 통일하게 되면 표준어라는 개수작을 강요할 수는 없어지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이 것도 맞고, 저 것도 맞는 것이고, 알아서 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못 들으면 너만 병신이지 씨발.

북한말도 옳고, 남쥬신말도 옳은 것이다. 함경방언, 평안방언, 전라방언, 경상방언에 옳고 그름이 어딧단 말이냐. 개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이념이 모두 서울문돌이새끼덜의 작품인 것이다.

 

세종대왕이라는 놈은 절대로 중국과 한국을 분리하기 위해서 한글을 만든게 아니었다고도 칸다. 되려 한국놈들이 중국을 더 잘 이해하라고 만든 것이다.

 

니 하오, 밥은 먹고 산다냐 츠 파 러마, 뭐하고 사는 놈이란다냐, 닌 쭤 선머 꿍쭤 요거 적게하려고 한글을 만들었다고 칸다. 한글학계 개자슥들이 없앤 기호 때문에 한국놈들은 영어도 존나게 못하게 되어서는 L이랑 R도 발음 못하게 되었다고 안 카나. 정작 조선시대새끼덜은 다 할 줄 알았는데 말이다 씨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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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같은 한글 쓰는 버러지새끼덜끼리도 북방과 남방은 말이 다르다고 해서는 배타적인 집단이라고 한다는게 그 개자슥들 미국똥구녕 빠는 프로파갠더 개자슥들이지 말이다. 

 

쌍 리을 없애니까 한국말로 라틴애들 혀 꼬는 발음 그거 못하지. 라~랴 요거 말 못함. 일라리아 출신이라는 뜻의 이름 일라~랴 요걸 일리리아 요따구 쪽바리식으로 쳐 적음.

그리스어로 Illyria를 발음하면 이~흐랴 요렇게 말한다고. 그럼 한국븅신새끼덜 멘붕하는거. 

쪽바리와 한국 븅신새끼덜이 왜 전세계에서 영어를 가장 잘 못하냐면 엉터리 프로이센식 교육과 파쇼 학계새끼덜 때문에 정작 자국어 파괴인 자학에 의한 파괴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그런 판에서 병신새끼덜 사교육비 아무리 쳐 발라보라고 이 븅신새끼덜아 상황이 바뀌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이 병신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QDVbKuR6JFc

 

억울하면 이 새끼라도 한국의 교육부장관 겸 한글학회 종신회장으로 임명할 자신이 있냐? 아니면 때려치우세요. 너는 아무것도 바꾸기 싫은 것이니까. 한국 정치라는 개수작은 그냥 돈이나 쳐 먹기 위한 수작이다.

허생전에서 허생이 군제개혁을 할 고급장교를 추천하지만 버러지새끼덜이 거절하듯이 지금이나 한국정치는 그냥 인서울의 양아새끼덜의 패악질일 뿐이다.

 

그런데, 실제로도 허생전을 박지원이 쓸 때에는 군제개혁이 유럽에서 일어나던 시대였던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덜은 뭐 상장군, 대장군 고급랭크에 들어갈 놈 청탁이나 한 줄 알거나 여포, 관우같은 놈을 추천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대의 국군만 나온 놈이면 그게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삼수병제를 폐하고, 머스킷의 일렬종대에 의한 군제개혁의 정보가 당시에도 최상류층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 만주족과 몽골놈들 중에서는 무려 유럽의 구스타브 아돌푸스 밑에서 기병용병으로 뛰고 오는 놈도 있었으므로 함경도의 포수들이나 동북3성과 밀무역을 하는 라이더들은 다 어디서 들어먹은 사실인 것이다.

게다가 효종 때에 이미 하멜과 박연이 네덜란드의 화포기술을 조선의 고위급들에게는 시연했을 뿐 아니라 그 화포기술이 함의한 군사전략까지도 증언했던 것임.

 

그리고 원숭환이 영원성에서 서양제 화포로 만주족을 막을 때에도 이미 알만한 놈들을 똥양무기가 버러지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효종버러지새끼도 실상은 진짜로 전쟁을 해서 중국을 다이깬다거나 하다못해 국방의 실질적인 전력증대를 원하지도 않고, 그냥 꼰대짓 하려고 선군정치하는 김정은이 같은 쓰레기새끼였던 것임.

 

그 화포가 나중에 발전한 것이 영국제 캐니스터포였는데, 정작 캐니스터 보병지원포의 작동원리는 명대초기의 홍건적들의 사석포에 가까웠다고 칸다. 초고온의 불타는 돌덩이가 굴러가면서 보병들이 그 것을 피하게 만들어서는 전열이 흐트러지고, 특히 말새끼덜은 눈 밑의 사각의 발 밑으로 2000도 따리 고온체가 굴러오면 아주 기절초풍을 해서는 말 안장에 탄 놈들이 굴러떨어지건 말건 지랄난동을 한다고 칸다.

 

홍무제시절의 홍건적들은 사석포라는 것으로 돌덩이에 인화물질을 쳐 바른 것이 굴러가도록 하는 포가 있었고, 몽골새끼덜의 궁기병들이 파르티잔샷을 날리려고 skirmish으로 개수작을 하려고 하면 사석포의 고온의 돌덩이를 조랑말 버러지 발 밑으로 굴려주면 말새끼 버러지가 아주 기겁을 해서는 몽골 버러지들의 궁기병을 이용한 전열에 대한 치고빠지기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효종 버러지가 이거라도 알아서는 이조식의 허접한 캐니스터라도 맹글었다냐? 택도 없는 개수작이었단 것이지. 그러나 허생전에서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 개새끼덜이 투자도 안 하고, 개발도 안 하고, 새로운 독트린을 도입하지도 않고, 조까고 표리부동하게 군 것임. 

결과적으로 이조의 허접한 화승총이 고종 때까지 유지됨. 화승총은 머스킷보다 비 오는 날에는 완전히 병신이 되는 놈이고, 전열보병으로 간다는 것은 사수와 살수를 없애고 포수 올 인으로 가는 것인데, 총검을 쓴다해도 총의 작전시 가용상황을 가정하면 그나마 운용일시가 더 긴 장전방식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365일 중에서 200일만 쓸 수 있는 놈과 270일을 운용할 수 있는 놈을 전투력 가치평가를 어떻게 할거냐고.

그냥 어이가 없는 표리부동한 놈들.

문제는 바꾸자는 논의가 실제로 있었다고 칸다. 그런데, 국방비 많이 든다고 짬처리 시킴. 그게 이조새끼이었던 것이다.

 

그럼 총포를 바꾸기가 싫으면 화포라도 제대로 개량하던가. 그런데 그 것도 안 함. 고종이 이조멸망시켰다냐? 고종은 그냥 끝물에 막장일 때에 잡아본게 죄일 뿐이다.

어쩌면 고종이 옳은거. 어차피 못 바꾸는거 민비 븅신새끼랑 유흥이나 즐기자는거. 문제는 보지새끼 데리고 온갖 극연, 창기들의 가무 따위 잘 보고 데리고 댕겼으면 보지새끼가 임신을 해야제 임신도 못해서는 가뜩이나 의욕 없는 새끼 더 의욕없게 만듬.

뭐 나중에 순종을 낳았다고 카는데, 순종 버러지새끼가 고종 아들 맞긴 한다냐? 이 것도 무덤 파 내서는 유전자 검사해야됨. 

 

민비버러지새끼는 유전병이라도 생겼는지 애새끼 낳으면 다 뒈졌는데 말이다. 순종 버러지새끼도 자녀가 없었다는 점에서는 무슨무슨 증후군, 신드롬이나 다운증후군 그딴 것이 있었지 않냐 의심되지만. ㅋㄷㅋㄷ 그렇다고 하면 순종병신은 민비병신의 자슥은 맞긴 맞다지만.

 

지금 조선의 마지막 떨거지라는 것들은 죄다 후궁도 아니고 나인새끼한테 고종새끼가 박아서 생긴 사생아버러지들이지 말이다. 

그런데, 당시에 일본의 여느 귀족집안에서는 이미 양놈식 maid를 들이는게 일반적이었다고 칸다. 뭐 단지 이미 존재한 하녀새끼를 양식으로 입혔다는 것이지만.

당시에 노벨상을 딴 오스트리아였나 독일의 과학자놈이 자신이 어릴 때에 엄마가 고용한 하녀가 아다 떼 줬고, 그리스 버러지들은 1960년대까지도 하녀가 있었다고 칸다.

지금도 아시아의 브루나이에는 하녀가 존재한다. 실제로 브루나이에 파견가면 하녀가 딸린 집을 준다고 칸다. 하녀한테 박아도 됨. 

 

본인의 인터넷 정보전사 1세대의 브루나이에서 하녀새끼 따 먹은 주제원들의 썰에 의하면 보지를 존나게 노오예 취급을 하게 되면 그 보지가 씨이벌 내가 저 놈들과 같은 종이 맞냐 아니냐를 확인하려고 싶어서라도 섹스를 하고 싶어하게 된다고 칸다. 

물론 그 하녀새끼덜 전부가 그러한 것은 아니고 몇 년은 그렇게 군다고 칸다. 그래서 뭐 주인처럼 구는 놈들 다 따먹기 따위의 업적놀이를 하는 년도 있을 정도라고.

섹스를 함으로써 망가진 자아를 되찾고, 씨발새끼 나랑 같은 인간종자 맞았네라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뭐 그러다가 임신하면 주인새끼 돈이나 후리면 되고.

 

그걸 가지고 꼴랑 지 좃이 잘나서 박은 줄 아는 븅신새끼덜이 이조양반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영친왕, 의친왕을 낳았다는 엄씨랑 장씨 버러지들의 수준이 지금의 브루나이의 태국하녀새끼 수준이었던 거다. 지금은 왕족떨거지 대우라고 카지만 말이다.

 

그래서 순종버러지가 임포임을 알게 되자 왕당파들의 독립운동 레지스탕스운동이 반의 반토막 씹창이 난 것이다. 찐양반들인 엘리트들은 영친왕, 의친왕의 수준은 존나게 허접한 버러지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친왕의 교육수준은 끽해야 프로이센식 집단교육이나 받아서는 일본육사에 특채로 들어가는 수준이었다고 칸다. 뭐 좋은 의미의 특채가 아니라 농어촌전형보다 더 병신인 왕족전형으로 56656(국수영과탐)으로 들어갔다고.

 

그랬기 때문에 영친왕의 다음 항렬대 중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카는 이우라는 놈이 히로시마에서 뒈져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56656의 조카새끼의 수준이랄게 어차피 지배하는 것들의 축도 안 될 버러지임은 너머 뻔했기 때문이다.

 

의친왕새끼는 그냥 오입을 좋아해서 자손은 꽤 많았지만 게중에 경성제국대나 개독연희학원, 민좃고려대라도 들어간 종자는 별로 되지 않는다고 칸다. 통상적으로 11111받는 집안에서는 할배도 11111이고, 증손주도 12111이고, 그 바닥에서는 23223 정도면 존나 쪽팔려 한다는 것으로 미루보면 의친왕은 그냥 애초에 역량이 안 되는 떨어진 집안이었던 것.

 

아직도 인서울 버러지들은 이우가 그래도 일본에 반항적이었다고 개구라를 치지만 이우라는 놈의 보지년인 박찬주라는 보지년은 박영효의 서녀로써 소싯적에 서울집안의 새끼덜 경기도에 숨겨진 좃집과 자녀가 있던 것, 그런 년이던 것이다.

박영효의 집안은 이제와서는 친일파들 사이에서도 몰락한 집안으로 간주되며, 이미 당시에도 오입이나 존나게 하고 헛돈이나 쓰던 망쪼가 들린 놈이었다고 칸다.

박영효에게는 서자와 서녀밖에 없었는데, 게중에서 한 년이 이우라는 놈의 좃집이 된 것이다. 

 

그 박영효 병신새끼가 동아일보 초대사장이지만 그 이후에 박씨는 동아일보의 경영권에서 관찰되지 않는다. ㅋㄷㅋㄷ

 

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지낸 허정(許政)에 의하면 그가 일본과 미국으로 망명했으나 귀국하게 된 이유가 양반가의 자손이란 자존심 때문에 노동을 하기 싫어해서 라고 회고하였다고 칸다.

요런 놈이 똥아일보를 세운 것이다. 

똥아일보 버러지들이 노동자들과 사이가 나쁜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

 

물론 박영효 버러지가 미국에서 일 좀 잘 했다손 쳐 봤자 미국에서 백인보지라도 만나서는 2남 1녀라도 낳았을 확율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소싯적에 하와이 간 놈들도 태반이 절손되었다고 칸다.

1세대들은 뭐 거진 같은 한국인 보지가 아니면 임신도 못 시켰다고. 뭐 돈 주고 흑인창년 버러지한테 좃은 박게 해줬겠지만.

 

그러므로 박영효가 미국에서 부적응자였던 것은 차라리 자손을 남기게 한 것이다. 미국에서 황인따위는 왕의 부마가 될 놈들이라도 그따구 취급이었단 것이다.

 

지금 미국 개자슥들이 존나게 인종차별 없다고 개구라를 치지만 바뀐 것은 별로 없다. 인디안 보호구역의 인디안 버러지새끼덜 자살하라고 만든 카지노는 아직도 자~알 굴러가고 있다.

 

물론 중간에 콘돔과 피임약이 개발되어서 백인, 흑인 창녀한테는 맘대로 박게해주만 정작 그 것들 중에서 임신까지는 해주는 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러시아년들 중에서 한국좃집이 되는 것들은 혈통만 슬라브이지 까보면 서돌궐인 놈들이 꽤 많음. 그래서 정서가 비슷해서 한국에 오는거. 그러나 서돌궐의 피가 거의 약해진 우크라이나에 가면 한국따위 전혀 취급도 안 해준다.

한국과 가깝다는 것을은 우즈벡, 카자흐가 낀 집안들이 많은 것이다. 결국 유유상종인 것. 

 

정작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인 푸틴은 아리안도 아니고 요하집단도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박쥐로 취급된다고 칸다. 

 

푸틴이 독일에 가서는 아따 우리 같은 아리안 아니다냐 요러면 아따 슬라브버러지꺼져. 씨발. 요렇게 되고, 푸틴이 중국에 가면 아따 백인새끼 왔냐잉. 요지랄이 된다고 칸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새끼는 대놓고 푸틴한테 루한스크 공화국은 국제법상 인정 안 된 나라라고 개겼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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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요놈인데, 딱봐도 동양인의 특징이 여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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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년들이 대애충 요렇게 생겼다고 칸다. 그러니까 우리는 중국놈들과 같은 민좃이니까 백인버러지는 꺼져라고 한 것이다. 시진핑이 굳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알아서 깐 것.

 

그러할진대 인간의 심사가 다를게 없다. 이 것도 절대로 인간멸종할 때까지 안 바뀐다고. 정치가 영원히 안 사라지듯이 말이다.

 

차라리 히틀러가 정직한 놈이고, 미국 양아새끼덜이 개구라 꾼인거다. 

 

미국이 일본에 프라자합의 왜 강요함? 황인종 버러지라서 씨발.

미국과 중국이 수틀린 진짜 이유는? 황인종 버러지라서다.

 

인종차별없는 차별없는 평등한 복음의 말이 세상 끝까지 전해진 유토피아는 있다 없다? 사실 갸들은 백인이 세상 전부를 지배하는 사회라고 적고, 개독사회라고 읽은 것 뿐.

 

개독은 단지 로마 개새끼덜의 수작일 뿐이고, 로마시 후커가 네고만 잘 치면 스페인 창녀보다 더 싸다. 말이 안 통해서 네고를 못 치는 것일 뿐. 

백인 버러지년도 나이 존나게 잘 속인다. 관광객한테는 50대 쳐 먹고, 35살이라고 구라 존나게 잘 친다고. 근데, 진짜 살아본 놈만 거기 10대와 20의 진짜 사이즈를 알면 사기에 안 당하는거다.

 

한국년들도 마찬가지지. 나경원이 양키군바리 이혼당한 40대 미군상사새끼한테 가서는 나 씨이벌 48살 보지인데, 함 박아도 요러면 화장 존나게 하면 속지 씨발. 

보지에 물 좀 안 나와도 젤 쳐 바르면 되고, 뭐 40대라도 보지에 물 안 나오는 애들 많으니까 닥치고 박고 보자지 뭐. 설마 이 새끼가 60대 폐경인 할망구라고는 생각 못 하지. 

근데, 나중에 한국물 좀 먹고 돌이켜보면 어 좀 이상하다 요지랄 의심은 조금 할지도 모르지만 확증이 없지 뭐. 두번보지 않는 이상 말이다.

뭐 안다고 한들 뭐 어쩌겠냐고. 아 씨발 60대한테 박았다 그러고 끝이지 뭐. 

 

특히 군바리같은 저지능애들한테 잘 통함. ㅋㅋㅋㅋㅋㅋ

 

11111받은 서까남 요런 새끼덜한테는 어 씨발 애가 좀 영 60대 같다라고 느껴지면 안 통함. ㅋㅋㅋㅋㅋㅋ 양키 11111한테도 당연히 안 통함. ㅋㄷㅋㄷ

 

에미넴 애미는 에미넴 동창 친구 버러지 좃으로 임신도 했다며? 에미넴 버러지새끼는 88888이었잖아. 마약빨고, 취해서 핵교도 안 나오는 깔아주는 99999들이 있어서 8등급 버러지였자나.

 

에미넴 띄워주는거 사실은 8등급 버러지들 자살하지 말라고 우상하나 맹글어주는거지 뭐 씨이벌. 

소싯적에 허각 요딴 것들도 마찬가지. 쥐구녕에 벼뜰날 있다고 우길려고. 국민들한테 TV수신료 2,500원 받아서 한 놈한테 몰빵 10억준거자나. 허각이 지 능력으로 10억 벌었냐 씨발.

지가 임금을 벌던가 매출을 올려서 10억 벌었냐고. 윗대가리 새끼덜이 경합쇼해서는 던져준거지. 뭐 순회공연도 댕긴것도 다 위에서 기획해준거 받아먹은거고. 

 

매출로 10억 순이익 남길려면 매출 최소 100억올려야 되 씨이벌. 매출 100억이 아새끼 이름이냐고. 조빠지게 영수증 계산하고 지랄지랄을 해야 벌 수 있는 돈이다. 물론 그 것도 노하우가 쌓이면 매크로랑 좃집경리 시켜서 오토로 돌아가게 할 수는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존나게 멀다고. 

물론 가다가 나자빠지는 놈도 상당수다. 그리고 마진율이 높을 때에나 100억이지 상황에 따라서는 500억이나 올려야 10억 겨우 먹는거다.

 

야 씨이벌 10억이 존나 만만하더냐? 20대 병신새끼덜 영끝하는 병신새끼덜이나 착각하는거지. 그 돈을 주면 노래가 아니라 광대짓이라도 한다면 하는 놈은 하겠지만. 아닌 놈들은 조까고 거들떠도 안 보는거다. 경쟁률이 씹창인 것을 아니까.

 

청나라 왕실새끼덜도 매년마다 무술대회 열어서는 1빠 먹으면 1억냥씩 하사했다고 카는데, 그렇다고 뭐 짱개농부 2세들 죄다 태극권 연마했다냐? 조까는 개소리지 뭐. 

 

 

그런 그 모든 개수작에 의한 엉터리 인지를 다 빼고 나면 미국놈이랑 한국놈 사이에 남는게 뭐냐고? NTR 개수작 뿐이지. 쿠퍼액을 질질 흘리면서 황인 보지년 중에서 가장 만만한 허접보지에 박고 잡다고 하는 버러지말이다.

아 근데, 니콜라스 케이지 좃집 한국년이 낳은 자슥새끼는 아무리 봐도 백인의 형질이 보이지 않는다고 칸다. 

좃으로 박아서 낳은 것들이 죄다 나 닮으면 베트남은 이미 프랑스백인나라가 되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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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따구로 생겼다고 칸다. 딱 봐도 황인종.

 

그래서 기실 지금 인디오 후예라고 우기는 자슥들도 순종 인디언은 아무도 없고, 백인의 좃으로 낳은 자슥새기끼덜이지만 애미의 애미의 애미가 인디오라서 누가 봐도 백인이 될 수 없는 존재들과 존나게 치고 박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계중심으로는 이게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부계로만 보자면 사실은 20촌안에는 들어가는 것들끼리 싸운다지만 원래 재산싸움은 친척끼리 하는 것이제. 형제끼리도 살인청부업자 고용해서 죽이기도 하는거. ㅋㄷㅋㄷ

트럼프 버러지새끼도 불상의 원인으로 형이 뒈졌다고 칸다. 헨리8세라는 새끼도 멀쩡하게 성인이 된 사망률이 가장 낮은 연령대였던 형이 갑자기 뒈졌다고 칸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거냐고. 황산에 담그지도 않았는데, 실리콘이 산화가 되었다냐.

문돌이 왈: 아따 드물게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기도 할 수 있죠잉.  문돌이 판새: 증거가 없으니 무죄다.

존나 씨발 노오답.

 

야 이 문돌이 버러지야. 병신같은 새꺄. 그 것도 프로파일 못하냐 븅신같은 새꺄.

 

문돌이는 그냥 줄세워놓고 총살을 시키던가 닥치고 공대에 다시 잡아넣어서는 재사회화를 해야 한다. 문돌이가 어떻게 나라를 지배하는 엘리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법관 버러지새끼덜도 서울대 물리학과에 청강시켜서는 학점 안 나오는 버러지는 다 사형을 시켜야 된다. 학점 잘 받고 잡으면 공대 기계과가보던가.

 

주중대사 버러지도 서울대 화학과에서 재교육시켜야 하고, 주미대사 버러지는 연세대 자연대나 가게 한다. 보나마나 폴리텍 D도 못 받을 것들.

 

어차피 병신새끼면 차라리 주미대사 시험은 방가새끼 앞에서 주량으로 결정한다는 박정희식이 차라리 논리적 근거가 있다지만 문돌이 학점 따위는 능력과 결부될 근거가 없는 것이다. 

 

주량이라도 쎄면 술 존나게 쳐 먹여도 존나게 쌩쌩해서는 개수작에 넘어가지라도 않지. 그리고 술을 쳐 마시면 인간의 인지가 왜곡되는데, 조까이 생긴 보지가 예뻐보인다거나 하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인데, 백인 할망구새끼의 미인계에라도 잘 넘어가지 않는다.

 

몽골버러지새끼덜이 남긴 적폐가 아니라 차라리 찐인 몇가지가 외교관은 술을 존나게 잘 마셔야 된다는 것이고, 소싯적 대기업 술상무는 신분, 재산 안 가리고 주량순으로 뽑아줬지만 현대에는 평가를 빙자한 미신툴로 엄한 버러지새끼 술도 못 마시는 초식버러지를 리더라고 하는 버러지만도 못한 이조보다 더 후퇴한 것이다.

페미 버러지새끼가 그러한 미신의 동굴의 오류의 미개인 버러지새끼인 것이다.

 

한국외교는 몽골시대의 고려조만도 못한 것이다. 온갖 미신, 개수작 다 빼고 뼈다구만 남기면 그러한 것이다. 옥문이 백인좃을 밝힌다는 보지년이나 쳐 넣고 말이다.

 

그런 것들이나 쳐 넣으니까 백인 좃이나 잘 되고 황인 좃은 쳐 망할 짓에나 호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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